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4075> 적당히 적어보는 SAN치 리포트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2-11-04 16:54:43 - 2022-12-05 12:31:59

0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11-04 (불탄다..!) 16:54:43

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629 익명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18:51:47

상담 초반에는 그렇게 추천되지 않는 거군

630 익명의 어른이 씨 (5/T9aU.Lsg)

2022-11-23 (水) 18:56:22

초반이라도 필요하다면 쓸 수 있을지도..?
내담자가 답한 문항을 토대로 질문해도 좋을 것 같고

631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0:39:31

아... 뭐지? 기분이 요상하다

632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0:39:44

커피를 안마셔서 그런가

633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1:46:57

앩~

634 익명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21:47:56

좋겠다 집에 귀염둥이 있어서...

635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1:55:44

웱옹

636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1:56:25

>>634 귀염둥이보다 사고뭉치에 가깝긴한데...

637 익명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21:57:42

>>636 귀여운 사고문치...

638 스칼렛의 어른이 씨 (jAa4kSo9Xs)

2022-11-24 (거의 끝나감) 02:22:18

아... 결국 못참고 엔딩까지 달려버렸다

639 스칼렛의 어른이 씨 (jAa4kSo9Xs)

2022-11-24 (거의 끝나감) 02:28:11

ds시절 5세대를 접했을때의 느낌?
일단 스토리 괜찮음... 온갖 버그때문에 깨진 머가리 봉합되려다가 스토리로 다시 깨져서 대깨포 됨...

새벽감성과 잉뿌삐 특성이 어우러져 새벽에 눈물 찔끔흘림...

그리고 네모 얘는 배틀광공 맞았음
얘 요즘 말하는 맑은눈 광인임 ㄹㅇㅠ

640 스칼렛의 어른이 씨 (jAa4kSo9Xs)

2022-11-24 (거의 끝나감) 02:29:24

늦게까지 안자는 집사 재우려고 애옹이 와서 고륵구륵하니 나머지 감상은 나중에...

641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0:16:28

주인장 모닝 애옹사진 한 장 주세요... 세트 말고 단품으로요(?)

642 익명의 어른이 씨 (.NrQ3Kctrc)

2022-11-24 (거의 끝나감) 10:19:44

단품 애옹사진 나왔읍니다~

643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0:21:17

와! 잘먹겠습니다!

644 익명의 어른이 씨 (FytHw1a2pM)

2022-11-24 (거의 끝나감) 13:40:34

가끔 튀어나오는 극딜인자를 위한 애옹콘....

645 익명의 어른이 씨 (FytHw1a2pM)

2022-11-24 (거의 끝나감) 14:57:52

벌써 지침

646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5:21

갑자기 뜨개질 하고 싶어짐

647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5:51

물론 잘하는 편은 아닌데 뭔가 이런 계절이 되면 한번은 찍먹해보고 가는 버릇이 있달가

648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9:05

목도리는 만들어서 쓰세요...

649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9:21

그리고 완전 잊고 있었던 푸키먼 핫초코 후기

오리지널 - 피카츄가 그려져있음. 그냥 초코맛
바나나맛 - 이브이 그려져있음. 바나나맛이라는데 맛은 그냥 초코고 바나나향이 오지게 남.
무가당 - 펭도리가 그려져있음. 아직 안 먹어봤는데 그냥 펭도리가 귀엽다. 무가당이라지만 칼로리차이가 그렇게 극적이진 않은듯?

겨울 에디션 스티커 매우 귀여움.... 중복 오지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650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9:47

>>648 저는 목도리보다 워머 좋아해서 워머 뜰거애요...
내거랑 애옹거랑 하나씩 떠야지 오홍홍~

651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1:02

>>650 워머는 만들어서 쓰세요... 제발...

652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1:42

뜨개질 재밌지... 무슨 실 쓸거임??

653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1:54

그런고로 애옹한테 어울리는 털실 색을 고르겠음
빨강이냐 노랑이냐 아님 다른 색이냐....

654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2:32

>>652 수면사 써서 보들보들푹신푹신한거 만들것!!!

655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5:07

>>654 그러면 우동사 쓰셈! 나는 두르고 자려고 얇은 목도리 하나 떠놨지...

656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8:29

우동사... 오케이 접수!

두르고 잔다니 신기하구만.. 나는 수면양말이나 수면안대 같은 것도 잘 못쓰겠던데

657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9:56

이제 색만 고르면 되겠다
아 근데 무슨 색을 해야 애옹한테 어울릴까

658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50:47

>>656 가끔 목 졸리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5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험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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