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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IS0aQ6YsYI)
2022-09-04 (내일 월요일) 13:56:35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 정치 발언, 혐오표현 등은 하이드하겠음.
기타 건의사항 남겨주면 반영하겠음.
710
익명의 참치 씨
(AWZh37aAbg)
2023-08-25 (불탄다..!) 23:11:20
자꾸 이런 생각하면 널 봐서 안되는데
711
익명의 참치 씨
(2huRldsfCs)
2023-08-26 (파란날) 00:54:20
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운빨망겜
712
익명의 참치 씨
(F3.N/5rnZM)
2023-08-30 (水) 17:49:34
죽고싶어
713
익명의 참치 씨
(j19/rz9Z42)
2023-08-31 (거의 끝나감) 02:57:48
우울한 사람은 나뿐인가?
매일 혼자
새삼스럽게 그걸 잊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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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fCYq47/C.2)
2023-09-01 (불탄다..!) 02:05:56
널 봐서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안되는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