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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412
게으름의 청새치 씨
(cQ7m5zqb0M)
2023-10-30 (모두 수고..) 20:19:32
저거 완전히 분리가 된대
d/s 임 ㅋㅋㅋㅋㅋㅋㅋ
저거보면서 위에는 전투화면 나오고 밑에는 포켓몬 스테이터스? 그런거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는 들었음
413
게으름의 어른이 씨
(K829kjVff2)
2023-10-30 (모두 수고..) 20:19:55
포켓몬이 ds시절엔 그게 참 좋았지....
414
게으름의 청새치 씨
(cQ7m5zqb0M)
2023-10-30 (모두 수고..) 20:21:15
아 ds 시절엔 이미 그렇게 했었구나...
뭐든 그것보단 나아야겠네...
415
게으름의 어른이 씨
(K829kjVff2)
2023-10-30 (모두 수고..) 20:39:49
이제 뭐
가상현실다이브 VR 포켓몬게임 같은거 나와야 하지 않나(??)
또 가시투성이 생선에
또 바닥에 쏟아진 국밥이겠지만....
416
게으름의 청새치 씨
(cQ7m5zqb0M)
2023-10-30 (모두 수고..) 20:41:45
팬의 냉정한 평가...
417
게으름의 어른이 씨
(K829kjVff2)
2023-10-30 (모두 수고..) 21:05:07
냉정하진 않은게요...
저렇게 나와도 또 돈 두배로 써서 더블팩 살거같아요...
418
게으름의 청새치 씨
(cQ7m5zqb0M)
2023-10-30 (모두 수고..) 21:23:22
선생님... 선생님... 좀 일어나보시라니까요...(눈물)
근데 야숨 해보니까 진짜 조금은 알겠는게... 이 감동을 유년기부터 맛봤다면 못 놓을 것 같기는 해
419
게으름의 어른이 씨
(K829kjVff2)
2023-10-30 (모두 수고..) 21:26:24
흑흑....
왕눈하셔야죠 선생님......
420
게으름의 청새치 씨
(cQ7m5zqb0M)
2023-10-30 (모두 수고..) 21:36:27
ㅔㅔ... 그럼요... 이제 퇴사도 했겠다...
421
게으름의 어른이 씨
(KqlC8GVAEM)
2023-10-31 (FIRE!) 11:51:15
몸살이....
역시 주말에 너무 강행군이었나
422
게으름의 어른이 씨
(KqlC8GVAEM)
2023-10-31 (FIRE!) 14:07:17
오른쪽이 아파~
423
게으름의 어른이 씨
(FKfEAikIws)
2023-10-31 (FIRE!) 17:00:58
오늘은 몇시에 집갈라나....
424
게으름의 어른이 씨
(MmeFBuv1Aw)
2023-11-02 (거의 끝나감) 11:29:59
포켓몬 팝업 스토어~ 토요일에 가야지~
425
게으름의 어른이 씨
(MmeFBuv1Aw)
2023-11-02 (거의 끝나감) 11:32:06
근데 인간적으로 지점별 라인업 편차가 크다...
잠실 봐봐 차이 너무 나잖아....
근데 나 늙고 지쳐서 서울까진 못간다고 젠장
426
게으름의 어른이 씨
(hz3NLFIaE.)
2023-11-03 (불탄다..!) 10:02:50
오늘도 레미콘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하는 아침...
427
게으름의 어른이 씨
(hz3NLFIaE.)
2023-11-03 (불탄다..!) 10:05:08
아갸갸갹
428
게으름의 어른이 씨
(hz3NLFIaE.)
2023-11-03 (불탄다..!) 10:06:30
내일은 포팝스~
16만9천원짜리 어드벤트캘린더 사고 싶었는데
역시 에반가 싶어서 그만둠
사실 고민하던 사이에 한정물량 다 나감ㅋㅋㅋㅋ
429
게으름의 어른이 씨
(hz3NLFIaE.)
2023-11-03 (불탄다..!) 10:07:30
사실 묶어서 파는 프리패스권이 갖고 싶었던거지만...
430
게으름의 어른이 씨
(j/3dS2V9js)
2023-11-03 (불탄다..!) 22:20:52
시기가 영 안 좋구만...
431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18:33:52
팝업스토어 너무 작았다... 공간이 너무 협소했음
그런데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사고싶었던 2024년 달력은 다 나갔는지 없고.. 물건도 빈거 너무 많고
그래도 피카츄 키링이랑 따라큐 타올은 샀음 흐히히히
432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18:48:31
침대를 떠나면 따라와서 잔소리하는 애옹..
433
게으름의 청새치 씨
(.tj0nsXQk2)
2023-11-04 (파란날) 22:03:51
기어오는 잔소리..
434
게으름의 청새치 씨
(e/yPJakud6)
2023-11-04 (파란날) 22:08:01
선생님 저도 요즘에 매대에 피카츄가 있으면 눈이 그 쪽으로 가곤 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핸드폰에 이렇게 큰 피카츄 에폭시 스티커를 붙일 줄 몰랐음...
언제 피카며들었지...?
435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2:14:09
>>434 그대에게 피카츄의 축복이 함께하길...
436
게으름의 청새치 씨
(SC76nceS3w)
2023-11-04 (파란날) 22:37:58
>>435 감사합미다... 피카피카...
선생님도 올해 미처 못 받은 축복 싹싹 긁어서 연말에 종합세트로다가 알차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437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2:39:1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피 피카츄...
438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2:47:50
으 뭐지 이거
찌릿하게 아픈게 일정 주기로 온다...
439
게으름의 청새치 씨
(a2HyLCzvyw)
2023-11-04 (파란날) 22:56:09
>>438 허리쪽이면 늦지 않았으니 별모양 허리운동이라고 쳐서 나오는 거 따라하세여
이름이 좀 우스워서 그렇지 저희집 어르신들은 효과보셧음
440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03:48
허리가 아니라 오른쪽 얼굴? 관자놀이?쪽이요
두통이라기엔 그런 느낌은 아니고... 뭐지 근육? 피부?라는 느낌인데....
허리는 아직 튼튼함니다 아마도...
441
게으름의 어른이 씨
(HhIn2ZNpkU)
2023-11-04 (파란날) 23:05:11
혹시 몰라서 거울보고 웃고 말하고 해봤는데 입꼬리 처지거나 눈에 띄게 비대칭이 되거나 발음 어눌하거나 하진 않..은듯....?
발음은 남이 평가하는게 더 정확할거 같긴 한데
442
게으름의 청새치 씨
(fvLsXCSEPE)
2023-11-04 (파란날) 23:05:42
그러면 머... 찜질이나 해야죠... 팥찜질이 딱인데...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