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어른이 씨
(BMkGX/LB.g)
2023-05-26 (불탄다..!) 19:13:19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왕눈 스포일러 주의
뜨개질 얘기 많이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스웨터 3트째 잠정중단중(사유: 더움)
195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8:47:41
나도 닌텐도 조만간 살지도 모르는 입장이라 하는 말인데 게임기 진짜 거지같이 만들어놨다... 눈물이 난다... 배터리 개선판 얘기 들었을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웃었는데...
196
익명의 어른이 씨
(edHZK/OXkE)
2023-05-31 (水) 18:58:59
ㅋㅋㅋ... 게임기는 거지같은데 게임이 너무 맛있어요...
선생님 야숨이랑 왕눈도 꼭 해보세요 너무 재밋슴...
197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07:46
ㅖ.....
198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13:13
왕눈으로 입문해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야숨 먼저 해보고 왕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왕눈 먼저하면 야숨이 재미없을것...
Q. 그럼 야숨을 안하면 되잖아요?
A. 근데 또 야숨은 야숨만의 맛이 있으니깐 역시 둘 다 먹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199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14:40
꿈꾸는 섬은 어떰??
200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14:45
이번 주말엔 국제차문화대전을 갈 것
201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15:06
그 뉴비들의 가오라는 게 있잖아요... 기왕이면 1편부터 하고 온다는...
202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15:35
>>199 저 스카이소드랑 꿈섬은 안해봤는데
사실 야숨으로 젤다 입문한거라.. 근데 야숨보다 클래식한 젤다의 전설 느낌이래유
퍼즐 위주라서 야숨하고는 다른 느낌일덧
203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16:56
완전 옛날 링크
204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17:32
너무 옛날이야ㅋㅋㅋ 진짜 1편이잖아ㅋㅋㅋㅋ
205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18:21
스토리 순서 상으로는 스카이소드가 첫번째라고 그랬나?
206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18:42
가오(????)
207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20:17
>>203은 근데 패미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208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22:13
>>207 당연히 농담이긴 한데 닌텐도 스위치판으로 나온게 3d밖에 없나 해서...
구판들은 플레이를 못하겠더라
209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22:53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용 클래식 게임으로 있나본데
그럼 이걸 하려면 닌텐도 온라인 가입을 해야하고 결국 과금(...)을 해야하는군
210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25:06
아니 이럴수가...
근데 타이틀 사는건 덜아까움
211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25:41
오히려 게임기에 쓰는 돈이 더 아까워(???)
212
익명의 어른이 씨
(AaPqmZJjHM)
2023-05-31 (水) 19:32:19
그건...그래....
213
익명의 참치 씨
(EE78/s0XS.)
2023-05-31 (水) 19:33:34
게임쟁이들
214
익명의 참치 씨
(EE78/s0XS.)
2023-05-31 (水) 19:33:59
참게 참치들이 좋아하는 것:게임, 민초
215
익명의 청새치 씨
(/H73rZkx0U)
2023-05-31 (水) 19:38:49
만약에 닌텐도가 게임기 강매를 안했으면 지금까지 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216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2:03:36
아이고 정신없었다
217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2:07:06
없었다가 아니라 지금도 없긴함...
218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3:12:36
밥먹으러 앞에 새로 생긴 곳 갔다왔는데
반려견동반 가능 식당이라 그런지 사장님네 말티즈가 있었다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움 사람 넘모 좋아함
밥먹으면서 힐링하고 옴 희희
219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3:13:04
그리고 이제 알았는데 사진 한장도 안 찍었네
아... 무ㅓ... 바로 앞이니까 자주 가지 뭐....
220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4:50:42
어제 꽤 일찍 잔 것 같은데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네..
꿈이 좀 피곤한 느낌이긴 했는데
221
익명의 어른이 씨
(el3FXNU7hY)
2023-06-01 (거의 끝나감) 15:54:58
콤퓨타쟝 갑자기 꺼짐
작성하던 내 서류는 과연 어디까지 저장되어 있을까....
222
익명의 청새치 씨
(F.muGaJTY.)
2023-06-01 (거의 끝나감) 15:55:40
노트북 종료... 하고 계시는거죠...?
223
익명의 어른이 씨
(el3FXNU7hY)
2023-06-01 (거의 끝나감) 15:57:30
노트북 종료가 머에여... 여기 콤퓨타는 일체형 컴퓨터에요...
224
익명의 참치 씨
(LykyU4i6yw)
2023-06-01 (거의 끝나감) 15:57:57
다 날라가쪄
225
익명의 어른이 씨
(el3FXNU7hY)
2023-06-01 (거의 끝나감) 15:58:00
자동저장 설정을 꺼둔 과거의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어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