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8066> 너희들 사이트는 망했어! 여긴 이제 냥젤리단이 지배한다냥! 42번째 잡담 주제글 :: 876

장화 신은 고양이 씨

2022-11-08 12:48:21 - 2022-12-18 22:26:24

0 장화 신은 고양이 씨 (IiSrCUSWaE)

2022-11-08 (FIRE!) 12:48:21

애옹

808 익명의 참치 씨 (Gr9UxR4m/k)

2022-12-14 (水) 21:58:15

헐 누구십니까

809 익명의 어른이 씨 (rUgQ97WM4M)

2022-12-14 (水) 22:02:41

희귀종이다

810 쿠앤크 청새치 씨 (g6P.mJTORc)

2022-12-14 (水) 22:13:03

레전드! 진짜 있잖아!

811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23:11:20

저의 군대간 친구씨입니다 지금은 폰바당했죠...

812 쿠앤크 청새치 씨 (g6P.mJTORc)

2022-12-14 (水) 23:20:09

폰바...

813 쿠앤크 청새치 씨 (g6P.mJTORc)

2022-12-14 (水) 23:20:28

천사는 정말 있구나...

814 나는날치 씨 (ocefd.HwP2)

2022-12-14 (水) 23:32:21

으아악 시험공부

내가 파개된다

815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0:56:41

두렵 다
연어를 주문해서 오늘 오게 되어있는데 갑자기 오늘 새벽이 너무 추워서 얼어서 오는거 아니야...? 주문할땐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날씨가 억까해요 허엉

816 나는날치 씨 (ITwPurbxlU)

2022-12-15 (거의 끝나감) 12:44:42

분명 방금 전까진 생태였는데

817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2:54:48

생태가 뭐임
요즘엔 생물을 생태라고 함?

818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2:55:20

아니면 생선 생태인가

819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03:29

명태 안얼린걸 생태라고 하잖어 그거 비유 아닐지. 명태 안얼리면 생태, 멀리면 동태, 말리면 북어, 얼렸다녹였다하며 말리면 황태 그거

820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07:35

안얼었다ㅏㅏㅏㅏ 믿고있었다구 스티로폼 박스

821 나는날치 씨 (ITwPurbxlU)

2022-12-15 (거의 끝나감) 14:19:01

방금 전까지 생태였던 게 너무 추워서 동태가 됐다는 드립이 있음

바리에이션으로 방금 전까지 손님이었는데가 있다

822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21:47

하지만 난 승리했다. 한파를 뚫고 탱글탱글한 생연어를 회로 즐길수 있게 된 것이다!

823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공부래서 생태학 과목 말하는건가? 싶었음
아아ㅏㅏㅏㅏㅏㅏ 생연어 개부럽네 나도 먹고싶ㄷ ㅏ...

8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7:50

맛있네요

825 익명의 어른이 씨 (zQIyezX2No)

2022-12-15 (거의 끝나감) 14:49:56

크아아악 부럽다

826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4:38

크아아아아악

827 시험끝난 양머리 씨 (ejur8tsgu2)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8:34

크아아아아아아아악

828 시험끝난 양머리 씨 (ejur8tsgu2)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8:59

난 전혀 부럽지 않ㄷr
나는 오늘 경양식 세트를 먹엇으니ㄲr.....

8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4:59:17

초밥은 아빠가 쥐었읍니다

830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5:49:55

회는 귀찮씨가 뜬거임??

831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16:27

집가려고 지하철역에 앉아잇은지가 30분 넘었는데 갑자기 배민에서 전화와가지고 주문 완료도ㅒㅅ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역인데요... 배달안시켰어요... 이러니까 ㅇ ㅏ... 이러고 있다
참내... 전화번호 틀렸나

832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1:21

다시 전화 걸어서 빙수 잘 찾아줬냐고 놀리고 싶다

833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5:50

연어장은 제가 했읍니다

834 쿠앤크 청새치 씨 (tj0lCuqigs)

2022-12-15 (거의 끝나감) 16:39:37

참게일보... 22년 12월 15일... 한 참치가 연어를 담가버리는 무서운 사건이 발생... 어장민 충격... 타닥타닥... 타다닥...

835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09:13

하하 부러우면 지는거다

836 국문의 참치 씨 (ZN1bIQfwZo)

2022-12-15 (거의 끝나감) 17:34:07

누가 나빼고 연어장 담그래

8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ST/N9n9RH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35:18

국문씨도 담그쟈 연어장 맛있

838 쿠앤크 청새치 씨 (e2bi0kGV96)

2022-12-15 (거의 끝나감) 17:57:22

나는 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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