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90088> 실패의 역사 :: 135

익명의 징크스 씨

2022-08-14 00:08:51 - 2023-07-14 16:39:11

0 익명의 징크스 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08:51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냅니다.
저는 도무지 삶이라는 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느리게 걸어가는 태엽인형 처럼 비틀대며 하루를 넘어갑니다.

*특 자주 안 옴

1 술취한 양머리 씨 (rMQeTYTDU2)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01

스들이 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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