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징크스 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08:51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냅니다.
저는 도무지 삶이라는 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느리게 걸어가는 태엽인형 처럼 비틀대며 하루를 넘어갑니다.
*특 자주 안 옴
1
술취한 양머리 씨
(rMQeTYTDU2)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01
스들이 왓읍니다
2
익명의 참치 씨
(kX0pKpCzOc)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12
>>0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
동영상 소유자가 다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 수 없도록 설정했습니다.
YouTube에서 보기
3
익명의 참치 씨
(poh6O3/IuU)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28
>>2 이것은 유튜브의 실패
4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0:30
허억... 내 최애 영상을 열 수가 없다니
아무튼 비틀비틀 보내는 하루를 적을 수 있겠군
노래는 또 찾아봐야겠다...
5
익명의 어른이 씨
(gOV3/APx3o)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2:22
스들이 왓읍니다
이건 변변찮은 스들이 선물 애옹짤입니다
6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3:33
아 웃겨
우르르 와서 0레스의 실패를 보러 와줬구나
7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4:09
>>5 참으로 훈훈하군요 귀엽다
8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18:36
주제글 이름은 실패의 역사지만 오늘은 꽤 성공적이었다
포폴도 만들었고 머리도 잘랐음v
이대로 성공가도를 달리나?
9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0:57
커피 마셨더니 잠이 안 온다
예전에 옆동네에서 썼던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스레가 문득 생각나는군
아침에 새소리 듣고 기분좋다고 썼는데 개에바였음
그야 새가 일어날 시간까지 쳐자면 누구라도 기분좋다굿ㅠ
「일찍 일어나는 새는 사람보다 늦게 일어난다」
10
익먕의 청새치 씨
(TMTEn6jLo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3:36
여기 지지직 유튜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11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4:23
멋지게 시작하고 싶었으나 떼껄룩이 나를 배신했다
12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5:32
>>10 익먕높은 청새치씨 다운 행동력이다
13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8:23
지지직 유튜브... 쿠쿡 그래요...
나는 유튜브에게 버림받았어요
14
익먕의 청새치 씨
(TMTEn6jLo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8:53
>>12 그렇다!!! 나의 먕성을 알고 있다니!!! 아주 예의바른 챰치로다!!!!
15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9:08
정은지 부모없는 짤 찾는데 죄다 세월에 풍화되어서 터벅터벅 돌아옴
16
익명의 어른이 씨
(gOV3/APx3o)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9:19
다음 스로그에선 완벽하고 행복하게 유튜브 링크를 할 수 있을것.. 힘내라 징크스 씨
17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30:03
>>14 영광이으옵니드아 즈언흐아아
18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31:59
>>16 그런식으로 위로받으니까 어째 진짜 불쌍해진 것 같다 성냥 사새요... 성냥 사새요...
그치만 그 한마디로 나는 힘낼 수 있어
19
익명의 청새치 씨
(TMTEn6jLo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33:00
종결자들이 조금 힘내면 금방 갈아치울 수 있어
20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36:42
지지직 유튜브야 기운내서 담엔 잘하자
>>19 고마와 19레스까지 와서 말해주다니 말야
21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39:02
근데 저게 아니면 나의 실패 연대기를 설명할 노래가... 있긴 하군
22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41:26
플레이리스트 뒤적이는 중
2연속 지지직 되면 나의 정체성이다
그보다 영상 링크도 실패하냐고 아
23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56:23
오늘은 사진 찍으러 갈거임
24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0:58:44
역시 리본 안 달린 모자를 살걸
25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1:17:45
고기가 먹고싶군
26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01:20:24
브러시는 5나 3이 적당
아효 잡담주제글에 쓸뻔했다잉
27
익명의 징크스씨
(d8UOCFMH76)
2022-08-14 (내일 월요일) 10:05:14
사진찍으러 간다잉
멋진 모자 쓰고 찍는다!
28
익명의 징크스씨
(AD1F.LkZl6)
2022-08-14 (내일 월요일) 12:36:52
사진을 찍었으며
건강한 농사꾼 같이 나왔다
실패!
