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31077> 청새치의 푸르시오 쇼 :: 876

니트의 청새치 씨

2023-01-16 20:23:40 - 2023-02-14 00:45:22

0 니트의 청새치 씨 (91kasKNyOE)

2023-01-16 (모두 수고..) 20:23:40

사진은 사고싶은 실

이번엔 특집으로 불평불만 안하기가 목표다
이 악물고 일상 이야기랑 취미 이야기만 하겠어
뜨개질 문의는 하든가 말든가

★ 욕 줄이는 중(5트: 70점, 6트: 77점)
★ 뜨개질 하는 중...
★ 여전히 성질 안 좋음...

374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3:58:26

잘 치지도 못하면서 피아노 없는 건 왜 아쉬울까

375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4:52:02

인생에서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
: 불법사이트 졸업하기, 간식 먹는 빈도 줄이기

하긴 했지만 수확이 있지는 않았던 것
: 불법사이트 졸업하기, 간식 먹는 빈도 줄이기

383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5:51:11

지자체에서 tci랑 mmpi를 제공하겠다고 공지 올라왔다
전화했더니 아직이라고 3월에 자세한 안내 올라갈거래서 기다리기로 함
올ㅋ

384 뜨개질의 쇼거스 씨 (WqUn0wCFDs)

2023-02-02 (거의 끝나감) 15:52:14

올ㅋㅋㅋㅋ

385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5:53:58

병원에서 받아도 되긴 하겠지만 여태까지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다가 검사를 받은 경험(매우 부정적)으로 보자면... 상담이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았음. 내 생각엔 아닌 것 같은데 한쪽으로 몰아가려고 한달까, 내가 아니라고 해도 상담사가 어떻게든 나를 이겨먹으려고 든달까... 암튼 좀 이상했기 때문에 검사만 딱 받고 나올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받아보기로 했다.
게다가 무료! 와! 내 세금!

397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8:16:04

어 티빙에 <청설> 있네

398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8:36:35

뜨개질 하면서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

<패딩턴> : 곰돌이가 떡볶이 코트를 입었다는 것만 알면 영화 다 본 거임

399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8:42:36

뭔가 더 적으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관뒀다는 소식입니다

400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18:43:07

대충 보면 다 뜨개질 영화지 뭐 따로 있것어

401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20:46:21

중국 드라마는 참... 소모품에 돈을 안 써. 이건 좀 대충이지 않나? 싶을 정도인데 어차피 소모품이라 상관없다는 결론.
그런 부분이 과감하다고 생각함.

402 깡통의 쇼거스 씨 (cbZK1XYxbQ)

2023-02-02 (거의 끝나감) 20:55:01

독한년 컨셉으로 안 미운 건 류석음밖에 없을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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