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4073> 청새치의 상자까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2-11-14 19:48:46 - 2022-12-01 12:41:49

0 익명의 청새치 씨 (LuBAmpMIgA)

2022-11-14 (모두 수고..) 19:48:46

★ 타로 쉬는중
★ 상시 분노폭발 주의 ☆
★ 멘탈 최적화 대실패 ☆
★ html, css, java 불러오는 중...
★ 정밀소묘 불러오는 중...
★ 심리학 자료 불러오는 중...
★ 욕 줄이는 중... 5트
★ 경주마 육성 중...

235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22:13

후...

236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22:49

MMPI에는 '님은 ●나 ●신이에요' 같은 결과가 안나와서 참 다행이지

237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23:06

안그랬으면 나는 ●나 ●신이었을거거든

238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57:44

갑자기 인생이 확 지겨워짐

239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58:13

지겨워도 어쩌겠어요 내가 고른 오늘인데

240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58:35

책임을 져야 보상을 받지

241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58:54

내가 내 말도 책임을 못지는데 무슨 보상을 받아

242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59:09

이제 진짜 씻고 말딸하다 잘거임

243 경마의 청새치 씨 (gGm4Usbfg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59:23

쥬얼 핥아먹기 #가보자고

244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1:35:52

다시보니까 3천장에 10토노 뽑은 게 웃을 일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1:40:31

아 왤케 일이 잘 안되는거냐 @@

246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2:0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상식적으로 부모가 "나는 밖에서 잘하고 집에서 못하는데" 이러고 대놓고 말하냐? 어우 ●발 역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2:04:14

진짜 마인드 개썩었어

248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24:53

지난번에 마감한거 본선은 갔네
진짜 많이도 안바라니까 한 100 타먹자

249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25:13

다음것도 찾아놔야지~

250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31:00

글이고 일러고 다 쳐 그냥

251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31:25

타율 안 좋은거는 많이 때리는 걸로 다 해결됨

252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33:35

올해랑 내년 컨셉은 야구와 경마다

253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47:16

뱅크시가 얼굴을 드러내고 돈을 번다는 건 뱅크시 작품을 안 보고 하는 말 같음. 그럴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그렇게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도 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함. 그렇게 안 할 사람임.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이 사람이 사회를 비판하는 그림을 벽에 그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 발상일지도 모름. 여러 사람이 보도록 벽에 그려서 그런 비판을 없던 일로 할 수 없게 하려고 그런 거 아닐까. 그걸 덮으면 덮는대로 또 사람들에게 뱅크시가 비판하고자 했던 사회의 면이 보여지게 되잖아.

뱅크시 그림을 떼어다 어디 유럽 박물관에 소장하자는 사람들은... 그래요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근데 온실 속 화초같은 작품들 사이에 뱅크시 그림을 갖다 억지로 끼워맞추는 게 맞는 일일까 싶기는 해.

254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48:25

그거하곤 별개로 아직까지 신상을 안 털리고 버티는 비결이 뭘까 궁금하다...

255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4:58:46

박물관에 갖다놓자는 말은 좀 충격적이네...

256 경마의 청새치 씨 (kC.iF8k7Ng)

2022-11-18 (불탄다..!) 15:02:05

나는 한 21세기쯤 되면 사람들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을 보고 탐미를 위한 탐미라고 비판할 줄 알았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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