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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591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15:07:02
버닥에 내려둔 담요를 점거한 애옹
592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15:07:14
캬아악
593
익명의 청새치 씨
(/ULQUHAboE)
2023-12-03 (내일 월요일) 15:41:26
건치네요~
594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19:31:46
수화하는 고양이 https://9gag.com/gag/azAxO1B
주의 : 진짜 귀여워서 사망할 수 있음
595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22:20:01
>>594
앜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22:21:07
오늘 내가 하려던 것: 목도리 30cm 이상 뜨기
실제로 한 것: 변형고무뜨기 푸르시오 후 코줍기 연습
이제 푸르시오 이후 수습 하나는 자신있다.....
597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22:49
완성했다
실 정리하고 다음 목도리 떠야지...
598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23:23
스웨터 뜰 때도 느껴보지 못했던 손가락 관절통에 시달리는 요즘.....
599
익명의 꽃씨
(t5buQUWl/U)
2023-12-06 (水) 09:27:00
힘내애
600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32:09
고마워 꽃씨 나 힘낼게
힘내서 완성해야지
601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33:59
그나저나 확실히 변형고무뜨기로 떠야 푹신푹신하구나
속도는 빠른지 느린지 잘 모르겠지만
이건 푸르시오 하고 다시 뜨는 구간이 너무 많아서 속도가 안 났던게 문제인가
602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35:00
하지만 이제 코를 잃어버려도 요령껏 푸르시오를 피해가는 법까지 익혀버렸다...
성공률이 50퍼 정도지만
6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Skk81MYEEE)
2023-12-06 (水) 13:02:54
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Skk81MYEEE)
2023-12-06 (水) 13:03:12
아니 너무 어이가없네..........
아니.... 아니.......
605
게으름의 어른이 씨
(Skk81MYEEE)
2023-12-06 (水) 15:10:07
머리가 아파~
집에서 뜨개질이나 하고싶다~
606
게으름의 어른이 씨
(kQundIv5NI)
2023-12-07 (거의 끝나감) 15:26:47
배색한다고 깝치지말걸....
607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02:57
아니
뭐냐고....
608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03:33
어디서부터 꼬인건데...
나는 연락받은대로 전달받은대로 처리했는데...
609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05:52
잘 처리는 했는데
그럼 됐나.....
집에 애옹만 안 들였어도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잔뜩 들이키고 기도폐색이 빠를까 급성알콜중독이 빠를까ㅋㅋㅋ하고 있었을텐데 젠장
610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21:00
코를 5번 정도 줍고나니까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사실 극대노했는데 분노의 대상이 편물로 바뀌었으니까 이제 아무래도 좋아....
611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32:30
뜬금없이 궁금해졌는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인데
왜 워치만 아이워치가 아니라 애플워치인걸까
612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35:00
상표권 문제였구나 역시
613
익명의 청새치 씨
(i7wU8wN2xE)
2023-12-07 (거의 끝나감) 19:44:07
>>609 님도 호*요* 종이컵으로 한 컵 먹어서 숙취 오고 그러나요
나랑 같은 집 살던 애도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는데 알코올 중독자 못 됨..
614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46:41
>>613 저는 호*요*를 한모금 넘기면 기침이 시작돼요.....
술맛이라고 할까 알콜맛?이 별로 안 나서 되게 좋아했었는데.. 어느날부터 조금만 마셔도 기침을 하고 가래가 끓고 숨이 막히더니.....
615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48:24
평소의 기도가 버블티 전용 빨대 굵은거라면
술을 마시거나 담배연기를 직빵으로 들이마신 이후에는 커피스틱이 되어버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것도 점액질로 가득 들어찬.... 하여간 저주받은 몸뚱이라니까 히히히....
616
익명의 청새치 씨
(i7wU8wN2xE)
2023-12-07 (거의 끝나감) 19:49:31
아니, 진짜 심한데?????
617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51:22
하지만 벤토린을 칙칙 뿌리면 금방 나아지니까~
618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54:02
그런다고 술 한 잔에 벤토린 한 번 칙칙 하면서까지 마시고 싶진 않고요....
619
익명의 청새치 씨
(i7wU8wN2xE)
2023-12-07 (거의 끝나감) 19:55:56
오호... 천식 치료제구먼...
아니 근데 뭐... 술... 안 먹는 게 나은 것 같워요... 돈 주고 건강 버리기라서...
620
광기의 어른이 씨
(SmtEK93v7c)
2023-12-07 (거의 끝나감) 19:58:12
저도 글케 생각해요...
치료제..라기보단 기도확장제라서 일단 이 사람 숨은 쉬게 만들자!!라는 느낌으로 쓰고
치료는 아마 스테로이드제.. 아.. 약 이름 뭐였지 암튼 따로 있읍니다
이것도 흡입제인데 혀에 잘못 닿으면 무진장 맛이 없어서 죽을거같았어....
621
익명의 청새치 씨
(i7wU8wN2xE)
2023-12-07 (거의 끝나감) 19:58:12
근데 안 하는 거랑 못 하는 게 같진 않지...
그래서 질문인데요!
하이볼향 탄산수... 드실 의향이 있으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