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41123> 적당히 미뤄보는 이것저것 :: 876

게으름의 어른이 씨

2023-09-02 22:09:35 - 2023-12-26 20:13:47

0 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443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07:49

애옹 장난감이 되는 미래밖에 안 보여....
뜨신물 넣은 보온팩으로 대체한다...

444 게으름의 청새치 씨 (u5rGLcZQ.U)

2023-11-04 (파란날) 23:08:45

샤카샤카 vs 찰박찰박

445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09:26

집사에게... 평화란 없는 것인가.....

446 게으름의 청새치 씨 (jnUUdUItgc)

2023-11-04 (파란날) 23:12:35

나 방금 생각난 아이디어인데, 님 바느질 잘 함??
누빔이라는 기법 혹시 아는지 모르겠는데... 그것처럼 사이사이에 바느질 땀을 해놓는거임. 그러면 팥 샼샼거리는 소리는 좀 덜 날 텐데.
팥 자리를 고정시키면 됨.

447 게으름의 청새치 씨 (jnUUdUItgc)

2023-11-04 (파란날) 23:13:38

공예품 누빔처럼 하라는 말은 당연히 아니고... 약간 그런 느낌으로 초콜릿 모양으로다가 바느질해서 팥 넣으면 샤카샤카 소리가 덜 날 거다 이거임. ok?

448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15:51

저는... 예전에 자수 키트를 사서 시도했다가
천보다 손가락에 바늘을 더 많이 찌른 사람이에요...

바늘이 무서워서 긴장해가지고? 더 실수 많이했던거 같기도 하고...

449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17:43

으으
몸살인가...

450 게으름의 청새치 씨 (/W1QQ2VWWU)

2023-11-04 (파란날) 23:19:03

이럴수가... 그렇다면 물찜질로 가자...
샤카샤카는 할 수 없으니 찰박찰박 뿐이야...

451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30:35

뜨끈뜨끈....

452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56:10

으 악
찜질해도 아파...
월요일에 병원가야겟다

453 게으름의 어른이 씨 (JyvKFkPZqs)

2023-11-05 (내일 월요일) 15:28:56

오늘의 밥은
피카츄 치킨입니다

멕시카나 이런 콜라보 하고 있었냐고 쥐엔장~ 더 일찍 알았어야 했는데
굿즈도 귀엽고 봉투도 너무 귀엽다

454 게으름의 어른이 씨 (yBECAtk6vY)

2023-11-07 (FIRE!) 15:24:19

요즘은 옆에서 누가 말하기만 해도 기가 쭉쭉 빨림
뭐지? 왜지?

455 게으름의 어른이 씨 (AdVNER16Gw)

2023-11-07 (FIRE!) 23:33:28

이 시간에 진동소리가 들려서 죽어버릴거같아...
대체 어디냐... 누구냐... 옆라인이냐 아래냐...

456 게으름의 어른이 씨 (9eIW3J3pHw)

2023-11-08 (水) 14:24:15

친구들하고 얘기하다 생각났는데
나의 레드카드는 내가 퇴장하는 걸지도
내 인생에서 네놈을 퇴장시키겠다..하는데 정작 내가 아무말없이 페이드아웃으로 사라지는거지... 조용한 손절....

457 게으름의 어른이 씨 (X75OXA7ut6)

2023-11-09 (거의 끝나감) 16:25:38

아 증말
왜이렇게

458 게으름의 어른이 씨 (X75OXA7ut6)

2023-11-09 (거의 끝나감) 16:28:28

힘드냐..
오늘은 옐로카드가 1장인데.. 너덜너덜한걸 어떻게든 테이프로 보수하고 손으로 눌러펴서 간신히 쓰는 느낌이다

459 게으름의 어른이 씨 (HQNGWWBcl2)

2023-11-09 (거의 끝나감) 18:56:30

아직... 아직 그럴 기간이 아닌데..

460 게으름의 어른이 씨 (X75OXA7ut6)

2023-11-09 (거의 끝나감) 19:16:31

힘들어....
그냥... 제발....
30분만 좀 닥치면 안되나.. 아니 진짜....

461 게으름의 어른이 씨 (X75OXA7ut6)

2023-11-09 (거의 끝나감) 19:29:13


항상 출근할땐 멀쩡한데 집가는 사이에 개떡락하는 컨디션의 비밀이 이거였나

462 게으름의 어른이 씨 (vqtxb9rxjw)

2023-11-10 (불탄다..!) 14:04:26

아 시작됐구만... 오늘도...

463 게으름의 어른이 씨 (wyih6Mw3vY)

2023-11-11 (파란날) 19:41:50

귀찮다고 패딩 아무데나 벗어두면 안되는 이유
안에 괴물이 생김

464 게으름의 청새치 씨 (4PFm3nKNy.)

2023-11-11 (파란날) 20:25:17

ㄱㅇㅇ

465 게으름의 어른이 씨 (jJMEfxGCoU)

2023-11-15 (水) 10:49:36

아!!!!!!!!!!!!!!!!!!!!!!!!!!!!!!!!!!

466 게으름의 어른이 씨 (jJMEfxGCoU)

2023-11-15 (水) 10:49:59

당일 취소 진짜 그만 좀 해... 나... 이거 하나때문에 나왔다고 오늘......

467 익명의 어른이 씨 (4MNZPTBm1Q)

2023-11-15 (水) 21:05:12

애옹 너무 시끄러운...
노이로제 올 거 같워

468 게으름의 청새치 씨 (LtcLdX1E8o)

2023-11-15 (水) 23:56:58

많이 피곤하신가봅니다... 하루빨리 집사2를 채용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469 익명의 어른이 씨 (O8zIftMc4s)

2023-11-16 (거의 끝나감) 00:02:14

지금 딱 만사가 피곤하고 짜증나고 세상 전부를 적으로 돌린 듯한 기분이 되는 구간이긴해유...
그거랑 별개로 요즘 자꾸 책상에 앉아있음 옆에서 애옭와옭해서
옆에 애옹이 없어도 그 소리가 들리는 지경이 되어버린... 힘들어 진짜 나한테 왜이래....으흑흑...

470 게으름의 어른이 씨 (Sbo47BKJyo)

2023-11-16 (거의 끝나감) 11:06:25

비가 오지만 생각보다 춥진 않네...
하지만 목이 부었다 어째서

471 게으름의 어른이 씨 (Sbo47BKJyo)

2023-11-16 (거의 끝나감) 12:54:51

치즈버거를 먹을 때마다
포장지에 붙어버린 치즈가 조금 아깝다고 생각해...

472 게으름의 청새치 씨 (m7BFCn48sk)

2023-11-16 (거의 끝나감) 12:57:35

역시 콘치즈의 어른이 씨...

473 게으름의 어른이 씨 (Sbo47BKJyo)

2023-11-16 (거의 끝나감) 13:07:03

콘치즈 먹고싶네
개인적으로는 콘치즈 만들 때 베이컨 잘라서 넣는 거 좋아함
바싹 익혀서 바삭바삭하게 넣어도 좋고 적당히 익혀서 흐물해진 것도 좋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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