29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15:26:10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왔다 짱 힘듦
30
익명의 징크스씨
(V6GgoAaPgg)
2022-08-14 (내일 월요일) 18:31:50
영화를 보려다 잘못 알아서 다운로드를 못했다..
31
익명의 징크스씨
(fqZwI01NCw)
2022-08-15 (모두 수고..) 16:36:41
혼자 사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
인생은 언제나 혼자니까
32
익명의 징크스씨
(fqZwI01NCw)
2022-08-15 (모두 수고..) 17:54:43
폐쇄적인 곳은 썩기 마련이지
33
익명의 징크스씨
(fqZwI01NCw)
2022-08-15 (모두 수고..) 18:12:52
펜팔을 주고받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답장을 주질 않아...
이거 버려진 거 맞겠지? 이렇게 쉽게 관계가 찢어지는구나.
34
익명의 징크스씨
(fqZwI01NCw)
2022-08-15 (모두 수고..) 19:31:39
마지막 커미션을 받았다
이제 다시는 커미션을 받지 않을 것이오
유종의 미를 거두자!
35
익명의 청새치 씨
(akBrOsGSWA)
2022-08-15 (모두 수고..) 19:42:44
펜팔 한 6개월 하면 오래한거임. 한국인들이랑 해도 6번을 못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의 외로움을 달래면 끊긴다~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짐. 상대는 외로운 마음을 채워서 떠난 거임ㅇㅇ
36
익명의 징크스씨
(fqZwI01NCw)
2022-08-15 (모두 수고..) 19:44:46
그렇군아...
좋은 경험 공유해주어 고맙다
37
익명의 징크스씨
(fqZwI01NCw)
2022-08-15 (모두 수고..) 20:42:14
커미션이 개같이 안써진다!
38
익명의 징크스씨
(DxdUtQa.H6)
2022-08-18 (거의 끝나감) 18:16:04
그러나 커미션은 완성시켰다 함
39
익명의 청새치 씨
(9PUUAtIVlc)
2022-08-18 (거의 끝나감) 18:18:41
참잘햇어요!
40
익명의 징크스씨
(DxdUtQa.H6)
2022-08-18 (거의 끝나감) 18:20:02
고마우이!
41
익명의 징크스씨
(NA8h0F3p46)
2022-08-19 (불탄다..!) 20:19:03
그러나 또다시 커미션이 들어와버렸고...
42
익명의 청새치 씨
(Vif/iSWg6.)
2022-08-19 (불탄다..!) 21:16:41
마지막 특) 마지막 아님
43
익명의 징크스씨
(xB/s3eKr0M)
2022-08-20 (파란날) 13:4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전학간다고 해놓고 다음날 등교한 기분이야악!!
44
익명의 징크스씨
(Ubprr7iwVQ)
2022-08-22 (모두 수고..) 18:29:36
커미션이... 미친듯이 밀려와...
45
익명의 청새치 씨
(xWVuO4TQms)
2022-08-22 (모두 수고..) 18:36:51
일복 터진 자의 모습이다
46
익명의 징크스씨
(Ubprr7iwVQ)
2022-08-22 (모두 수고..) 18:40:05
ㅋㅋㅋㅋㅋㅋ너무 싸게 올린 탓인듯
47
익명의 징크스씨
(Ubprr7iwVQ)
2022-08-22 (모두 수고..) 18:40:48
후 커미션 다 쓴거 신나서 휘파람 불 뻔함
48
익명의 참치 씨
(yutkXWsA6E)
2022-08-22 (모두 수고..) 18:44:09
익명의 커미션 씨
49
익명의 징크스씨
(Ubprr7iwVQ)
2022-08-22 (모두 수고..) 18:45:14
ㅋㅋㄱㄱㅋㅋㅋㅋ정체성이 커미션이 되어버림
50
익명의 청새치 씨
(xWVuO4TQms)
2022-08-22 (모두 수고..) 18:48:07
커미션 어떤 종류인데? 글?
