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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ZggvDKpbLo)
2023-08-23 (水) 11:01:43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598
익명의 참치 씨
(n77GJKvPMc)
2024-12-04 (水) 20:26:44
돌려주겠다고 말 안 하면 안 받아가니까 필요없나 싶었구나 그랬구나 그렇구나
599
익명의 참치 씨
(n77GJKvPMc)
2024-12-04 (水) 20:27:00
진심이냐 혹시
600
익명의 참치 씨
(uotG.0SawA)
2024-12-05 (거의 끝나감) 10:49:58
온 몸이 무겁다
에너지가 하나도 없어
오르막길이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601
익명의 참치 씨
(fUvZlo99XI)
2024-12-06 (불탄다..!) 08:44:39
왜 낮과 밤일까
밤만 있을 순 없을까
602
익명의 참치 씨
(/0YPFyjt3k)
2024-12-06 (불탄다..!) 12:11:38
그때 그 조별과제 미친놈이 자꾸 생각난다
603
익명의 참치 씨
(46AFcfEKZw)
2024-12-06 (불탄다..!) 19:39:29
화나
604
익명의 참치 씨
(46AFcfEKZw)
2024-12-06 (불탄다..!) 19:40:02
아파
605
익명의 참치 씨
(46AFcfEKZw)
2024-12-06 (불탄다..!) 19:40:09
짜증나
606
익명의 참치 씨
(CWKyuU4rfI)
2024-12-07 (파란날) 05:06:54
머리를열어정신을꺼내모든조각을부수고박살내다시짜맞춰맞지않는다면다시부숴차근차근자근자근빠득빠득닳고닳아가루가되도돼부수자쪼개자갈아내자다시시작할수없으니나를없애자
607
익명의 참치 씨
(ChjYOgPn32)
2024-12-08 (내일 월요일) 07:22:43
아침을 저주해
608
익명의 참치 씨
(T3UCCdGIwg)
2024-12-08 (내일 월요일) 08:16:45
희생하고 희생해도 나를 위한 자리는 없어
그런데도 나를 비난해
처음부터 자리를 줄 여지조차 주지 않았잖아
609
익명의 참치 씨
(0gsLGDgy5M)
2024-12-08 (내일 월요일) 15:12:51
아스트레스받아서 등드름올라오네 ㅁㅊ
610
익명의 참치 씨
(Cv/9No9BX.)
2024-12-08 (내일 월요일) 19:04:19
그게 잔소리라고
걱정돼서 하는게 잔소리라고
🤬🤬🤬🤬🤬🤬🤬🤬
611
익명의 참치 씨
(PqlAVhy3KY)
2024-12-09 (모두 수고..) 16:06:10
아무것도없다
아무것도없어....
612
익명의 참치 씨
(NInxcI1Wos)
2024-12-09 (모두 수고..) 19:15:28
좀 더 열심히 했어야했는데
다들 열심히 한 결과물 보고서를 내는데 나는 쓸게없어 어쩌지
어쩌지.....
614
익명의 참치 씨
(uoZcdrL5jA)
2024-12-10 (FIRE!) 15:42:52
ㅈㄴ힘들다
615
익명의 참치 씨
(FKA2fk4Gw6)
2024-12-10 (FIRE!) 17:24:14
죽을때까지 깨고싶지 않았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