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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
2022-11-04 (불탄다..!) 16:54:43
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343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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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5:06
그래서 요새 별 이상한 곳에 숙박시설이 생기는 거임?
344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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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5:55
>>343 오... 나같은 인간들이 늘어서 수요가 늘고 공급도 늘어나는 중인건가
345
국문의 참치 씨
(v5GzYNb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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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6:53
중간중간 벤치를 두면 좋을텐데
346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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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7:36
벤치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음... 배치를 늘리면 좋을지도
347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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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9:00
벤치가 문제인 게 아냐... 솔직히 국립생태원은 작고 거의 평지임. 내 경험상 제일 빡센 곳은 국립수목원이었다...
348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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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9:29
하지만 제일 갖고 싶었던건 직원용 전기차였다 아니면 자전거라도....
349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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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9:57
국립생태원이 작고 평지라니.... 국립수목원은 대체 어떤 곳이길래
350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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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1:59:59
어른이 씨가 건강 판정에 실패해서 기력을 빼앗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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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0:1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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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1:39
평지... 하긴 평지긴했어.. 스탬프랠리 때문에 산길?언덕길? 오르긴 했는데 그거 빼면 거의 평지긴했지
353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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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1:42
천리포 수목원도 작은 편이긴 하지만 사설치곤 엄청 크고 언덕배기라 숨이 턱턱 막히는데 국립생태원은... 8월에 가서 더위에 숨이 막혔던 기억이 난다
354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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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2:52
다음에는 캐시템 챙기셔서 값 보정 받으세요~
355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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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4:27
자전거? 국립생태원 평일에는 한적하니까 자전거 대여해줘도 좋을 것 같긴 하다. 오... 자전거는 좀 괜찮을지도.
356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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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5:32
여름에 가면 죽겠지 싶기는 했는데 사실 그래도 봄여름에도 한번 더 가보고 싶긴해.... 그리고 진짜로 죽겠지....
357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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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6:27
야외 관람로가 자전거 타기 좋아보이더라고요.... 주말엔 애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니까 무리겠지만 평일은 괜찮지 않을가???
358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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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7:07
그리고 중간중간 길에 발자국 있는거 너무 귀여웠음 호랑이랑 반달가슴곰이랑 또 하나 더 봤는데 이름 까먹음...
359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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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7:37
너구리?
360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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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09:58
너구리였나...? 초반에 에코리움 가는 길에 봤던듯한
361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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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12:15
나도 기억이...
362
익명의 어른이 씨
(9jusV/QT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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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13:22
이름 제대로 확인할걸... 근데 발자국에 이름 같이 적힌걸 중반에 호랭이 발자국부터 알아가지고 초반엔 그냥 우와 귀엽다~하고 말았지...
363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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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15:21
다음에 또 가시면... 3개월 내 재방문 시 할인해주자너
364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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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23:07
오 그건 몰랐어.... 이번에 안 간 친구들을 끌고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군
365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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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23:19
그리고 어른이 씨의 무릎은 개같이 멸망했다고 한다
366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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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27:12
어 주말은 할인 안해주나? 나는 평일에 가서 티켓 끊을 때 스탬프 찍어주면서 이 기간 내에 티켓 들고 재방문 하면 할인해준다고 들었음
367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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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28:48
스탬프를 안 찍어줬던거 같은데... 주말이라 그런가?
368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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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34:32
아 평일만 해주나보네... 평일 프로모션이네
369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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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42:16
그렇구만... 할인없어도 사실 괜찮긴함.. 입장료보다 그 가는 길까지의 여정에서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서 문제 아니 돈보다 시간이 너무... 힘들어...
370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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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45:47
사실 당일치기였는데 당일치기(1박)이 되어버린것... 아무리 계산해봐도 내가 우리집에서 새벽에 기차역 도착하기가 넘 어려워서 역 근처에서 결국 1박하고 움직임... 근데 말만 1박이고 사실 숙소 방음안되고 시끄럽고 새벽에 뭔 가구옮기는 소리 나가지고 제대로 못자서 별 소용은 없었던듯한
371
광기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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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2:47:46
0박2일
372
요양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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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3:05:27
믹스커피... 좋은 포션이지
373
경마의 어른이 씨
(eYOE9QcW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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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모두 수고..) 15:04:01
고루시쟝... 타카라즈카 기념 2연패 후에 나오는 선택지에서 아래쪽 [역사에 남을 레이스였어] 고르면 애교 버프 또는 게이트 난동 디버프를 얻게 됨 그럿다... 현실에서 약 121억엔의 마권을 휴지조각으로 만든 로데오 사건은 타카라즈카 3회차에서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에 이것 역시 고증(?)임 이 겜은 어 이거혹시?하면 대체로 다 고증인 고증에 미친 겜이다... 근데 애교주는건 처음알았네.. 난 아래쪽 고를때마다 게이트 난동 주던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