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32067> Depression: (명) 의기소침, 우울, 슬럼프... 그런 어장, 그 4 :: 291

익명의 참치 씨

2023-08-23 11:01:43 - 2024-10-30 13:01:44

0 익명의 참치 씨 (ZggvDKpbLo)

2023-08-23 (水) 11:01:43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1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1:25:06

어장주님 이건 왜 4판인가요

2 익명의 관리 씨 (XH7XZlQnsY)

2023-08-23 (水) 11:26:54

4판이 저대로 터질 줄 알았네요...

3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1:35:00

>>0 >>2 동일인물?

4 익명의 참치 씨 (R8S.iMVBF2)

2024-03-22 (불탄다..!) 08:37:27

엿같다
그걸 그렇게 꼬집었어야 해?
아오 씹

5 익명의 참치 씨 (Mrk1EjDyns)

2024-03-22 (불탄다..!) 15:34:55

눈에 안 띄었음 좋겠다... ^_^....

6 익명의 참치 씨 (NCApqXk44o)

2024-03-28 (거의 끝나감) 07:11:37

옷 안산다고 엄마한테 장애아 소리까지 듣네...
살고 싶은 이유도 없는데 왜 안죽고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7 익명의 참치 씨 (qNvQCDUdpo)

2024-03-28 (거의 끝나감) 10:21:25

월급준다준다 몇번이나 한건지?
보드판에는 일할거 꼬박꼬박 시키면서 월급 얘기나오면 잠적타네
진짜 패고싶다
이번달까지 안주면 ㄹㅇ 통보하고 안나가야지 내가 호구지 호구

8 익명의 참치 씨 (IsjF.IyY2o)

2024-03-29 (불탄다..!) 06:54:30

자살마렵다

9 익명의 참치 씨 (0RAqrci8JQ)

2024-03-30 (파란날) 13:58:48

인간으로 태어난 게 축복이라... 벌레 같은 존재로 태어나는 것보다는 축복이겠지만 가장 큰 축복은 태어나지 않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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