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49081> 적당히 드러눕는 애옹과 빼앗긴 베개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3-05-26 19:13:19 - 2023-06-07 22:22:57

0 익명의 어른이 씨 (BMkGX/LB.g)

2023-05-26 (불탄다..!) 19:13:19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왕눈 스포일러 주의
뜨개질 얘기 많이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스웨터 3트째 잠정중단중(사유: 더움)

1 익명의 청새치 씨 (0MxKWUM.V6)

2023-05-26 (불탄다..!) 19:16:25

흙발받으시오

2 익명의 어른이 씨 (U3mkP.8kXs)

2023-05-26 (불탄다..!) 19:17:16

>>1 흙흙발 잘 받았읍니다

그리고 BG검사는 BGT라고 벤더 도형 검사에유
도형 보여주고 따라 그리라고 하는 그거요

3 흙발의 귀차니즘 씨 (/Vdwtj8HzA)

2023-05-26 (불탄다..!) 19:19:53

얍 발자국 찍기

4 흙발의 날치 씨 (N4SPXCTUoY)

2023-05-26 (불탄다..!) 19:33:47

아이고 이런 곳에 새 어장이

5 흙발의 양머리 씨 (TXdC8qmoyo)

2023-05-26 (불탄다..!) 19:40:43

길길길(roadroadroad)

6 익명의 청새치 씨 (OI17xDPQdQ)

2023-05-26 (불탄다..!) 20:03:52

>>2 아! 그거 학부생때 했다가 개폭망한 검사!!

7 익명의 어른이 씨 (ISOjsYcOW2)

2023-05-26 (불탄다..!) 20:04:54

개폭망이라니 대체

8 익명의 청새치 씨 (OI17xDPQdQ)

2023-05-26 (불탄다..!) 20:05:06

아닌가? 그건 강 집 나무라 다른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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