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31077> 청새치의 푸르시오 쇼 :: 876

니트의 청새치 씨

2023-01-16 20:23:40 - 2023-02-14 00:45:22

0 니트의 청새치 씨 (91kasKNyOE)

2023-01-16 (모두 수고..) 20:23:40

사진은 사고싶은 실

이번엔 특집으로 불평불만 안하기가 목표다
이 악물고 일상 이야기랑 취미 이야기만 하겠어
뜨개질 문의는 하든가 말든가

★ 욕 줄이는 중(5트: 70점, 6트: 77점)
★ 뜨개질 하는 중...
★ 여전히 성질 안 좋음...

323 낑통의 청새치 씨 (MUnR4X8CQk)

2023-01-31 (FIRE!) 13:46:57

아이 조용하게 영화보던 시절 다 끝났네. 이제 쩝쩝이들이 영화관으로 오겠구만...

337 깡통의 청새치 씨 (ULFLCNYpS6)

2023-02-01 (水) 00:34:28

가공식품을 안 먹으면 먹을 게 거의 없다. 빨리 봄이 돼서 나물비빔밥을 해 먹어야...

338 깡통의 청새치 씨 (yJGu9WPZRY)

2023-02-01 (水) 14:40:03

짜증나네

339 깡통의 청새치 씨 (wvKGl/HLc6)

2023-02-01 (水) 14:49:10

목도리 풀고 나니까 할 게 없다

340 깡통의 청새치 씨 (wvKGl/HLc6)

2023-02-01 (水) 14:50:04

고무단은 뭔 짓을 해도 고무단이네... 모양 다르게 하면 질감이 구려지거나 겁나 실력이 좋아야 하거나 아주 번거롭거나 셋 중 하나임

341 깡통의 청새치 씨 (wvKGl/HLc6)

2023-02-01 (水) 14:50:34

브리어슈! 피셔맨 립! 한 코 고무단! 두 코 고무단! 어쩌란 말이냐!!

342 깡통의 청새치 씨 (wvKGl/HLc6)

2023-02-01 (水) 14:50:55

크아아아아악

343 깡통의 쇼거스 씨 (QhWFQRdXn6)

2023-02-01 (水) 14:53:04

그냥 피셔맨 립으로 떠야지~ 응~ 풀면 그만이야~

344 깡통의 쇼거스 씨 (mjAq7I6Gwg)

2023-02-01 (水) 14:55:42

봉사하던 곳 안간지가 꽤 됐군. 거기 고양이 나 기억이나 하려나. 싹 까먹었을지도.
가끔 고양이들 골골거리는 소리가 생각날 때가 있단 말이지...

345 깡통의 쇼거스 씨 (r.PkmOoWaY)

2023-02-01 (水) 15:12:39

고양이만큼 부드럽고 따뜻하고 가끔 골골거리기만 하면 실제의 고양이가 아니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346 깡통의 쇼거스 씨 (HTh5wS/b76)

2023-02-01 (水) 15:20:50

따뜻하고 흐물텅거리는 핫팩인데 부드러운 털 달려있고 핸드폰으로 골골송 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면...?
그냥 털뭉치라 기괴해서 제정신으로 돌아올때마다 현타오려나 싶긴 하지만 밤새 집 어질러놓은 실제 고양이한테 미라클모닝 강요당할 때 오는 현타만큼 세진 않을듯

347 뜨개질의 어른이 씨 (MSC0/ExcQs)

2023-02-01 (水) 15:24:21

QOOBO가 떠오르는것..아 그건 꼬리만 흔들던가

348 깡통의 쇼거스 씨 (mIDUNAcEY2)

2023-02-01 (水) 15:2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런 비주얼을 생각했다...
고양이 모양이긴 하지만 모로보나 고양이는 아닌 것...

349 깡통의 쇼거스 씨 (mgmIgW3GBA)

2023-02-01 (水) 16:2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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