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10-28 (불탄다..!) 16:14:05
허전할까봐 되는대로 주워서 넣은 짤이니까 돈마이돈마이
343
나는날치 씨
(D8lT7wHR0s)
2022-11-01 (FIRE!) 18:46:13
ㆍ
344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8:47:02
잉뿌삐 기숙사 어떤 느낌인지 확옴... 들어가면 이걸 대체 왜샀지? 싶은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실용성없는 것들 가득할 것 같음
345
나는날치 씨
(D8lT7wHR0s)
2022-11-01 (FIRE!) 18:47:39
아니 핸드폰 들고 걷다가 잘못침
346
익명의 귀차니즘 씨
(vSNwoBK/iM)
2022-11-01 (FIRE!) 18:48:14
귀여운건 인팁도 좋아해
내방 책장 구석구석을 포켓몬 리멘트 피규어가 점령중이지
347
익명의 귀차니즘 씨
(vSNwoBK/iM)
2022-11-01 (FIRE!) 18:50:42
흠 좀 졸린데. 오늘치 공부를 째고 일찍 자버리는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죠(이럼안됨)
348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8:51:13
해도돼요 제인생도 아닌데
349
민트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11-01 (FIRE!) 18:51:35
>>347 피곤하면 공부도 제대로 안 되니까 푹 쉬고 일어나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50
익명의 귀차니즘 씨
(vSNwoBK/iM)
2022-11-01 (FIRE!) 18:52:44
좋아 잔다. 내일 학교에서 딴짓 안하는걸로 상쇄를
351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8:54:47
경험상 몇번 논다고 인생 망하진 않더라고
352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11-01 (FIRE!) 18:55:14
맞아맞아
353
나는날치 씨
(D8lT7wHR0s)
2022-11-01 (FIRE!) 18:56:04
근데 몆번임에 주의하셈
354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8:56:23
남들 달릴때 같이 달려봤자 인생 한번인데 재밌게 갑시다
355
익명의 귀차니즘 씨
(vSNwoBK/iM)
2022-11-01 (FIRE!) 19:04:10
356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11-01 (FIRE!) 19:04:37
그렇다... 의외로 어떻게든 되는 법이다
357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9:05:21
국문씨도 고3때 처음보는 대학 갈뻔하다가 재수하고 인서울 들어왔다고~
358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9:22:13
펭귄 무리는 사냥하기 전 물속에 범고래가 있을 리스크를 감내하기 싫어 무리에서 누가 먼저 들어가나 눈치를 보는데
아무도 안 들어가면 제일 힘센놈이 아무나 밀어버린다고 한다.
359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9:25:35
범고래가 아니라 바다표범이었나
범이나 표범이나
360
민트의 청새치 씨
(z2OgeG6fjI)
2022-11-01 (FIRE!) 19:27:11
>>358 그냥 대장이 아무한테나 짬때린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9:28:02
다들 배가 안고프지? 좋다 내가 밀어주마
웃긴건 이러다 가끔 밀려는 애가 빠질때가 있음
362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9:29:48
자연선택을 통한 게임이론의 실제 예시로 나왔던 내용이다
책출처: N분의 1의 함정.
아직 다 못읽음
363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19:32:30
펭귄이 사회생활하는 동물이라 웃긴게 좀 많음
먹이 달라고 우는 아기펭귄 울음소리 듣고 지새끼 아니라고 가차없이 팽개친다던지
364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11-01 (FIRE!) 21:24:59
논리학 배우니까 필요할때 뒤에서 소크라테스 스탠드가 나타나는 기분
산파술 킥-
365
익명의 참치 씨
(e4t7i7cUd2)
2022-11-02 (水) 01:28:00
자야되는데...
잠이 안온다다다다다
이러면 아침에 겁나 피곤한데...
366
익명의 청새치 씨
(6dhn2LP3Es)
2022-11-02 (水) 07:52:29
결국 한시간 간격으로 깨면서 밤을 새다시피 한 사람 여기 추가요
367
익명의 귀차니즘 씨
(DrjchhmKs6)
2022-11-02 (水) 08:02:29
일찍 잔대놓고 11시에 잔사람 추가요
아니 근데 난 변명거리가 있어 불났었단말야. 우리집 아니지만. 아무튼 밖에서 소방차들 돌아다니고 시끌시끌해서 못잠. 큰불은 아니었는지 좀 왔다갔다 하다가 철수하긴 했는데
368
국문의 참치 씨
(LQIxDoMO76)
2022-11-02 (水) 08:08:55
이젠 가룸이 맛있어질 것 같아
369
익명의 청새치 씨
(3m2rIiRBIs)
2022-11-02 (水) 08:11:58
가룸이 머죠
370
국문의 참치 씨
(LQIxDoMO76)
2022-11-02 (水) 08:12:40
그리스에서 먹다버린 피쉬소스요...
그리스 철학여행 이제그만....
371
익명의 청새치 씨
(3m2rIiRBIs)
2022-11-02 (水) 08:20:01
그리스 여행 멈처...
372
국문의 참치 씨
(LQIxDoMO76)
2022-11-02 (水) 08:23:54
근데 프레게로 넘어가면 더 짜증날 것 같아...
373
국문의 참치 씨
(LQIxDoMO76)
2022-11-02 (水) 08:58:20
"아아, 이것은 책이라는 것이다. 정보를 보관하고 퍼트릴 수 있지. 언제든지 들어서 펼치기만 하면 된다."
"오오, 이런 물건을 발명하다니 이세계인들은 천재인가! 확실히 이거라면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없겠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