51
익명의 징크스씨
(Ubprr7iwVQ)
2022-08-22 (모두 수고..) 19:00:59
맞어 캐릭터 외관보고 내가 글 써주는 거야
52
익명의 징크스씨
(rvk2GaFlcI)
2022-08-23 (FIRE!) 06:25:58
커미션 완료했으니 호다닥 닫음
53
익명의 징크스씨
(rvk2GaFlcI)
2022-08-23 (FIRE!) 06:26:48
아 근데 닫을거지만 리뷰 안써준건 좀 기분 안좋네
내가 공짜 수정도 해줬는데
54
익명의 징크스씨
(csfKXll8Zc)
2022-08-23 (FIRE!) 18:13:15
트위터 비활성화 완
55
익명의 징크스씨
(jd9Un6jK2U)
2022-08-23 (FIRE!) 21:06:12
아 스티커 삐뚜르게 붙였다
56
익명의 참치 씨
(S1vHhlaI1M)
2022-08-23 (FIRE!) 21:22:59
펜팔인가? 3년까지는 그냥저냥 지속가능하던데 한 5~7년 쯤에 고비가 오더라. 마음 비우고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57
익명의 징크스씨
(rvk2GaFlcI)
2022-08-23 (FIRE!) 21:29:03
그냥... 나는 남들과 다를 줄 착각했던 것 같아
나랑은 뭔가 특별할 거라는 듯이 말이야
58
익명의 참치 씨
(S1vHhlaI1M)
2022-08-23 (FIRE!) 21:31:42
>>57 외국인과 펜팔을 6개월 정도 하는 거 쉽지는 않아. 어떻게 보면 조금 특별하다고 생각해. 언어, 문화, 가치관 등이 다 다른걸.
59
익명의 징크스씨
(rvk2GaFlcI)
2022-08-23 (FIRE!) 21:32:39
아니... 한국인이야...
60
익명의 징크스씨
(rvk2GaFlcI)
2022-08-23 (FIRE!) 21:35:45
벌써부터 다음 어장 멘트는 뭘로할까 생각중인 김칫국 마시는 중
61
익명의 참치 씨
(S1vHhlaI1M)
2022-08-23 (FIRE!) 21:37:28
한국인이었? 으으 미안하다. 요즘 활자가 제대로 안 읽히는데 또 실수했네. 내가 또 잘못 읽었구나. 그렇지만 한국인하고도 말 안 통할 때 있고, 돌아보면 내가 언제나 관계에 더 신경 쏟고 있더라. ㅋㅋ
62
익명의 참치 씨
(GtIqT9D/N2)
2022-08-23 (FIRE!) 21:37:30
>>55 스티키 붙이기 실패의 역사
63
익명의 참치 씨
(GtIqT9D/N2)
2022-08-23 (FIRE!) 21:37:49
아 이런 오타가
64
익명의 참치 씨
(DZ75cvz0wc)
2022-08-23 (FIRE!) 21:47:53
파워스로거 도전?
65
익명의 참치 씨
(S1vHhlaI1M)
2022-08-23 (FIRE!) 21:48:50
도전 ㄱㄱ?
66
익명의 징크스씨
(jd9Un6jK2U)
2022-08-23 (FIRE!) 22:20:48
>>61 아니... 한국인이라고 말 안했으니까...
그렇지만 나는 우리 관계가 수평한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착각이었던 것 같아
>>62 스티키 붙이기는 실패했지만 나온 스티커는 피카츄였다! 반은 성공?
>>64-65 파워스로거인가 가보자고
67
익명의 참치 씨
(DZ75cvz0wc)
2022-08-23 (FIRE!) 22:22:14
ㅇㅋㅇㅋ 응원함!
68
익명의 징크스씨
(jd9Un6jK2U)
2022-08-23 (FIRE!) 22:22:50
ㄳ!
