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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VnyzGS0qnI)
2023-08-28 (모두 수고..) 17:16:25
제목에 뭘 하겠다고 적으면 다른 걸 하는 징크스, 이번은 깨고 말 것이다...
※ 스테이 골드 귀신이 씌었습니다 ※
주제일기 그 1편, 영화일기
- 영화 리뷰는 시켜도 되는데 님선룰 적용임. 님 먼저 리뷰하면 나도 함.
- 단순 영업은 해도 됨.
- 좋아하는 작품이 까여서 가슴아프다면 도전! 외치고 마이크 드세요. 부족한 부분은 도와줌.
250
골드의 청새치 씨
(TMkIsksr7M)
2023-09-06 (水) 08:39:08
아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09:01:15
오늘의 버스 승객
- 요네즈 켄시
- 손석구
252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11:46:56
내가 조아하는 신화생물 사진
청포도 봉봉이 인상적이에요
253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11:47:27
세상에는 천재작가들이 너무 많다...
254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3:10
어떻게 하면 손절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255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4:36
이번에 해볼 방법은 "환승" 이다 낄낄
256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7:11
이번 친구한테서는 제법 많이 배웠음. 친구 유통기한 2~3년 보는데 한 4년 놀았으니까 꽤 오래 같이 놀았지?
이번에 배운 게, 어디 가서 내가 뭘 잘한다고 말을 안해야되겠다는거임. 이 친구 맨날 입버릇처럼 자기는 남의 감정에 대해서는 눈치 빠르다고 그랬단말임? 근데 내가 자기 전애인 얘기 듣기 싫어하는 건 눈치 못 채더라.
257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7:39
나 뭐 좀 잘하는듯? 이런 생각 들면
지금 ㅈㄴ 허접인 걸로 바꿔서 생각해야.......
258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8:04
그게 옆에서 보니까 엄청 @같더라고
259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1:22
"나는 그럴 의도 전혀 없었지만 니 생각이 그렇다면 존중할게" 이 패턴이 진짜... 와 너무 싫음
도대체 뭘까 이 화법... 역시 나는 한국이 싫다 하핫!
260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2:16
본인이 하고있는 행동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말했는데 자기는 그럴 의도 없었고 사람마다 생각 다를 수 있으니 존중해달라는 건 결국 @까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거 아니냐고
261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4:33
아~ 정말 감정형 화법도 어렵고 @같은 쿠션어도 어렵고...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냐!!
뭘어쩌긴 그냥 학습량으로 찍어누르는 수밖에
262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6:09
오라... 감정형이여....!!!!!!!!!
263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51:42
>>260 이건 진짜로 모르겠음
아니 마음속에서 "감히 나한테 지적질을... @같네" 라는 생각 들어서 저렇게 말하는 거 아님??
264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57:59
이 @발 세상 남의 표정은 귀신같이 다 읽으면서 내가 참다참다 말하는건 눈치 못채는 감정형이 ㅈㄴ 미워
265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1:00:14
아무튼 걍 내가 뭔가 불만을 표시할 때에만 갑자기 개멍청해지는 감정형들이 밉다 이겁니다
내가 또 가챠@망겜에 당해서 불건강한 감정형만 뽑은거겠지?? 그런거겠지??
266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1:00:53
흙흙흙(soilsoilsoil)
267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1:34:40
제목에 뭘 하겠다고 적으면 다른 걸 하는 징크스 결국........
아이유들 여기로 모이라구~ 임시 관리사무소(?)라구~
268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1:36:20
오우
269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1:40:32
키퍼 임시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크툴루 한 번도 못해봤고요 리플레이 몇 편 돌려보다가 갑자기 덜컥 키퍼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게 군필아이유 때문이니까 원망은 그쪽으로(웃음)
농담이고 애초에 룰부터가 깽판이니까 누구때문에 노잼됐다 이런 말은 금지금지~
초보에게 키퍼링 맡긴 시점에서 캐릭터 산치는 반토막이나 마찬가지야~
270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1:42:18
아이유 절찬리에 모집중
- 밤편지 아이유
- 너랑나 아이유
271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1:43:29
>>269 미필아이유를 군필아이유로 적는걸 봤다면 알겠지만 키퍼 본인은 요즘 지능이 다소 하락해서 말바보 이슈가 있답니다...
272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1:46:51
그럴수록 세션이 즐거워지는법
나도 첫 시작은 엉망진창 크툴루였고 지금도 그러니까 괜찮괜찮
그나저나 밤편지 가사를 보니 쪼금 불안해지고 있다
그래도 뭐 어케든 될것....
273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1:51:10
>>269 비겁한 변명입니다
274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2:01:16
이상적인 목표는 한 두 번 정도 성공적으로 진행해서 노는날치씨를 성불시켜주자! 인데 일단은 한 번만 제대로 해도 성공인걸로 치자~
>>273 눈치챘다면 1d6 굴려~
275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2:03:27
코인아이유 없냐~
276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2:04:56
@.dice 1 6. = 4
277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2:09:27
나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뭔가 해올 시간 필요하니까 요번 주말까지는 다들 가사숙지하고 다른 아이유들도 노래 골라오는걸로~
참가하고 싶은데 노래 잘 모르겠으면 손 들어주세요
다른 아이유들이 노래 골라줄거야~
278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2:52:18
밤편지 아이유랑 너랑나 아이유는 사전연습 해보게 각자 농담곰 짤 한 3개 정도 주워와주라~
농담곰인 이유는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279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2:55:07
주워왔는데 어케하면 댈가요
280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2:57:06
그냥 올리면 될 것 같긴 한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