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89089> 적당히 돌려보는 가챠와 거덜나는 통장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3-07-09 23:47:12 - 2023-09-02 22:03:23

0 익명의 어른이 씨 (jTAAsKh/86)

2023-07-09 (내일 월요일) 23:47:12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374 SAN치 20의 어른이 씨 (hlVl01aSX6)

2023-07-31 (모두 수고..) 14:22:34

집사 고질병 분리불안 시작됨...
애옹 걱정돼.....

375 SAN치 20의 어른이 씨 (hlVl01aSX6)

2023-07-31 (모두 수고..) 20:12:03

밀물에 다가왔다가 썰물에 멀어지는 파도소리
좋긴 좋구만..

376 익명의 청새치 씨 (Xt4HJF0SSo)

2023-07-31 (모두 수고..) 20:27:00

주기적으로 바다냄새 맡아줘야됨미다

377 SAN치 20의 어른이 씨 (RaKU7SGGv2)

2023-07-31 (모두 수고..) 21:29:53

보름?달에 구름 좀 있어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별 실컷 보고 들어옴
너무너무 행복해~

378 SAN치 20의 어른이 씨 (.eTmToHjK6)

2023-08-01 (FIRE!) 16:49:32

좋은 여행이었다

379 SAN치 20의 어른이 씨 (Do3AEW5eZU)

2023-08-01 (FIRE!) 18:28:50

집에 오자마자 애옹 잔소리 들으면서 애옹 똥간 청소하기....

380 SAN치 20의 어른이 씨 (iJ/4c4a/PU)

2023-08-02 (水) 14:58:18

진짜 일 못하는걸 넘어 개판쳐놓는 것도 이정도면 재능의 영역이다...

381 SAN치 6의 어른이 씨 (iJ/4c4a/PU)

2023-08-02 (水) 15:12:12

그냥 휴가를 가지 말걸그랫서...
이럭ㄱ게 개고생할바에야 걍 내가 남아있는게 나았지 시불쟝....

382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09:04

헤헤 용과 어쩌고 모히토 마시따

383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34:24

날이 더워서 그런지 대체로 기분이 안좋은 상태임
에어컨으로 다스리지 못하는 화가 있다니...

384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36:47

하여간 그냥 내년부터는 휴가든 뭐든 쉬는 것도 집에서만 쉬겠다
여차하면 바로 나와서 대응할 수 있게

385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37:01

누가 보면 내가 사장인줄 알겠어 으휴

386 익명의 청새치 씨 (flLm9OA4aw)

2023-08-02 (水) 18:42:04

님아 대행사 봤음?

387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44:11

드라마였나? 각잡고 보진 않았고 채널 돌리다가 스치듯 본 적은 있음

388 익명의 청새치 씨 (flLm9OA4aw)

2023-08-02 (水) 18:48:47

회사에서 무리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다루는(??) 재미 감동 교훈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티빙에 있음
아 참고로 상담 이상하게 하는 정신과의사 나오는데 마우스피스 필요할 정도는 아님...

389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49:28

글쿤여... 마침 악귀도 끝났으니 오늘 가서 봐야겠읍니다

390 익명의 청새치 씨 (flLm9OA4aw)

2023-08-02 (水) 18:55:07

오예

391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9:12:21

과연 보고나서 '역시 무리하지 말아야겠다'가 될것인가 아니면 'XX 나도 막나가버리겠다'가 될지....

392 SAN치 6의 어른이 씨 (iJ/4c4a/PU)

2023-08-02 (水) 19:22:04

아니 집에 좀 가자고요....아니...하....

393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0:15:40

바쁘니까 올라올 틈이 없었던 것들이 좀 한가해지니까 팍팍 치고 올라온다
긍정적인 것들이 그랬으면 참 좋았겠는데
애석하게도 치고 올라오는 것들이 부정적인 것들 뿐이라

394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0:36:16

눈이 아프다

395 익명의 캇파 씨 (Uj.Uqzq0B6)

2023-08-02 (水) 20:39:59

안과... 갈 정도는 아닌가?

396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0:45:13

두통일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는걸로..

생각해보니 이제 8월...
9월되면 병원가야하네 으아악...

397 익명의 청새치 씨 (R9TEWs7PTo)

2023-08-02 (水) 21:16:57

선생님 저희는 부정적일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유쇼도 해야되고 전원 아이유인 크툴루도 해야되고 뜨개질도 해야되고 드라마도 봐야되고 닌텐도도 해야되고...

398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18:44


맞다 나 바쁘구나(?)

399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19:49

이번주 주말은 뜨개질 모임이 있어서 아이유쇼는 다음주로 연기를...

근데 닌텐도는 할만큼 해서 이제 할게없으니 빼도 될?듯

400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21:09

말나온 김에 청새치 씨도 9월 크툴루 같이 하시죠
우리 다같이 SAN치 깎아보자고(???)

401 익명의 청새치 씨 (R9TEWs7PTo)

2023-08-02 (水) 21:21:57

않.. 않이... 저 사실 지난번에 겁스할 때 느꼈는데요 캐릭터메이킹부터가 힘들었어요...

402 익명의 청새치 씨 (R9TEWs7PTo)

2023-08-02 (水) 21:24:06

>>399 선생님 그럼 외국어는 어떠신가요?...
저 요즘 독일어를 새로 시작했는데... 아싸 퇴근!! 이라는 말이 있어요 굉장히 흥미롭답니다...

403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27:39

그...글쿠먼요...
아싸 퇴근ㅋㅋㅋ 글고보니 뭔가 없을 것 같은 말도 독일어에는 있다고 들었던적이 있는데

404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32:16

이런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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