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11-04 (불탄다..!) 16:54:43
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746
지옥의 어른이 씨
(/l6D3CaUjc)
2022-11-29 (FIRE!) 18:27:29
왜냐하면 이런 실이었거든요...
하지만 내가 이겼다
몸비틀기 5트째에 해냈다
747
익명의 청새치 씨
(t1eG/JYeow)
2022-11-29 (FIRE!) 20:3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지옥의 어른이 씨
(W1cYIUn0B2)
2022-11-29 (FIRE!) 21:24:50
사이즈 미스... 너무 큼...
749
지옥의 어른이 씨
(W1cYIUn0B2)
2022-11-29 (FIRE!) 21:36:10
슬슬 빡치는 중
750
익명의 청새치 씨
(t1eG/JYeow)
2022-11-29 (FIRE!) 21:41:04
아 근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1
익명의 청새치 씨
(t1eG/JYeow)
2022-11-29 (FIRE!) 21:42:48
도안보다 어른이 씨가 쓴 실이 굵어서 그럴 수도 있음
752
지옥의 어른이 씨
(W1cYIUn0B2)
2022-11-29 (FIRE!) 21:51:39
그거 감안해서 도안에 나온거보다 코 적게 잡고 했는데도 그래서... 내 계산미스임 흑흑...
다른 실로 한번 더 해볼까 다른걸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포켓몬을 켰다
753
익명의 청새치 씨
(t1eG/JYeow)
2022-11-29 (FIRE!) 21:53:48
훌륭한 선택
754
지옥의 어른이 씨
(wmETs/MTPE)
2022-11-30 (水) 12:34:47
요즘 침대에 누워서 스위치할라고 그러면 어느순간 잠들어있음...
755
익명의 청새치 씨
(2rrazsBD.k)
2022-11-30 (水) 12:44:06
나도 요즘에 말딸하다 잠들어있음
756
지옥의 어른이 씨
(BIttpUrfwA)
2022-11-30 (水) 12:51:48
요번엔 12시 정도에 잠깐 깨서 렌즈빼러 가는데 잠 덜깨가지고 스텝 꼬여서 애옹 화장실에 머리 처박을뻔했음....
>>755 청새치 씨도? 나도 포켓몬 아님 말딸하다 이렇게 잠드는디...
다들 중간에 잠들고 그러는 걸 보니 확실히 겨울잠 시즌이 온 것 같다(?
757
익명의 청새치 씨
(VK8SK6M4zo)
2022-11-30 (水) 12:55:38
>>756 잠드는 타이밍도 대충 클래식급 4월 즈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
지옥의 어른이 씨
(BIttpUrfwA)
2022-11-30 (水) 13:04:4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거같음
항상 인자계승~사츠키상 요 구간에서 기억이 끊김ㅋㅋㅋㅋㅋㅋㅋ
759
지옥의 어른이 씨
(BIttpUrfwA)
2022-11-30 (水) 13:15:36
내일은 서클보상 받는 날~ 오홍홍~
760
익명의 청새치 씨
(Pa9O08QQNU)
2022-11-30 (水) 18:23:31
저 서클 보상 받고 팀레 보상 받으면 거의 1만 쥬얼 됨
761
지옥의 어른이 씨
(wmETs/MTPE)
2022-11-30 (水) 18:29:55
대단한데...
아 옷 태워먹었어 이런
추워서 난로켜놨다가 이게 무슨 일이람
762
지옥의 어른이 씨
(wmETs/MTPE)
2022-11-30 (水) 18:31:48
음 뭐... 싸게 산 롱패딩이라 미련은 없지만
사실 대체로 옷에 미련이 없는 편이긴 함
763
국문의 참치 씨
(0g0L1dTY6A)
2022-11-30 (水) 18:34:46
패딩: 어른아... 안녕... 비록 내가 명품 브랜드처럼 너에게 당당한 옷은 아니었겠지만...
764
지옥의 어른이 씨
(9zBwuIRhSQ)
2022-11-30 (水) 18:55:41
아니 그렇게 다 태워먹지 않앗서!!!
뒤에가ㅜ쪼금 그.. 거시기... 인간으로 치면 표피층이 좀 벗겨진 정도니까(?
765
지옥의 어른이 씨
(yCK2LEJZHc)
2022-11-30 (水) 19:12:42
사실 명품 브랜드였어도 어... 탔네.. 아직 입을 수 있겠군 오케이 이러고 말았겠지
선물받은 거였다면 선물해준 누구누구야 정말! 미안하다!!! 미안하니까 죽을때까지 버리지않고 입을게(?)가 되었을랑가
766
지옥의 어른이 씨
(yCK2LEJZHc)
2022-11-30 (水) 19:13:45
하여간 오늘의 첫끼 무엇으로 먹을지 고민이다
767
익명의 청새치 씨
(hvl7FW3l0M)
2022-11-30 (水) 19:40:19
그러면 첫끼가 아니라 마지막끼라고 하는거에요 선생님....
768
지옥의 어른이 씨
(yCK2LEJZHc)
2022-11-30 (水) 20:25:31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는 짬뽕이었습니다
769
지옥의 어른이 씨
(yCK2LEJZHc)
2022-11-30 (水) 20:30:07
급발진 직전
770
익명의 청새치 씨
(hvl7FW3l0M)
2022-11-30 (水) 21:19:10
근접 판정 해야될거같아요
771
지옥의 어른이 씨
(yCK2LEJZHc)
2022-11-30 (水) 22:20:53
같은 애옹 맞습니다
772
익명의 청새치 씨
(hvl7FW3l0M)
2022-11-30 (水) 22:22:59
포토샵 사기도 이거에 비하면 애교네요...
773
익명의 청새치 씨
(hvl7FW3l0M)
2022-11-30 (水) 22:23:39
다시보니 애옹 미간에 내천자가 예사롭지 않군...
774
지옥의 어른이 씨
(yCK2LEJZHc)
2022-11-30 (水) 22:24:52
목도리 씌워서 개빡친것...
775
지옥의 어른이 씨
(0w2smgCeBM)
2022-12-01 (거의 끝나감) 11:35:13
추워..죽는다...
776
지옥의 어른이 씨
(Kt4WKnqqXQ)
2022-12-01 (거의 끝나감) 12:27:22
요즘 샌드위치는 양상추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
내가 주문한건 참치마요 샌드위치였던거 같은데 참치마요 소스를 곁들인 양상추 샌드위치라는 느낌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