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캇파 씨
(kydzW4dpyk)
2022-12-18 (내일 월요일) 22:57:34
친구가 없다고요? 어...
598
익명의 청새치 씨
(SnUa6jJUQc)
2023-02-07 (FIRE!) 22:10:05
마음속에 두꺼운 결재장부로 내 머리를 퉁 내려치는 학생주임 선생님 한 분쯤 모시고 살면 좋다고 생각해
요즘엔 내가 선생님을 패는 하극상을 벌이고 있어서 문제지만
599
익명의 어른이 씨
(lPlayHDz5w)
2023-02-07 (FIRE!) 22:21:18
청새치 씨의 내면에서도 현실처럼 교권이 추락해버렸다는 것인가(???)
600
익명의 청새치 씨
(SnUa6jJUQc)
2023-02-07 (FIRE!) 22:24:52
교권추락 학생인권추락 으아악 파국이다
601
익명의 청새치 씨
(SnUa6jJUQc)
2023-02-07 (FIRE!) 22:25:54
아니야 정정해야겠다... 지금 교육청 앞까지 횃불시위 일어났음
602
나는날치 씨
(AIs/E7COHU)
2023-02-07 (FIRE!) 23:44:47
충격적이야
극적인 협상 타결을 기도할게
603
익명의 샹치 씨
(ayiEw62rQ6)
2023-02-08 (水) 02:39:40
내 머릿 속의 선생님!!
어이 담탱~!! 이몸은 수업 째고 만화방에 가서 최근 유행인 <슬람 덩크>를 빌릴 거라고~~! 방해하지 마~!
604
국문의 참치 씨
(BLzjFNRbuc)
2023-02-08 (水) 17:26:57
내 머릿속 교실은 배틀로얄 총기난사인데
605
익명의 청새치 씨
(fCE/K2nPvA)
2023-02-08 (水) 19:25:18
상금 얼만데요
오징어게임만큼 주면 할만한디
606
국문의 참치 씨
(AUM4c5euMM)
2023-02-08 (水) 20:11:11
그런건 없고 학급재판을 열어보겠어요~
607
나는날치 씨
(rtecdM3A0o)
2023-02-08 (水) 20:23:53
즉시 단간론파
608
국문의 참치 씨
(hrqodiA1n2)
2023-02-08 (水) 20:34:39
어나더 실황 보고 후유증 좀 남은
609
국문의 참치 씨
(hrqodiA1n2)
2023-02-08 (水) 20:38:25
아아니 근데 정말 생각해보니 단간론파잖아
<초고교급 성실함>을 죽인 녀석은 바로 너... <초고교급 니트>야!
610
익명의 참치 씨
(L1uNlqzCqA)
2023-02-08 (水) 20:55:46
고냉참치가 되부렀네 :3c
611
익명의 청새치 씨
(fCE/K2nPvA)
2023-02-08 (水) 20:57:55
고냉... 고냥... 고양...
어?
612
익명의 청새치 씨
(fCE/K2nPvA)
2023-02-08 (水) 20:58:10
세상의 모든 것은 고양이로 귀결된다
613
익명의 귀차니즘 씨
(baHbJ0WxeA)
2023-02-08 (水) 21:07:31
아 뎬댱 즐겁 다 즐 겁다 재수확정이네 돌겠아니 즐겁다^^
614
익명의 청새치 씨
(fCE/K2nPvA)
2023-02-08 (水) 21:15:41
X...
615
익명의 샹치 씨
(F4SSfXM7lE)
2023-02-09 (거의 끝나감) 00:32:51
머릿속에서 정체성끼리 배틀로얄인가
616
익명의 참치 씨
(1350TND2XM)
2023-02-09 (거의 끝나감) 12:01:27
타겟인 대상들은 팔로 안하고 스팸계정이 자꾸 날 팔로하네..
617
ㅠ
(fBv.PFqF46)
2023-02-09 (거의 끝나감) 17:04:52
ㅠ
618
나는날치 씨
(JKXj7FJfpI)
2023-02-09 (거의 끝나감) 19:37:59
등에 담걸렸써 앆!!!
619
익명의 귀차니즘 씨
(L.Okf6qx9Q)
2023-02-09 (거의 끝나감) 21:06:54
재수를 해도 홍게는 맛있다
620
익명의 청새치 씨
(hs2sg/icXc)
2023-02-09 (거의 끝나감) 21:14:31
쩌... 쩐다...!
621
국문의 참치 씨
(405Vc0otEQ)
2023-02-10 (불탄다..!) 02:21:17
누가 버릇없이 디지털이웃 빼고 맛있는거 먹으래
622
익명의 이름 씨
(IJZT5jgvY.)
2023-02-10 (불탄다..!) 02:41:36
헐...나도 한입만 주어.....
623
익명의 참치 씨
(saqxIRHXy.)
2023-02-12 (내일 월요일) 23:21:09
자살예방할때 쓰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문구 가식적인거 티나서 웃겨ㅋㅋㅋㅋㅋㅋ 다른 창의적인 멘트좀 써봤으면ㅋㅋㅋㅋㅋㅋ
624
국문의 참치 씨
(wL15K/1eG6)
2023-02-13 (모두 수고..) 07:21:02
어릴때는 법이 사회적 합의라는게 이해되지 않았지 왜냐면 난 합의한 기억이 없으니까... 그리고 또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는데도 유지되는 법이 있으니까
이제 생각해보면 난 그때부터 아나키스트였군
625
나는날치 씨
(RQK28S5VfE)
2023-02-13 (모두 수고..) 12:12:35
춥고 배고파
치킨먹고싶다
626
익명의 참치 씨
(WFrVtYGwNU)
2023-02-13 (모두 수고..) 12:17:06
춥고 배고프고 졸려
627
익명의 참치 씨
(RWgBkfk0A6)
2023-02-14 (FIRE!) 19:48:09
텀블러만 해본 결과
그냥 인스타나 트위터를 병행하능게 낫겠다.
628
익명의 참치 씨
(NCHQ0b5BYw)
2023-02-15 (水) 17:53:40
결국 트위터 몇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