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498 익명의 양머리 씨 (afRQUdeneo)
2023-04-17 (모두 수고..) 01:10:03
아.....진짜 정신이 혼미하다
이 만화.....제대로 미친 만화인것 같다......
이 만화.....제대로 미친 만화인것 같다......
499 익명의 양머리 씨 (afRQUdeneo)
2023-04-17 (모두 수고..) 01:13:15
왜 개집에다 폴리스라인을 쳐놓고 감식반 하듯이 하고있는거야 CrazySheep들아......
504 익명의 양머리 씨 (afRQUdeneo)
2023-04-17 (모두 수고..) 01:35:53
대충 자기전에 근황을 쓰자면 화성학 책을 계속 파다 보니 내가 보고 있는 악보가 major인지 minor인지 정도는 구분하고 음을 찍을 수 있게 되었음
드디어 본인.....피아노 재활에 어느정도 성공한듯 함.
근데 그건 지금 좀 안정되있을 때 가능한 거 같고 자세히는 내일 아침분 먹어보고 한번 써보자.....
드디어 본인.....피아노 재활에 어느정도 성공한듯 함.
근데 그건 지금 좀 안정되있을 때 가능한 거 같고 자세히는 내일 아침분 먹어보고 한번 써보자.....
508 익명의 양머리 씨 (3SQtkw8Yk.)
2023-04-19 (水) 00:44:32
이 어장에 드디어 고대참치가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으니 기쁜 마음으로 제쿠씨에게 어역위 부위원장형을 내려야만.....
512 익명의 양머리 씨 (3SQtkw8Yk.)
2023-04-19 (水) 00:56:43
아니 근데 요새 윅기관리도 딱히 할일이 없음
당연함
박제할 만한 닉을 달고 오는 참치들이 없기 때문
당연함
박제할 만한 닉을 달고 오는 참치들이 없기 때문
523 익명의 양머리 씨 (Plbxc4If92)
2023-04-20 (거의 끝나감) 13:05:13
뭔가 검사가 어떻게 준비된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심리검사인지 지능검사?? 를 하고있는건지?? 싶은 검사도 하고 왔다
정확히 어떤 검사인지는 자세히 확인 못하고 나왔음
사진이라도 찍었음 좋았을텐데 아무튼 하나는 K-머시기 검사였던 건 기억남
정확히 어떤 검사인지는 자세히 확인 못하고 나왔음
사진이라도 찍었음 좋았을텐데 아무튼 하나는 K-머시기 검사였던 건 기억남
524 익명의 양머리 씨 (Plbxc4If92)
2023-04-20 (거의 끝나감) 13:24:26
하여튼 후기를 써보자면 예약금 냈을 때 받은 TCI인지 뭔지하는 그것들같은 검사지와 답안지를 별도로 또 받지는 않았다 😑
되려 그림 검사 같은게 주된 검사들이었음. 블럭 맞추기 검사에 사칙연산 검사? 도 있었고 숫자 그대로 / 거꾸로 들은거 기억나는대로 말하기 검사랑 또 뭐였더라.... 데칼코마니 그림이나 흑백 그림? 또는 사진 보여주면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 검사? 그거도 했었다
중간에 검사관이 내 답변듣고 상당히 당황해서 다시 물어보는일도 있었는데 아무튼 어찌저찌 무사히 끝남
되려 그림 검사 같은게 주된 검사들이었음. 블럭 맞추기 검사에 사칙연산 검사? 도 있었고 숫자 그대로 / 거꾸로 들은거 기억나는대로 말하기 검사랑 또 뭐였더라.... 데칼코마니 그림이나 흑백 그림? 또는 사진 보여주면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 검사? 그거도 했었다
중간에 검사관이 내 답변듣고 상당히 당황해서 다시 물어보는일도 있었는데 아무튼 어찌저찌 무사히 끝남
526 익명의 어른이 씨 (uZ8IpcoTxg)
2023-04-20 (거의 끝나감) 17:23:34
데칼코마니는 로르샤흐고 흑백그림은 TAT겠고
웨이즈까지 한거같은데 아예 풀배터리로 하고 오셨구먼유
웨이즈까지 한거같은데 아예 풀배터리로 하고 오셨구먼유
527 익명의 양머리 씨 (VM7MZjN8gE)
2023-04-20 (거의 끝나감) 18:01:16
>>526 아아....이것이 30만원을 FLEX해 불태운 검사라는 것이다.....
528 익명의 양머리 씨 (VM7MZjN8gE)
2023-04-20 (거의 끝나감) 18:12:56
제일처음에 뭔 선긋기? 검사 같은거를 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진짜 초고속으로 진행햇음...그냥 보자마자 막 그대로 그었음 빛의 속도로 마름모랑 점찍기 있던거 기억난다
아니 근데 이 검사관님은 있는 그대로 사실을 얘기해줬는데 왜 이렇게 놀라는게 많으시냐?? 검사 한두번 해보신 분같아보이지 않은데 대체 Why??
다음주에 결과 알려준다는데 뭔 결과가 나올지 벌써부터 두려워지는군...담배말린다 아아메 원샷 간다...
아니 근데 이 검사관님은 있는 그대로 사실을 얘기해줬는데 왜 이렇게 놀라는게 많으시냐?? 검사 한두번 해보신 분같아보이지 않은데 대체 Why??
다음주에 결과 알려준다는데 뭔 결과가 나올지 벌써부터 두려워지는군...담배말린다 아아메 원샷 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