69
익명의 징크스씨
(pjgB27hFeI)
2022-08-24 (水) 09:21:33
세상의 모서리
구부정하게 커버린
골칫거리 outsider
걸음걸이, 옷차림,
이어폰 너머 play list
음악까지 다 minor
넌 모르지
떨군 고개 위
환한 빛 조명이
어딜 비추는지
느려도 좋으니
결국 알게 되길
The one and only
You are my celebrity
잊지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보이니 그 유일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야
You are my celebrity
celebrity
You are my celebrity
지쳐버린 표정 마치
전원을 꺼놓은 듯이
심장소린 too quiet
네가 가진 반짝거림,
상상력, identity
까지 모조리 diet
넌 모르지
아직 못다 핀
널 위해 쓰여진
오래된 사랑시
헤매도 좋으니
웃음 짓게 되길
The one and only
You are my celebrity
잊지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보이니 그 유일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야
You are my celebrity
발자국마다 이어진 별자리
그 서투른 걸음이 새겨놓은 밑그림
오롯이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그리로 가면 돼 점선을 따라
잊지마 이 오랜 겨울 사이
언 틈으로 피울 꽃 하나
보이니 하루 뒤 봄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말야
You are my celebrity
celebrity
You are my celebrity
70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19:57:17
하이뮨을 세 개나 먹었는데 괜찮겠지?
71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19:57:48
트위터를 관두고 일상 적을곳이 없었는데
여기가 있어서 다행이다
72
익명의 참치 씨
(E4Rwxh.6hQ)
2022-08-24 (水) 20:01:14
>>70 뭔가 했는데 프로틴이군
73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0:05:15
그저 울끈불끈해질 수 있는 것 뿐인가?
74
익명의 징크스씨
(XfRReCsa7I)
2022-08-24 (水) 21:41:47
나는 가끔 알림이 울리면 그 사람과 나누던 편지 생각이 나
75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14:05
귀지를 파다가 들어감... 괴로와
76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19:57
내가 착하지 않고 착한척 해서 그런가
내 앞에서는 고맙다고 안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겐 이정도로? 싶을 정도로 친절함
77
익명의 참치 씨
(jzrw5FEjL2)
2022-08-24 (水) 22:38:03
요즘에는 착한척도 안하는 사람이 많은데
척이라도 하는게 어딘가 싶음
그렇게 척하다 보면 진짜 착한사람 될수도 있고
78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38:49
고맙다...
그걸 내 주변도 알아줬으면
79
익명의 참치 씨
(jzrw5FEjL2)
2022-08-24 (水) 22:40:42
솔직히 못된척 하는거 보단 백배낫지 안그래? ㅋㅋ
80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41:57
못된척 하는 사람도 있을까?
걍 못된거 아님?
츤데레...?
81
익명의 참치 씨
(jzrw5FEjL2)
2022-08-24 (水) 22:42:43
츤데레도 해당될수 있겠네
나는 츤데레 별로라 ㅋㅋㅋ
쟤는 말을 왜저렇게 해? 싶을때가 많아서
그 행동이 아무리 착해도 ㅋㅋ
82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45:13
츤데레는 2D 한정이야!
현실 츤데레는 두 명만 모여도 재앙이다!!
83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49:33
그건 그렇고 오늘 개망신을 당했지
강사님이 나보고 현업 해봤담서 왤케 못하녜
그래서 배우기만 했고 현업은 아니었다고 했는데
사실 배웠으면 현업자처럼 잘해야지 맞는 거 아니냐
84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50:21
전생 크툴루 기반 커뮤가 열리는데
돈이 없어서 전생 크툴루를 못본다
85
익명의 참치 씨
(oEtGe9UWlY)
2022-08-24 (水) 22:52:05
현생 크툴루
86
익명의 징크스씨
(QVkGhKEvtg)
2022-08-24 (水) 22:53:26
현생이면 끝장나지ㅋㅋㅋ
87
익명의 징크스씨
(xMNTvMlWks)
2022-08-25 (거의 끝나감) 23:21:18
커뮤를 열 생각인데 미션 짜기 개힘들다
친구끼리 할 수 있는 미션이 뭐지?
특 : 친구 없어서 모름
88
익명의 징크스씨
(0kUeK6o3.k)
2022-08-27 (파란날) 11:18:18
지하철에서 돌연 카드마술 하는 남자가 있다 잘하네...
89
익명의 징크스씨
(jNvNjm7q3c)
2022-08-27 (파란날) 20:14:18
김초엽 작가님 북토크 너무 부럽네...
