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8066> 너희들 사이트는 망했어! 여긴 이제 냥젤리단이 지배한다냥! 42번째 잡담 주제글 :: 876

장화 신은 고양이 씨

2022-11-08 12:48:21 - 2022-12-18 22:26:24

0 장화 신은 고양이 씨 (IiSrCUSWaE)

2022-11-08 (FIRE!) 12:48:21

애옹

839 ㅠㅔ (05Eqh7nH4A)

2022-12-15 (거의 끝나감) 18:02:47

연어장이랑 새우장 좋아해서 예전엔 자주 먹었는데 좋아해서 자주 먹다보니 이젠 질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함...
이젠 계란장의 시대다...!

840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17:06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다고? 으으... 부러워서 죽어버린다... 으그극... 그극...

8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22:51

아 간장 좀 남았는데 계란장 해야겠다

842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3:39

포켓몬 스바 왜 재밌어보임... 진짜 맛집인데 밥을 개밥그릇에 준다는 표현이 정확하군...

843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9:46

이렇게 스위치 유저가 늘어나고...

844 트레이너의 어른이 씨 (i02Zeiz5iI)

2022-12-15 (거의 끝나감) 18:44:56

>>842 선생님 진짜... 개밥그릇에 담겼지만 맛집은 맛집입니다... 가시가 좀 많지만 이 생선 진짜 맛있어요....

845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1:03

안 먹는 사람만 이해 못한다는 겜프릭 30년 전통의 그 메뉴...

846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1:29

가시가 본체인 횟집...

847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4:17

왜 깨시가 살보다 많은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20:27:02

특이점이 온 몸빼

849 트레이너의 어른이 씨 (i02Zeiz5iI)

2022-12-15 (거의 끝나감) 20:30:15

기하학 되게 테라스탈 포켓몬같다

850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20:32:26

나는 결련택견 하의같다고 생각함.

851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14:19:07

노트북 포맷하면서 어쩐지 홀가분하다했더니 브러시 설정을 다 날렸음
다 커스텀이었는데...

852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5:09:32

아앗... 브러쉬 설정은 그림러의 영혼인데

853 익명의 어른이 씨 (O9dFYX6OnE)

2022-12-16 (불탄다..!) 15:12:30

854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5:26:17

계란장 맛있다. 어제 담아두길 잘함

855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16:13:08

아아악 눈물의 크앤크빔 .dice 1 100. = 70

856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6:21:50

크엔크빔 받아치기!

.dice 1 100. = 88

857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6:22:01

하하하 내가 이겼다

858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16:29:44

으으윽흑흑...

859 ㅠㅔ (E5NkBq6k12)

2022-12-16 (불탄다..!) 17:41:46

오늘도 혼자 삼겹살이당

860 나는날치 씨 (SEScHE9XZA)

2022-12-16 (불탄다..!) 19:02:10

뭐야 저도 줘요

861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20:46:49

난 안부럽지롱 엄마랑 언어장으로 덮밥 해먹는중... 연어가 적어보인다면 두껍게 썰어서 그렇읍니다. 실은 3조각이면 밥 한공기 먹고 남을만큼 많음

862 익명의 어른이 씨 (FOII/IxHFc)

2022-12-16 (불탄다..!) 20:47:46

둘 다 부럽네...

863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20:57:45

크아아아아아악

864 익명의 참치 씨 (YoqSvZ7jjc)

2022-12-16 (불탄다..!) 20:58:02

진수성찬이넹 잘챙겨먹는당

865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21:00:30

엄마는 배가 많이 안고프대서 연어 한조각 적게넣는 대신 계란 노른자장으로 올려줬서

866 안경의 참치 씨 (DpCa8gRvFI)

2022-12-16 (불탄다..!) 23:31:44

아 미친. 죽을정도로 쪽팔림.
내일있는 전력60분인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고 오늘 참가함.

올리자마자 잠깐
오늘 토요일 아닌 거 같아

하고 깨달아서 지웠지만

죽을정도로 쪽팔림.

867 익명의 참치 씨 (uYuS1zQ.i6)

2022-12-17 (파란날) 11:04:49

이 또한 지나가리라.

868 익명의 참치 씨 (7piH.CxzCk)

2022-12-17 (파란날) 18:00:33

아이고 사람이 한두번 실수할 수도 있지 뭐...

869 ㅠㅔ (8P/dE6gB3E)

2022-12-18 (내일 월요일) 11:58:03

당장 쓸 건 아닌데 아직 충분히 쓸만하고 언젠가는 쓸지도 모르는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처리해?
단순히 창고에 보관하는게 능사는 아닌 것 같아서.

예를 들면 여행용 칫솔 같은 거.
당근하기도 애매하고 버리기엔 아직 새 거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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