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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장 세웠다.
(bh4cw9Ssfc )
2022-09-19 (모두 수고..) 23:00:23
참치게시판 규칙을 지키며 글을 씁시다! + 정보 공유도 하고 글 연습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 곳입니다. + 수위는 되도록이면 청소년 관람가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취향 존중은 좋은 문명입니다. + 분쟁은 이성적인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창고 >1520211333> >150001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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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의 귀차니즘 씨
(Tzlu5Ehu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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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02:37
여기가 제가 드러누울 자리인가요 아 맞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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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청새치 씨
(lZlGQgZY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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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03:33
거 저기... 문예부는 아니지만 실례합니다...
3
국문의 참치 씨
(69mEj7I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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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05:15
안착
4
뉴비의 청새치 씨
(lZlGQgZY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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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05:54
여기를 잘 활성화시켜서 할로윈날 괴담글에 지원나가고 그러면 좋겠네
5
익명의 참치 씨
(bh4cw9Ss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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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06:52
모두 자리 깔고 드러누워 (야 그게 아니다)
6
국문의 참치 씨
(69mEj7I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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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07:34
멀 써볼까
7
익명의 청새치 씨
(lZlGQgZY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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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13:35
모르겠고 킹르만 갓세 킹하엘 갓데 찬양하라
8
익명의 참치 씨
(bh4cw9Ss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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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17:31
요즘 쉽게 읽을 무언가가 없어서 슬픔. 가벼운 글 좋아하는데 가벼운 글도 가벼운 글 나름이지...
9
익명의 청새치 씨
(lZlGQgZY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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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18:28
취향 테스트? 평소에 다양한 글 접하기 vs 흥하든 망하든 일단 작품을 쓰기 vs 남의 글 베끼기 vs 사전을 뒤지면서 모르는 말 찾기 메모하는 습관 갖는 건 기본인 것 같아서
10
익명의 청새치 씨
(lZlGQgZY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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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19:13
뭔가 연습이나 훈련하는 방법이 궁금하단 말이지?
11
익명의 참치 씨
(MdKvnwkvJ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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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0:17
https://brunch.co.kr/@smin0421/15 https://brunch.co.kr/@dong02/1644 링크 공수부대
12
글쟁이의 귀차니즘 씨
(Tzlu5Ehu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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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1:55
웹소 강의 유튭 현판 https://youtube.com/channel/UCulMZ7UvkXA3pJrmvXg-BHA 스토리 https://youtube.com/user/eyangd 웹소 전반 https://youtube.com/c/100jjak * * * 아는게 많아야 글에 활용할 재료도 많아진다. 상식 넓히기용 유튭 https://youtube.com/c/inanutshell https://youtube.com/c/%EC%98%88%EC%88%A0%EC%9D%98%EC%9D%B4%EC%9C%A0 https://youtube.com/c/%EB%84%90%EC%9C%84%ED%95%9C%EB%AC%B8%ED%99%94%EC%98%88%EC%88%A0 https://youtube.com/user/natgeokorea https://youtube.com/c/NJTTOK
13
익명의 청새치 씨
(lZlGQgZY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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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2:43
와 밥이다...(와구)
14
국문의 참치 씨
(69mEj7I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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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3:24
"담배는 건강에 안 좋아." 뒷골목에서 몰래 담배를 태울 때면, 꼭 그 애가 나와 말을 걸곤 했다. 점심시간이면 늘 이어지는 일과. 매일 나는 슬그머니 빠져 한 개비씩 담배를 태우고, 두 개비쯤 태우면 슬슬 그 애가 걸어오고, 눈을 마주치며 피우던 세개비가 거의 타들어가면- 눈웃음을 지은 그 애가 언제나 같은 말을 꺼냈다. "그러니까 연기는 깊게 들이마셔." 그 애는 늘 목덜미에 붙어 셔츠 냄새를 맡았다. 푹 껴안을 때의 온기가 좋아 몇분동안 가만히 있을 때가 점점 늘어갔다. 국문씨의 로맨스란 이런것
15
국문의 참치 씨
(69mEj7I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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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3:52
와 귀중한 양식이다
16
글쟁이의 귀차니즘 씨
(Tzlu5Ehu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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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3:59
오 분위기 좋다
17
국문의 참치 씨
(69mEj7I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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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4:14
난 늘 로맨스를 쓰면 정상이 안나와
18
국문의 참치 씨
(69mEj7I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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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모두 수고..) 23:24:34
>>16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