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어른이 씨
(jTAAsKh/86)
2023-07-09 (내일 월요일) 23:47:12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629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3:17
하도 많이 나갔더니 의욕 다운되면서 스스파 스탯 10씩 뒤로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630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3:58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 것 같애.(채찍을 꺼내들며)
631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5:20
>>629 연말에서 새해로 넘어갈땐 의욕다운 이벤트가 생략되기 때문에
n연 출주는 연말에 몰아서 하는 쪽이 좀 더 편합니다(???)
632
악귀의 청새치 씨
(f5MRgfpSbw)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9:29
>>631 선생님. 제가 누굽니까.
그정도는 눈치채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돌이 경력이 얼만데!! 당연히 의욕다운 씹히겠구나!! 이러고 7연 갈기는 부분
633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30:26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훌륭한 트레이너야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어(???)
634
악귀의 청새치 씨
(f5MRgfpSbw)
2023-08-20 (내일 월요일) 12:38:41
팀레 편성 싹 갈고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읍니다...
635
SAN치 10의 어른이 씨
(a1y/TYzJKE)
2023-08-21 (모두 수고..) 10:14:20
아침부터 너무 즐거운 일이 많았다
636
SAN치 10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0:25:39
나와서 쓰레기 내놓고 버스타러 가는데 갑자기 코피 후두둑
하필 오늘 하얀 옷
코피 안 멈춤
순식간에 손도 옷도 시뻘겋게 됨
이대로 버스타면 신고당할 레벨
ㅈ같지만 집으로 선회
옷갈아입고 늦을까봐 후다닥 택시타고 달림
그리고 대망의 노쇼로 마무리
아주 최고다 낄낄
637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0:28:26
코도 세게 안 푸는데 왜이리 코피가 자주 자꾸 터지는감....
638
익명의 청새치 씨
(jlb5b2dQWI)
2023-08-21 (모두 수고..) 13:50:06
새벽에 애옹이가 조팬거 아닙니가??
639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4:31:59
띠용....그런가...
640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4:37:56
는 결국 또 터져서 옷에 묻음ㅋㅋㅋ아ㅋㅋㅋㅋㅋ
641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4:38:09
바이바이 내 새옷....
642
익명의 청새치 씨
(hLtiy6iRmY)
2023-08-21 (모두 수고..) 14:39:21
방금 묻은거면 얼른 가서 찬물로 살살 씻어보십쇼...
643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4:40:44
찬물로 살살 씻었지만 자국이 남아버린..
644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4:42:28
한번 터져놓고 검은 옷을 안 고른 나의 패배다
인정하도록하지
645
익명의 청새치 씨
(la5mTAk8M6)
2023-08-21 (모두 수고..) 14:43:33
그래도 오늘 내로 묻은 거면 집에가서 찬물에 한 번 더 불려봐
집에 락스는 잇냥?
646
익명의 청새치 씨
(la5mTAk8M6)
2023-08-21 (모두 수고..) 14:44:25
맞아 그거 폼클렌저도 유효하니까 폼클렌저 거품내서 살살 씻어보셈
647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6:21:48
락스도 있고 폼클렌징도 당연히 있으니 집가면 바로 해봄
슬프게도 사무실엔 없으니....
648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6:22:38
그리고 10시부터 지금까지 쭉 통화하니 너무 힘들다
중간중간 쉬기는 했는데
아무튼 힘들어
649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6:24:00
통화 중간에 또 코피터졌을땐 모든 걸 내려놓고 사라지고 싶었다
650
SAN치 1의 어른이 씨
(KExHy9yMh6)
2023-08-21 (모두 수고..) 17:34:48
엣... 설마....
분명 시작할 때가 가까워지긴 했지만 설마.....
내 대자연 로테이션.. 이번 달은 코로 나오는거야...? 이 무슨 끔찍한....
651
SAN치 1의 어른이 씨
(KExHy9yMh6)
2023-08-21 (모두 수고..) 17:35:05
SAN치가 1이 되면 이런 소리를 거리낌없이 적을 수 있다
멋져
652
익명의 양머리 씨
(cnIEcXPvQ6)
2023-08-21 (모두 수고..) 17:43:14
653
익명의 청새치 씨
(9hfAbqJLYU)
2023-08-21 (모두 수고..) 19:04:48
>>647 나는 폼클렌저 선에서 대체로 해결이 되어가지고 락스 희석 비율은 잘 몰?루
일단 폼클렌저 ㄱㄱ해보세연
참고로 물 안 묻히고 폼클렌저만 쭉 짜가지고 안 번지게 그 부분만 살살 문질러서 닦는 거임
어째서 핏자국 지우는 법을 아는 거냐고요...? 저도 알고싶진 않았습니다...
654
SAN치 1의 어른이 씨
(OP2lRxqPIU)
2023-08-21 (모두 수고..) 19:32:37
폼클렌저로 닦았는데 살짝 누런 자국 남아서 하루 불리고 다시 ㄱ?하다가
친구가 풋샴푸 써보라고해서 한번 해봤더니 완벽하게 사라진...
뭐지...? 이거 뭐길래 이렇게 쩌는거지...?
655
SAN치 1의 어른이 씨
(OP2lRxqPIU)
2023-08-21 (모두 수고..) 19:33:11
아무튼 해 결
청새치 씨와 친구에게 감사.. 압도적인 감사...
656
익명의 청새치 씨
(9hfAbqJLYU)
2023-08-21 (모두 수고..) 19:40:54
>>654 엌... 그럼 폼클렌저 별로 성능차가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군... 나는 퍼펙트휩 썼는데...
그러고보니 요즘 풋샴푸도 화제의 아이템이었지. 우리집에 없어서 몰랐다... 그거 굉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야겠다
그냥 풋샴푸 아무거나 사면 됨?
657
SAN치 1의 어른이 씨
(OP2lRxqPIU)
2023-08-21 (모두 수고..) 20:10:14
온더바디 풋샴푸인데
친구는 그냥 풋샴푸?고 나는 쿨링 풋샴푸
쿨링이란 느낌은 없지만 세정력은 굉장한 친구군....
658
익명의 청새치 씨
(jlb5b2dQWI)
2023-08-21 (모두 수고..) 20:32:01
오오... 감사합니다... 나도 사야지...
659
익명의 참치 씨
(yTBeqU9Ctw)
2023-08-21 (모두 수고..) 22:31:36
그 풋샴푸 만능템이야
바퀴잡을때도 좋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