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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SXa5ai8JfY)
2022-12-01 (거의 끝나감) 19:00:12
★ 타로 간단한 것만 봄
★ 상시 분노폭발 주의 ☆
★ 불만쟁이 1500배 ☆
★ 멘탈 최적화 대실패 ☆
★ html, css, java 불러오는 중...
★ 정밀소묘 불러오는 중...
★ 심리학 자료 불러오는 중...
★ 욕 줄이는 중... 6트 (5트: 70점)
★ 경주마 육성 중...
★ 이영도 소설 다운로드 중...
653
국문의 참치 씨
(Z10vSVJxNg)
2023-01-03 (FIRE!) 21:48:35
그치만 뭐 원래 좋은점은 가르친 사람탓 나쁜점은 배운사람탓... 아입니꺼
654
니트의 청새치 씨
(fZRQjhHuh.)
2023-01-03 (FIRE!) 22:21:00
아니 그러니까 안 가르쳤다니까요(??
655
니트의 청새치 씨
(fZRQjhHuh.)
2023-01-03 (FIRE!) 22:41:50
질문하는 사고의 창피한 이름은 <필살! 혼자놀기> 입니다. 스킬명이니까 잘 기억해두시라고요(???
666
니트의 청새치 씨
(fZRQjhHuh.)
2023-01-03 (FIRE!) 23:04:11
흐음... 일단 부끄러우니 하이드하겠음
667
니트의 청새치 씨
(fZRQjhHuh.)
2023-01-03 (FIRE!) 23:20:16
암튼 그냥 K 빼면 말을 못하는 언론 수준 보고 한숨나와. K-나이? 진심?
이거 보도"자료"인데?
668
니트의 청새치 씨
(fZRQjhHuh.)
2023-01-03 (FIRE!) 23:21:37
진짜 언론들 다 왜이러냐... 언어생활을 해치는 비속어, 은어, 유행어 사용 금지한 거 아니었냐? 진짜 돌아버리겠다...
669
니트의 청새치 씨
(fZRQjhHuh.)
2023-01-03 (FIRE!) 23:21:57
요즘 애들 어휘력 떨어진다고 하지 말고 걍 언론부터 뚜드려패 제발
670
니트의 청새치 씨
(fZRQjhHuh.)
2023-01-03 (FIRE!) 23:23:00
니들 머리부터 깨고 말하세요 제발!!!!!!!!!
671
니트의 청새치 씨
(B3QGQZ1OEk)
2023-01-04 (水) 01:17:29
아 큰일났다 잠이 안온다...
672
니트의 청새치 씨
(k1XqsEs0KQ)
2023-01-04 (水) 14:41:52
"이런 인연은 위험할 수 있어요" 해서 영상 보면 하나도 안 위험함. 상대가 지 말만 맞다고 우기는 거랑 가스라이팅이 어케 같냐요 바보들아................
674
니트의 청새치 씨
(/J9V4EaWKA)
2023-01-04 (水) 19:22:32
암만 생각해도 이런 컨텐츠가 사람들의 고통을 견디는 능력을 대폭 낮추고 있는 것 같다
이딴게 위험? 길에서 칼 맞고 오피스텔 안에서도 이단옆차기 맞고 죽는 게 위험이지
675
니트의 청새치 씨
(/J9V4EaWKA)
2023-01-04 (水) 19:23:00
상대방이 실제로 잘못한 것인지 그냥 내기분상해죄인지 좀...
676
니트의 청새치 씨
(y1uzqCk5eA)
2023-01-05 (거의 끝나감) 23:40:35
무슨 말을 들은 전후로 아무것도 안 바뀌면 말한 사람 시간 뺏은 거라는 자각이 없나? 그래서 내가 포기하면 포기한 내탓이야? 아~ 이놈의 선택적 난청 좀 어떻게 못하나.
677
니트의 청새치 씨
(y1uzqCk5eA)
2023-01-05 (거의 끝나감) 23:43:35
왜 성질 안 좋은 애들은 명줄도 질길까?
678
니트의 청새치 씨
(y1uzqCk5eA)
2023-01-05 (거의 끝나감) 23:44:52
짜증나게.
679
니트의 청새치 씨
(zABPtsKDZI)
2023-01-06 (불탄다..!) 00:41:20
오늘도 숨막힐정도로 화가 나는
680
니트의 청새치 씨
(zABPtsKDZI)
2023-01-06 (불탄다..!) 00:42:06
마법의 멘탈관리! 싸대기 짝짝! 정신차려! 헛생각은 집어치워!!
681
니트의 청새치 씨
(zABPtsKDZI)
2023-01-06 (불탄다..!) 00:42:18
자자!
682
니트의 청새치 씨
(we28t.0clg)
2023-01-06 (불탄다..!) 23:30:03
아니 나는 사람들이 엔젤넘버라고 이름씩이나 붙여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아니 그게 뭐 어쨌는데?? 그게 뭔데?? 뭔 쓸데없는 거에 시간낭비를 하고 앉아있어. 의미가 있으면 뭐가 달라지는데??
어라 회문숫자네 택시숫자네 이런 고찰을 하는 것도 아니고 '왜 내가 같은 숫자만 있는 시간에 고개를 든 걸까' 이러고 있는 게 어이없다는 거야. 왜? 라는 질문을 할만한 게 아니잖아.
683
니트의 청새치 씨
(we28t.0clg)
2023-01-06 (불탄다..!) 23:30:33
왜? 이전에 그냥 현상 자체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만 해도 쓸데없는데 이유를 찾고 있으니 시간낭비라는 것이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