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37074> 청새치의 영화일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3-08-28 17:16:25 - 2023-09-26 13:40:31

0 익명의 청새치 씨 (VnyzGS0qnI)

2023-08-28 (모두 수고..) 17:16:25

제목에 뭘 하겠다고 적으면 다른 걸 하는 징크스, 이번은 깨고 말 것이다...

※ 스테이 골드 귀신이 씌었습니다 ※

주제일기 그 1편, 영화일기
- 영화 리뷰는 시켜도 되는데 님선룰 적용임. 님 먼저 리뷰하면 나도 함.
- 단순 영업은 해도 됨.
- 좋아하는 작품이 까여서 가슴아프다면 도전! 외치고 마이크 드세요. 부족한 부분은 도와줌.

288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3:03:41

289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05:41

너랑나 아이유, 밤편지 아이유의 포즈에 질 수 없다!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있는 포즈, 자신없다면 말주변 판정~

290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3:06:25

291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07:12

밤편지 아이유는 한 번 더 대항해보려나?

292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3:08:42

293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10:07

ㅋㅋㅋㅋㅋㅋㅋ 밤편지 아이유는 현실에 절망했나

294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10:51

너랑나 아이유 마지막 짤 올려줘~

(할 말 생각안나서 아무말 함)

295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3:11:19

296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11:46

밤편지 아이유도 마지막 짤 올려줘~

297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3:12:09

298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12:45

아 좋습니다 죠습니다~ 우리 숙달된 아이유들 연습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299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14:34

참게에서 티알하려면 딱 이정도 스피드여야겠네... 지금 이게 두 명이니까 한 명 더 들어오면 대기 약간 더 길어질 수 있는 점 생각해주고...

대기시간이랑 사진 고르는 데 걸리는 시간? 고민되는 정도? 같은거 말해주라
사진 몇 장 정도 만들어야 적당하겠는지 생각좀 해보게

300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3:17:05

사진은 미리 준비해서 라벨링만 잘 해두면 바로바로 올릴 수 있겠는데
어차피 일반 크툴루도 진행하다보면 플레이어별로 장면 나눠서 하고 하니까(플레이어A쪽 진행부터 하고 B랑 C로 넘어갈게~ 등등등) 대기시간 생기는거에 너무 부담 안 가졌으면 합니당.. 어쩔 수 없는거시라고 생각함

301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3:18:21

이미 있는 거 가져온다 치면 빡빡하면 3분 넉넉잡아 4-5분

실시간으로 뮤비라던가 캡쳐해서 올리면 7분 8분 걸릴듯?


대기시간은 상관없음

302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19:39

대기시간을 줄이든 대기시간도 재밌을 정도로 깽판이 나든(이쪽을 희망하긴 하지만) 암튼 지루하면 실제 플레이어가 로스트되어버렷...
보드게임 할 때 인원 늘어나면 노잼인 이유와 같지 않겟습미가?
그리고 제한된 자원도 나름의 매력이 있을 것 같고
가사 몇 장+표정이나 몸짓 몇 장 이런 구성으로? 하면 그렇게 적진 않을지도

303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23:05

좌우 선택이나 그런건 표정이나 행동 같은 걸로 대충 어필한다든가 그런 건 어떨지

304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23:36

6ㅅ6) <- 이런 표정 캡쳐해온다든가 하는 식으로

305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23:58

그러면 왼쪽밖에 지목을 못 하는 아이유가 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3:27:11

짤 즉석 제조의 현장

307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29:4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좋다
우리 아이유 너무 바람직하고

308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3:30:19

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났다
밤편지는 잔잔한 곡이라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없어~!!!

309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31:01

어떻게 눈이라도 잘 확대를 해보세요... 눈이 크니까... 어떻게든 될거야... 응...

310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31:15

창의력 대방출 해봅시다~!!

311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33:23

제가 어제 12시에 퇴근하고 오늘 7시에 집에서 나왔기때문에... 먼저 들어가보도록 하것읍니다... 죽겠어요...
사진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보는데 너무 스포는 말고...

예비 아이유들의 많참관부~

312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3:33:56

푹 쉬십쇼 예비키퍼~

313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3:33:57

바이바이

근데 이거 크툴루니까 신화생물 나오는거 아닌가

314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34:00

내일은 아마 집에 들어오면 원본 시나리오 번역 돌리고 있을 것 같음

315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34:22

>>313 맞음

왱??

316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3:38:26

그냥 아이유는 사랑노래가 많은데

크툴루 들어가서 (+사랑노래 하면서) 치고박고 싸운다고 생각하면 뭔가뭔가임...

그래서 당장 해보고 싶음 (?)

317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41:19

나는 전원 블랙핑크인 크툴루 하자그랬는데 어른이씨가 싱글 아티스트인 쪽이 원작고증도 좋고 재밌지 않겠냐고 해서 아이유가 당첨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씨에게 ㄱㅅ하시기바랍니다

난 이거 잘되면 다른 요네즈켄시로도 해보고싶음... 플라밍고켄시라든가 나니모노켄시라든가...

318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3:42:51

김칫국 너무 맛있고(엉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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