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Fk0yJ7xsl6 )
2023-07-13 (거의 끝나감) 23:00:48
도배 어그로 보이면 엑셀노예일하다가도 튀어나온다
808
익명의 청새치 씨
(GJTLrsE7FM )
Mask
2023-09-26 (FIRE!) 17:07:42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가 해냈어...
809
익명의 귀차니즘 씨
(JSEO05j5ds )
Mask
2023-09-26 (FIRE!) 17:15:59
후하하 돈벌어서 아부지 딸래미가 사장이에요 시전해야지
810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JSEO05j5ds )
Mask
2023-09-26 (FIRE!) 17:16:59
귀차니즘 씨는 내가 처리했다구
811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PjR8dFCwSU )
Mask
2023-09-26 (FIRE!) 17:20:28
뭐 내가 사장은 아니긴 하지만. 세명이 하는거라 공동대표 자격이지
812
익명의 청새치 씨
(7Yd0xcVcAU )
Mask
2023-09-26 (FIRE!) 17:40:13
세 명인데 사장이라니 하하하
813
익명의 참치 씨
(xQ0UclR80U )
Mask
2023-09-26 (FIRE!) 21:37:32
시리즈 a 받으면 나 좀 고용해줘.
814
ㅠㅔ
(aRy8IQKBNk )
Mask
2023-09-27 (水) 10:06:10
담주부터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데 뭐야 이거.
815
익명의 귀차니즘 씨
(TCC/nIWXc. )
Mask
2023-09-29 (불탄다..!) 11:19:27
명절이라 할머니집 왔는데 폰 데이터가 없네. 할게 없다ㅏ
816
나는날치 씨
(747xyaRqvk )
Mask
2023-09-30 (파란날) 16:43:23
꾸물
817
익명의 청새치 씨
(6z7ptG94zo )
Mask
2023-09-30 (파란날) 17:08:29
훈련소 생활은 좀 괜찮으신가
818
나는날치 씨
(747xyaRqvk )
Mask
2023-09-30 (파란날) 17:24:42
즉당즉당해오 진짜 힘든 애들은 후반에 좀 몰려있어서 그런 것도 같지만
819
나는날치 씨
(DCsAhKROEE )
Mask
2023-10-01 (내일 월요일) 14:24:12
819 스틸하기
820
나는날치 씨
(jBaKzGW9BU )
Mask
2023-10-02 (모두 수고..) 15:25:52
821
익명의 참치 씨
(3J6vfZZAsc )
Mask
2023-10-02 (모두 수고..) 21:19:11
연휴동안 팬텀 리버티 깼다. 재밌더라.
822
익명의 참치 씨
(3J6vfZZAsc )
Mask
2023-10-02 (모두 수고..) 21:19:59
진짜 연휴 내내 게임만 했네.
823
익명의 참치 씨
(sd3KLmpSWo )
Mask
2023-10-04 (水) 10:26:47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추워서 기침이 나더라.
824
익명의 캇파 씨
(PGOJI7df82 )
Mask
2023-10-04 (水) 17:21:57
노래를 들으며 게임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된다. 나 리듬 게임에 재능이 있을지도.
825
익명의 참치 씨
(b8R6N5PFng )
Mask
2023-10-04 (水) 18:40:54
>>824 사실 격겜에 재능있는 거 아냐?
826
익명의 참치 씨
(P.vB8PTPKg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0:31:08
결국 감기에 걸렸다. 그나마 다행인 건 기침만 나오고 어디 아픈 곳은 없다는 점.
827
익명의 청새치 씨
(GtWoTJy/m.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0:39:34
빠른 도핑만이 살 길이다(?)
828
익명의 참치 씨
(4xzDFikn/s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2:17:41
귀차니즘 씨가 플랫폼 사업을 한다고 하니 생각난 건데 *테크 업체나 플랫폼 사업자들은 항상 기존 방식과의 싸움을 피할 수가 없는 것 같아. 로톡, 직방, 타다, 그 외 핀테크들... 다들 기존 방식의 사업자들하고 충돌이 일어나네. 시대와 기술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경우는 안타깝지만 정보격차, 시장선점 등을 무기로 발전과 개선을 피해왔다면 응당 자리를 물려주는 게 맞지 않나 싶다. 결국에는 이권다툼인데 "생존권 보장을 위해 사용자가 불편하더라도 기존 방식을 보호하자!"라고 하면 솔직히 사용자 입장에선 설득력이 없지.
829
익명의 청새치 씨
(Sq66pDwVfE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2:24:20
그러고보니 멘탈케어 앱들은 그런 소리 없었던 것 같네 엥 왜지?
830
익명의 참치 씨
(4xzDFikn/s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2:42:50
기존 사업자들 입장에서 생존권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1. 신규 플랫폼이 기존 사업자들의 방식과 비교하여 특출나게 편하거나 뛰어난 점이 없었거나(경쟁력 부족) 2. 신규 플랫폼이 기존 사업자들과 상생하거나 오히려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던지 3. 그냥 수요가 과해서 플랫폼이 떠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뭐 이런 이유 아니려나. 멘탈케어쪽은 전혀 모르겠는걸.
831
익명의 청새치 씨
(ayLCCAH/qM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2:52:13
1+2번 인 것 같기도? 생각해보면 약 처방은 어차피 병원에서 받아야 하고, 멘탈케어 앱이 병원 안 와도 되는 경증의 사람들 데려가서 오히려 좋다든가... 뭐 그런 이유를 궁예해본다 근데이제 양눈궁예인
832
익명의 사미 씨
(ZCJVNyMrEU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6:40:27
아뭐야 내 어장 이름 까먹어서 못찾음...
833
익명의 참치 씨
(xPTbPenh46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6:41:25
저기 밑에 있는뎁
834
익명의 사미 씨
(L/Q2uToZLk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6:57:15
그러게 그거 못 보고 한참 뒤까지 갔다왓어 쩜쩜쩜
835
익명의 참치 씨
(xPTbPenh46 )
Mask
2023-10-05 (거의 끝나감) 16:58:52
바부 낄낄낄
836
익명의 귀차니즘 씨
(LukzHrOWA. )
Mask
2023-10-07 (파란날) 19:25:24
오랜만에 칵테일 마시니까 맛있네. 처음 와보는 바인데 안주를 되게 잘한다.
837
익명의 거북양
(ngq6aCGN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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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水) 00:33:27
집 창고에서 추억의 물건 발견해서 오랜만에 찾아봤더니 아직도 살아있었네 어장... 사진은 초등학생때 미술시간에 만든 종이필통인데 여길 참 많이 좋아했던 것 같음 그때 어릴때고, 뭘 잘 몰라서 민폐도 많이 끼쳤을텐데 잘 받아줘서 고맙다... 지금은 어느덧 20대 중반이네 ㅎㅎ 사이트 문화가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다 14주년인거 보고 놀랐음... 사이트 번창하세요
838
익명의 청새치 씨
(95R5fNbH3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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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파란날) 15:43:30
운명이니 입양한다 vs 그럴 리 없으므로 피한다 당신의 선택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