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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3:18:20
푸키먼 이번 엔딩곡 진짜 좋아요 한번만 잡솨봐...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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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의 쇼거스 씨
(01ox24G/2E)
2023-01-29 (내일 월요일) 19:38:00
손을 비누로 빡빡 씻은 다음에도 비슷한 기분이 들어요... 제 손끝 감각이 미쳤나봐요..
그나저나 왁스가 묻어있었구만... 다른 실에선 잘 못느꼈는데 유독 워터컬러가 좀 확 느껴지는듯
871
뜨개질의 쇼거스 씨
(01ox24G/2E)
2023-01-29 (내일 월요일) 19:38:35
아무튼 대용량실 좋은점....
실패를 많이해서 실을 낭비해도 실이 줄어들지 않는 기분이 든다....
872
니트의 쇼거스 씨
(A/C25zPt1.)
2023-01-29 (내일 월요일) 20:02:26
아 워터컬러면... 아크릴 실들은 좀 그런 게 있는듯
873
뜨개질의 쇼거스 씨
(ZXFyC2CAG2)
2023-01-30 (모두 수고..) 00:33:04
이게 뭐라고 주말을 다 갈아넣은것...
심지어 아직 한짝이라 완성도 아닌ㅋㅋㅋ아ㅋㅋ 나머지 언제뜨냐..
그래도 주말 갈아넣은건 뚜껑 시행착오 때문이니까 두번째는 좀 수월할듯
874
뜨개질의 쇼거스 씨
(ZXFyC2CAG2)
2023-01-30 (모두 수고..) 00:35:35
마블베이지 색 이쁘네 진짜...
물보라는 너무 유니콘프라페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875
뜨개질의 쇼거스 씨
(szuX8cx1S.)
2023-01-30 (모두 수고..) 11:04:51
새끼손가락 찜질기는 따로 없겠지
876
뜨개질의 쇼거스 씨
(szuX8cx1S.)
2023-01-30 (모두 수고..) 11:07:24
관절통과 함께 다음 스로그를 세우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