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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11-04 (불탄다..!) 16:54:43
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629
익명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18:51:47
상담 초반에는 그렇게 추천되지 않는 거군
630
익명의 어른이 씨
(5/T9aU.Lsg)
2022-11-23 (水) 18:56:22
초반이라도 필요하다면 쓸 수 있을지도..?
내담자가 답한 문항을 토대로 질문해도 좋을 것 같고
631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0:39:31
아... 뭐지? 기분이 요상하다
632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0:39:44
커피를 안마셔서 그런가
633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1:46:57
앩~
634
익명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21:47:56
좋겠다 집에 귀염둥이 있어서...
635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1:55:44
웱옹
636
익명의 어른이 씨
(gm/oqMF5Ik)
2022-11-23 (水) 21:56:25
>>634 귀염둥이보다 사고뭉치에 가깝긴한데...
637
익명의 청새치 씨
(CrDOotA/Pw)
2022-11-23 (水) 21:57:42
>>636 귀여운 사고문치...
638
스칼렛의 어른이 씨
(jAa4kSo9Xs)
2022-11-24 (거의 끝나감) 02:22:18
아... 결국 못참고 엔딩까지 달려버렸다
639
스칼렛의 어른이 씨
(jAa4kSo9Xs)
2022-11-24 (거의 끝나감) 02:28:11
ds시절 5세대를 접했을때의 느낌?
일단 스토리 괜찮음... 온갖 버그때문에 깨진 머가리 봉합되려다가 스토리로 다시 깨져서 대깨포 됨...
새벽감성과 잉뿌삐 특성이 어우러져 새벽에 눈물 찔끔흘림...
그리고 네모 얘는 배틀광공 맞았음
얘 요즘 말하는 맑은눈 광인임 ㄹㅇㅠ
640
스칼렛의 어른이 씨
(jAa4kSo9Xs)
2022-11-24 (거의 끝나감) 02:29:24
늦게까지 안자는 집사 재우려고 애옹이 와서 고륵구륵하니 나머지 감상은 나중에...
641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0:16:28
주인장 모닝 애옹사진 한 장 주세요... 세트 말고 단품으로요(?)
642
익명의 어른이 씨
(.NrQ3Kctrc)
2022-11-24 (거의 끝나감) 10:19:44
단품 애옹사진 나왔읍니다~
643
익명의 청새치 씨
(xL9cTYINc2)
2022-11-24 (거의 끝나감) 10:21:17
와! 잘먹겠습니다!
644
익명의 어른이 씨
(FytHw1a2pM)
2022-11-24 (거의 끝나감) 13:40:34
가끔 튀어나오는 극딜인자를 위한 애옹콘....
645
익명의 어른이 씨
(FytHw1a2pM)
2022-11-24 (거의 끝나감) 14:57:52
벌써 지침
646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5:21
갑자기 뜨개질 하고 싶어짐
647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5:51
물론 잘하는 편은 아닌데 뭔가 이런 계절이 되면 한번은 찍먹해보고 가는 버릇이 있달가
648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9:05
목도리는 만들어서 쓰세요...
649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9:21
그리고 완전 잊고 있었던 푸키먼 핫초코 후기
오리지널 - 피카츄가 그려져있음. 그냥 초코맛
바나나맛 - 이브이 그려져있음. 바나나맛이라는데 맛은 그냥 초코고 바나나향이 오지게 남.
무가당 - 펭도리가 그려져있음. 아직 안 먹어봤는데 그냥 펭도리가 귀엽다. 무가당이라지만 칼로리차이가 그렇게 극적이진 않은듯?
겨울 에디션 스티커 매우 귀여움.... 중복 오지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650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9:47
>>648 저는 목도리보다 워머 좋아해서 워머 뜰거애요...
내거랑 애옹거랑 하나씩 떠야지 오홍홍~
651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1:02
>>650 워머는 만들어서 쓰세요... 제발...
652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1:42
뜨개질 재밌지... 무슨 실 쓸거임??
653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1:54
그런고로 애옹한테 어울리는 털실 색을 고르겠음
빨강이냐 노랑이냐 아님 다른 색이냐....
654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2:32
>>652 수면사 써서 보들보들푹신푹신한거 만들것!!!
655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5:07
>>654 그러면 우동사 쓰셈! 나는 두르고 자려고 얇은 목도리 하나 떠놨지...
656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8:29
우동사... 오케이 접수!
두르고 잔다니 신기하구만.. 나는 수면양말이나 수면안대 같은 것도 잘 못쓰겠던데
657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49:56
이제 색만 고르면 되겠다
아 근데 무슨 색을 해야 애옹한테 어울릴까
658
익명의 청새치 씨
(9Ih94AruG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50:47
>>656 가끔 목 졸리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경마의 어른이 씨
(Dvz9aoNDF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5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험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