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90088> 실패의 역사 :: 135

익명의 징크스 씨

2022-08-14 00:08:51 - 2023-07-14 16:39:11

0 익명의 징크스 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08:51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냅니다.
저는 도무지 삶이라는 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느리게 걸어가는 태엽인형 처럼 비틀대며 하루를 넘어갑니다.

*특 자주 안 옴

1 술취한 양머리 씨 (rMQeTYTDU2)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01

스들이 왓읍니다

2 익명의 참치 씨 (kX0pKpCzOc)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12

>>0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
동영상 소유자가 다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 수 없도록 설정했습니다.
YouTube에서 보기

3 익명의 참치 씨 (poh6O3/IuU)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28

>>2 이것은 유튜브의 실패

4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30

허억... 내 최애 영상을 열 수가 없다니
아무튼 비틀비틀 보내는 하루를 적을 수 있겠군
노래는 또 찾아봐야겠다...

5 익명의 어른이 씨 (gOV3/APx3o)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2:22

스들이 왓읍니다
이건 변변찮은 스들이 선물 애옹짤입니다

6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3:33

아 웃겨
우르르 와서 0레스의 실패를 보러 와줬구나

7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4:09

>>5 참으로 훈훈하군요 귀엽다

8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8:36

주제글 이름은 실패의 역사지만 오늘은 꽤 성공적이었다
포폴도 만들었고 머리도 잘랐음v
이대로 성공가도를 달리나?

9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0:57

커피 마셨더니 잠이 안 온다

예전에 옆동네에서 썼던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스레가 문득 생각나는군
아침에 새소리 듣고 기분좋다고 썼는데 개에바였음

그야 새가 일어날 시간까지 쳐자면 누구라도 기분좋다굿ㅠ

「일찍 일어나는 새는 사람보다 늦게 일어난다」

10 익먕의 청새치 씨 (TMTEn6jLo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3:36

여기 지지직 유튜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11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4:23

멋지게 시작하고 싶었으나 떼껄룩이 나를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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