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ZggvDKpbLo )
2023-08-23 (水) 11:01:43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1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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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水) 11:25:06
어장주님 이건 왜 4판인가요
2
익명의 관리 씨
(XH7XZlQn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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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水) 11:26:54
4판이 저대로 터질 줄 알았네요...
3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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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水) 11:35:00
>>0 >>2 동일인물?
4
익명의 참치 씨
(R8S.iMVBF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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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불탄다..!) 08:37:27
엿같다 그걸 그렇게 꼬집었어야 해? 아오 씹
5
익명의 참치 씨
(Mrk1EjDy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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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불탄다..!) 15:34:55
눈에 안 띄었음 좋겠다... ^_^....
6
익명의 참치 씨
(NCApqXk4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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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거의 끝나감) 07:11:37
옷 안산다고 엄마한테 장애아 소리까지 듣네... 살고 싶은 이유도 없는데 왜 안죽고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7
익명의 참치 씨
(qNvQCDUd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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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거의 끝나감) 10:21:25
월급준다준다 몇번이나 한건지? 보드판에는 일할거 꼬박꼬박 시키면서 월급 얘기나오면 잠적타네 진짜 패고싶다 이번달까지 안주면 ㄹㅇ 통보하고 안나가야지 내가 호구지 호구
8
익명의 참치 씨
(IsjF.IyY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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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불탄다..!) 06:54:30
자살마렵다
9
익명의 참치 씨
(0RAqrci8J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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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파란날) 13:58:48
인간으로 태어난 게 축복이라... 벌레 같은 존재로 태어나는 것보다는 축복이겠지만 가장 큰 축복은 태어나지 않는 게 아닐까.
10
익명의 참치 씨
(Dscv83gD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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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내일 월요일) 16:41:45
오늘 너무 힘들다
11
익명의 참치 씨
(bGyHD2/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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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2 (모두 수고..) 19:32:56
요즘 혼나는 일이 잦아졌다... 멘탈 터지고 실수해서 혼나고 그걸로 또 멘탈 터지고 그거 때문에 실수하는 연쇄가 힘드네...
12
익명의 참치 씨
(tmtgntEP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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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2 (모두 수고..) 21:10:02
분리수거좀 제대로 해 개-새끼들아
13
익명의 참치 씨
(9y3c14Xb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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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2 (모두 수고..) 22:43:14
자면서 죽을수 있으면 좋겠다
14
익명의 참치 씨
(4So3xZET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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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水) 09:38:03
옥상 루트나 탈까 왜 살아있지
15
익명의 참치 씨
(Wg0uElvw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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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水) 10:53:53
힘들어요 힘들어요 힘들어요 힘들어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16
익명의 참치 씨
(vUb49wZO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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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水) 13:01:56
진짜 힘들어서 몸에 힘이 없다 못 움직이겠다 글쓰기도 힘들다 어쩌지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고 그런데 힘들어서
17
익명의 참치 씨
(n8kG42Y5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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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불탄다..!) 16:39:39
퇴근시간 10분전에 일을 왜 주는 거지?
18
익명의 참치 씨
(CJl0kH7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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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파란날) 21:18:25
지친다~
19
익명의 참치 씨
(aZK27U/rG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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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파란날) 21:30:18
몸이 점점 조금씩 이상해져 간다. 파스를 붙이거나 천을 조금 덧대고 약을 먹으면 생활에 지장은 없는 정도. 사람들에게 조금 불친절해지고 예전같지 않다는 얘기를 듣지만 생활은 가능한 정도. 이대로 있어도 괜찮을까? 이대로 있지 않으려면 뭘 해야 되는 걸까? 어쨌든 죽진 않으니까..... 된 걸까? 바빠 죽을 지경인데 이런 것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야 할까? 짜증나게?
20
익명의 참치 씨
(wQYqMRx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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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거의 끝나감) 05:49:27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어쩌라는 거지
21
익명의 참치 씨
(wQYqMRx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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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거의 끝나감) 05:49:47
지랄이 풍년이여 아주
22
익명의 참치 씨
(jVavyQXJ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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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파란날) 08:56:01
내가 하기로 한 거면 내가 하는 거지 하나부터 열까지 지시할 거면 자기가 쳐하지 왜 나한테 시키냐고
23
익명의 참치 씨
(hXjLS/TDu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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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水) 07:54:00
사고나서 죽어버리면 좋겠네
24
익명의 참치 씨
(Rp8.KYi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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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거의 끝나감) 06:15:39
질질 짜는 건 밖에서 해
25
익명의 참치 씨
(bh1ceaK1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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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파란날) 19:05:40
욕 많이 먹어놓고 뻔뻔하게 고개 쳐들고 다니는 거 부럽다 정상인은 차선 변경도 두근두근하면서 하는데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살지 나도 다음 생엔 그렇게 살고 다음 생의 나 포함 그런 사람들은 처참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26
익명의 참치 씨
(jgQQdry8g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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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水) 07:51:26
잠든 후에 다신 눈 뜨고 싶지 않다
27
익명의 참치 씨
(hr0a1Dbl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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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水) 23:10:14
실수로 자해해 버린 거 들키진 않겠지? 들키면 뭐라 둘러대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