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37074> 청새치의 영화일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3-08-28 17:16:25 - 2023-09-26 13:40:31

0 익명의 청새치 씨 (VnyzGS0qnI)

2023-08-28 (모두 수고..) 17:16:25

제목에 뭘 하겠다고 적으면 다른 걸 하는 징크스, 이번은 깨고 말 것이다...

※ 스테이 골드 귀신이 씌었습니다 ※

주제일기 그 1편, 영화일기
- 영화 리뷰는 시켜도 되는데 님선룰 적용임. 님 먼저 리뷰하면 나도 함.
- 단순 영업은 해도 됨.
- 좋아하는 작품이 까여서 가슴아프다면 도전! 외치고 마이크 드세요. 부족한 부분은 도와줌.

250 골드의 청새치 씨 (TMkIsksr7M)

2023-09-06 (水) 08:39:08

아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09:01:15

오늘의 버스 승객

- 요네즈 켄시
- 손석구

252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11:46:56

내가 조아하는 신화생물 사진
청포도 봉봉이 인상적이에요

253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11:47:27

세상에는 천재작가들이 너무 많다...

254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3:10

어떻게 하면 손절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255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4:36

이번에 해볼 방법은 "환승" 이다 낄낄

256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7:11

이번 친구한테서는 제법 많이 배웠음. 친구 유통기한 2~3년 보는데 한 4년 놀았으니까 꽤 오래 같이 놀았지?

이번에 배운 게, 어디 가서 내가 뭘 잘한다고 말을 안해야되겠다는거임. 이 친구 맨날 입버릇처럼 자기는 남의 감정에 대해서는 눈치 빠르다고 그랬단말임? 근데 내가 자기 전애인 얘기 듣기 싫어하는 건 눈치 못 채더라.

257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7:39

나 뭐 좀 잘하는듯? 이런 생각 들면
지금 ㅈㄴ 허접인 걸로 바꿔서 생각해야.......

258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8:04

그게 옆에서 보니까 엄청 @같더라고

259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1:22

"나는 그럴 의도 전혀 없었지만 니 생각이 그렇다면 존중할게" 이 패턴이 진짜... 와 너무 싫음

도대체 뭘까 이 화법... 역시 나는 한국이 싫다 하핫!

260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2:16

본인이 하고있는 행동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말했는데 자기는 그럴 의도 없었고 사람마다 생각 다를 수 있으니 존중해달라는 건 결국 @까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거 아니냐고

261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4:33

아~ 정말 감정형 화법도 어렵고 @같은 쿠션어도 어렵고...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냐!!

뭘어쩌긴 그냥 학습량으로 찍어누르는 수밖에

262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46:09

오라... 감정형이여....!!!!!!!!!

263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51:42

>>260 이건 진짜로 모르겠음
아니 마음속에서 "감히 나한테 지적질을... @같네" 라는 생각 들어서 저렇게 말하는 거 아님??

264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57:59

이 @발 세상 남의 표정은 귀신같이 다 읽으면서 내가 참다참다 말하는건 눈치 못채는 감정형이 ㅈㄴ 미워

265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1:00:14

아무튼 걍 내가 뭔가 불만을 표시할 때에만 갑자기 개멍청해지는 감정형들이 밉다 이겁니다
내가 또 가챠@망겜에 당해서 불건강한 감정형만 뽑은거겠지?? 그런거겠지??

266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1:00:53

흙흙흙(soilsoilsoil)

267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1:34:40

제목에 뭘 하겠다고 적으면 다른 걸 하는 징크스 결국........

아이유들 여기로 모이라구~ 임시 관리사무소(?)라구~

268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1:36:20

오우

269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1:40:32

키퍼 임시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크툴루 한 번도 못해봤고요 리플레이 몇 편 돌려보다가 갑자기 덜컥 키퍼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게 군필아이유 때문이니까 원망은 그쪽으로(웃음)

농담이고 애초에 룰부터가 깽판이니까 누구때문에 노잼됐다 이런 말은 금지금지~
초보에게 키퍼링 맡긴 시점에서 캐릭터 산치는 반토막이나 마찬가지야~

270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1:42:18

아이유 절찬리에 모집중

- 밤편지 아이유
- 너랑나 아이유

271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1:43:29

>>269 미필아이유를 군필아이유로 적는걸 봤다면 알겠지만 키퍼 본인은 요즘 지능이 다소 하락해서 말바보 이슈가 있답니다...

272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1:46:51

그럴수록 세션이 즐거워지는법
나도 첫 시작은 엉망진창 크툴루였고 지금도 그러니까 괜찮괜찮

그나저나 밤편지 가사를 보니 쪼금 불안해지고 있다
그래도 뭐 어케든 될것....

273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1:51:10

>>269 비겁한 변명입니다

274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2:01:16

이상적인 목표는 한 두 번 정도 성공적으로 진행해서 노는날치씨를 성불시켜주자! 인데 일단은 한 번만 제대로 해도 성공인걸로 치자~
>>273 눈치챘다면 1d6 굴려~

275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2:03:27

코인아이유 없냐~

276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2:04:56

@.dice 1 6. = 4

277 아이유의 청새치 씨 (Q6ryds6jvg)

2023-09-06 (水) 22:09:27

나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뭔가 해올 시간 필요하니까 요번 주말까지는 다들 가사숙지하고 다른 아이유들도 노래 골라오는걸로~
참가하고 싶은데 노래 잘 모르겠으면 손 들어주세요
다른 아이유들이 노래 골라줄거야~

278 아이유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2:52:18

밤편지 아이유랑 너랑나 아이유는 사전연습 해보게 각자 농담곰 짤 한 3개 정도 주워와주라~
농담곰인 이유는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279 밤편지의 어른이 씨 (xJU3xrgOkE)

2023-09-06 (水) 22:55:07

주워왔는데 어케하면 댈가요

280 너랑나는날치 씨 (qGuJKbRZaY)

2023-09-06 (水) 22:57:06

그냥 올리면 될 것 같긴 한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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