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장화 신은 고양이 씨
(IiSrCUSWaE)
2022-11-08 (FIRE!) 12:48:21
애옹
839
ㅠㅔ
(05Eqh7nH4A)
2022-12-15 (거의 끝나감) 18:02:47
연어장이랑 새우장 좋아해서 예전엔 자주 먹었는데 좋아해서 자주 먹다보니 이젠 질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함...
이젠 계란장의 시대다...!
840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17:06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다고? 으으... 부러워서 죽어버린다... 으그극... 그극...
8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22:51
아 간장 좀 남았는데 계란장 해야겠다
842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3:39
포켓몬 스바 왜 재밌어보임... 진짜 맛집인데 밥을 개밥그릇에 준다는 표현이 정확하군...
843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8:39:46
이렇게 스위치 유저가 늘어나고...
844
트레이너의 어른이 씨
(i02Zeiz5iI)
2022-12-15 (거의 끝나감) 18:44:56
>>842 선생님 진짜... 개밥그릇에 담겼지만 맛집은 맛집입니다... 가시가 좀 많지만 이 생선 진짜 맛있어요....
845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1:03
안 먹는 사람만 이해 못한다는 겜프릭 30년 전통의 그 메뉴...
846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1:29
가시가 본체인 횟집...
847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9:04:17
왜 깨시가 살보다 많은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20:27:02
특이점이 온 몸빼
849
트레이너의 어른이 씨
(i02Zeiz5iI)
2022-12-15 (거의 끝나감) 20:30:15
기하학 되게 테라스탈 포켓몬같다
850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20:32:26
나는 결련택견 하의같다고 생각함.
851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14:19:07
노트북 포맷하면서 어쩐지 홀가분하다했더니 브러시 설정을 다 날렸음
다 커스텀이었는데...
852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5:09:32
아앗... 브러쉬 설정은 그림러의 영혼인데
853
익명의 어른이 씨
(O9dFYX6OnE)
2022-12-16 (불탄다..!) 15:12:30
854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5:26:17
계란장 맛있다. 어제 담아두길 잘함
855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16:13:08
아아악 눈물의 크앤크빔 .dice 1 100. = 70
856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6:21:50
크엔크빔 받아치기!
.dice 1 100. = 88
857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16:22:01
하하하 내가 이겼다
858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16:29:44
으으윽흑흑...
859
ㅠㅔ
(E5NkBq6k12)
2022-12-16 (불탄다..!) 17:41:46
오늘도 혼자 삼겹살이당
860
나는날치 씨
(SEScHE9XZA)
2022-12-16 (불탄다..!) 19:02:10
뭐야 저도 줘요
861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20:46:49
난 안부럽지롱 엄마랑 언어장으로 덮밥 해먹는중... 연어가 적어보인다면 두껍게 썰어서 그렇읍니다. 실은 3조각이면 밥 한공기 먹고 남을만큼 많음
862
익명의 어른이 씨
(FOII/IxHFc)
2022-12-16 (불탄다..!) 20:47:46
둘 다 부럽네...
863
쿠앤크 청새치 씨
(Zl4XgeoZ7E)
2022-12-16 (불탄다..!) 20:57:45
크아아아아아악
864
익명의 참치 씨
(YoqSvZ7jjc)
2022-12-16 (불탄다..!) 20:58:02
진수성찬이넹 잘챙겨먹는당
865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1izJpq1.)
2022-12-16 (불탄다..!) 21:00:30
엄마는 배가 많이 안고프대서 연어 한조각 적게넣는 대신 계란 노른자장으로 올려줬서
866
안경의 참치 씨
(DpCa8gRvFI)
2022-12-16 (불탄다..!) 23:31:44
아 미친. 죽을정도로 쪽팔림.
내일있는 전력60분인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고 오늘 참가함.
올리자마자 잠깐
오늘 토요일 아닌 거 같아
하고 깨달아서 지웠지만
죽을정도로 쪽팔림.
867
익명의 참치 씨
(uYuS1zQ.i6)
2022-12-17 (파란날) 11:04:49
이 또한 지나가리라.
868
익명의 참치 씨
(7piH.CxzCk)
2022-12-17 (파란날) 18:00:33
아이고 사람이 한두번 실수할 수도 있지 뭐...
869
ㅠㅔ
(8P/dE6gB3E)
2022-12-18 (내일 월요일) 11:58:03
당장 쓸 건 아닌데 아직 충분히 쓸만하고 언젠가는 쓸지도 모르는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처리해?
단순히 창고에 보관하는게 능사는 아닌 것 같아서.
예를 들면 여행용 칫솔 같은 거.
당근하기도 애매하고 버리기엔 아직 새 거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