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89089> 적당히 돌려보는 가챠와 거덜나는 통장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3-07-09 23:47:12 - 2023-09-02 22:03:23

0 익명의 어른이 씨 (jTAAsKh/86)

2023-07-09 (내일 월요일) 23:47:12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436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0:56:51

우리집 애옹은... 사실 안 똑똑하다...
그냥 좀.. 무식한데 힘이 센 스타일인거같아...
분리수거하려고 캔이랑 플라스틱 모아서 넣은 봉투를 굳이 핥겠다고 난리치다 목에 걸고 뛰어다니는걸 보니 힘은 장사여 장사....

437 익묭의 청새치 씨 (dhGHqLEvf6)

2023-08-05 (파란날) 11:12:18

같이 방탈출 가면 자물쇠 뽀각 하고 있는 애네

438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2:02:03

탈출(물리)

439 익명의 청새치 씨 (h0Ddgplc22)

2023-08-05 (파란날) 12:31:41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할 필요 없다

440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6:45:49

쿨매트를 마다하고 스크래쳐에만 눕는 애옹...
역시 내가 써야겠다

441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21:38

침대 벗어나기가 너무 귀찮아...
왜 한참 드라마에 몰입할때쯤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지

442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30:20

한동안 뜸하더니 화장실에 다시 개미가 출몰중...
기존 루트를 실리콘으로 죄다 막았는데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나보구만
분노의 락스질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443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33:14

으아 안대애애ㅐㅐㅐ 기름호ㅓ재에 일반소화기 안대애애ㅐㅐㅐㅏ

444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34:12

플래그대사도 안돼애ㅐ애ㅐㅐㅐㅐㅐ

445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37:59

또 눈물샘 장전할 타이밍인가....

446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39:12

장전할 틈도 없이 다음주를 기다리게 되었다
아아니 1화부터 이러기냐ㅋㅋㅋㅋㅋ 하긴 이건 시즌1부터 그랬나...

447 익명의 청새치 씨 (dhGHqLEvf6)

2023-08-05 (파란날) 17:44:22

무슨 드라마를 그렇게 재밋게 보시조

448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46:2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요
드라마도 점점 제목 길어지는게 유행인가?(진짜모름)

449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47:35

후반쯤 나온 배달원 아조시가 제발 무사했으면 좋겟서..
난 이런 에피소드에 너모 약해....

450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48:39

드라마 보는 사이에 틀어둔 오리겜 확인하러가야지..

451 SAN치 4의 어른이 씨 (fStzZRuTmQ)

2023-08-06 (내일 월요일) 16:52:35

너무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나
자고 일어나니 한쪽 어깨가 너무 아파..

452 SAN치 4의 어른이 씨 (fStzZRuTmQ)

2023-08-06 (내일 월요일) 16:52:53

아침부터 지금까지 내내 아파서 따흐흑거리는 중

453 SAN치 4의 어른이 씨 (oiDCTlFNv2)

2023-08-07 (모두 수고..) 19:12:13

퇴근길에 비가 엄청 쏟아지는 중이지만
가방에 늘 함께하는 피카츄 우산이 날 살렸다

454 SAN치 4의 어른이 씨 (oiDCTlFNv2)

2023-08-07 (모두 수고..) 19:12:21

으따 습하다

455 SAN치 5의 어른이 씨 (oiDCTlFNv2)

2023-08-07 (모두 수고..) 20:06:45

밥먹기 귀찮아서 누룽지 먹는 중

456 SAN치 4의 어른이 씨 (d/L0tHzTr.)

2023-08-08 (FIRE!) 10:49:41

뭐야 태풍 경로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457 SAN치 99의 어른이 씨 (uIHzZBAqqo)

2023-08-09 (水) 11:19:42

편의점 갔는데 피카츄 우유가 있었어
너무 귀엽다 피카피카...

458 익명의 청새치 씨 (3yzzkOpag2)

2023-08-09 (水) 16:04:56

이것도...

459 SAN치 99의 어른이 씨 (xmTIChjmQI)

2023-08-10 (거의 끝나감) 11:11:55

>>458의 콤부차... 10개들이는 투명 코스터가 랜덤으로 들어있고 30개인가 좀 더 큰건 키링이 랜덤으로 들어있어요
그래서 난 피카츄 코스터와 피카츄 키링을 위해서 맛별로 전부 샀었지
개인적으로는 머시기 망고 맛이랑 샤인머스캣 맛이 괜찮았음

460 SAN치 99의 어른이 씨 (xmTIChjmQI)

2023-08-10 (거의 끝나감) 11:12:25

그리고 키링은 나왔는데 코스터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새로 사기엔 아직도 콤부차가 가득해서 살 엄두가 안 나

461 SAN치 99의 어른이 씨 (xmTIChjmQI)

2023-08-10 (거의 끝나감) 13:11:32

이번 챔미
어드마이어 베가와 고루시와 초코봉으로 달려봐야지

462 익명의 청새치 씨 (ee8foRvt66)

2023-08-10 (거의 끝나감) 13:13:40

피카츄에 관해서라면 뭐든지 알고있는 수상한 어른...

463 SAN치 99의 어른이 씨 (lgMdley3pU)

2023-08-10 (거의 끝나감) 13:35:40

수상하지 않아!

464 SAN치 99의 어른이 씨 (xmTIChjmQI)

2023-08-10 (거의 끝나감) 15:56:30

속도가 느리대서 올라오는데 좀 걸리려나~했는데
점점 바람소리가 엄청나게 변하고 있다... 무서워.....

465 SAN치 5의 어른이 씨 (hrYsj0IZ9U)

2023-08-12 (파란날) 11:12:55

야!!!!!!!!!이!!!!!!!!!!!!!!!!!!썌끼들아!!!!!!!!!!!!!!!!!!!!!!!!!!!!!!!!!!!!!!!!!!!!!
이렇게 죽이기 있냐고!!!!!!!!!!!!!!!!!!!!!!!!!!!!!!!!!!!!!!!!!!!!!!!!!

466 SAN치 5의 어른이 씨 (hrYsj0IZ9U)

2023-08-12 (파란날) 11:13:57

아씨 아무생각없이 재방보다가 뒤통수 아주 씨게 맞아버리네 아니 아 이게 먼대요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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