90
익명의 징크스씨
(XmgKsHlenU)
2022-08-28 (내일 월요일) 01:34:43
끊긴 펜팔을 포기하고 새 펜팔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91
익명의 징크스씨
(ZlYcf1Mm0U)
2022-08-31 (水) 07:42:02
펜팔이 안 끊겼었다
제멋대로 착각하고 마지막 편지를 보내니
그제서야 답장이 왔다
92
익명의 징크스씨
(hujfvB6xxI)
2022-08-31 (水) 23:43:25
난 너무 착한 것 같다
나한테 쌍욕박은 사람한테도 중립 유지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93
익명의 참치 씨
(eE/fk1KWYA)
2022-08-31 (水) 23:48:30
펜팔은 있는데 펜구는 없을까
하하하
94
익명의 징크스씨
(ItD4h4E3hI)
2022-09-01 (거의 끝나감) 00:52:22
아 생각할수록 회난다
대체 인성이 얼마나 쓰레기면
욕 박고 꺼질 생각을 하지
95
익명의 징크스씨
(ItD4h4E3hI)
2022-09-01 (거의 끝나감) 00:53:06
>>93 하. 하. 하.
96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00:55
코딩 배우는데 강사놈이 포기해서 그냥 다른 업종으로 취업함
포기하지 마! 강사놈아!!!
97
익명의 참치 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02:36
나메 콘솔 유지 기능은 왜 있는 것입니까ㅠㅠ
전혀 유지되지 않는데...
98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02:53
이름쓰는 걸 까먹었잖아!
99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04:38
검은 사막 신캐 나온다길래 다시 시작했는데 설정 잘못 만져서 노트북에서 못 들어감...ㅠ
100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05:05
100 레스 냠!
101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06:04
역시 이런 잉여한 시간엔 참게가 상황극판을 이기는군!
102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26:18
하도 할 게 없어서 게임을 켰다
103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0:34:20
심지어 게임 세 개나 다운받았음
104
익명의 징크스씨
(pyoRgS/NcA)
2022-12-09 (불탄다..!) 12:02:05
후... 커뮤 열 준비 끝
이번엔 총괄이 될 수 있을 것인가.
105
익명의 징크스씨
(MgmAxBfJAI)
2022-12-12 (모두 수고..) 16:35:25
파우치가 굉장히 귀여워서 자랑
...하려고 했으나 참어장이 내 사진을 올려주지 않았다
참고로 두 번째 구매임
첫번째는 실패함
사유 : 너무 작음
106
익명의 징크스씨
(MgmAxBfJAI)
2022-12-12 (모두 수고..) 16:36:06
게임은 다운로드에 실패했다
노트북 맛간 듯
고치러 가야한다
107
익명의 징크스씨
(MgmAxBfJAI)
2022-12-12 (모두 수고..) 17:10:56
조규성 선수가 일본 올라갔다고 각성해서 열심히 한 걸 가지고 나무위키 오타쿠들이 반일 강요한다 빼액대는 모양...
108
익명의 징크스씨
(8AwSuXQtaU)
2022-12-13 (FIRE!) 18:08:53
화이트 크리스마스 왜 좋아하나 했는데 눈이 와서 날씨가 훈훈해지는구나
109
익명의 징크스씨
(yP64/vSb12)
2022-12-15 (거의 끝나감) 09:15:00
뭐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
110
익명의 징크스씨
(lTtNXqeIY6)
2022-12-15 (거의 끝나감) 11:27:26
가려던 회사에서 까였다!!!
111
회사 붙은 징크스씨
(3/hI4aPtb2)
2022-12-24 (파란날) 21:50:00
그러나 인생,
실패가 있으면 성공이 있다.
112
익명의 징크스씨
(G67C.wV1cQ)
2022-12-28 (水) 10:39:58
실패는 성공을 기쁘게 하는 조미료니까
113
익명의 징크스씨
(VrY5x9d8f6)
2022-12-29 (거의 끝나감) 17:12:43
검슈 꽃의 언어 (룰북) 가 있는데 뭔 내용인지 몇 년째 모르고 있음
114
익명의 징크스씨
(VrY5x9d8f6)
2022-12-29 (거의 끝나감) 17:19:12
앤오랑 티알 뛰기 실패...
앤오 걍 까먹은 듯
115
익명의 징크스씨
(VrY5x9d8f6)
2022-12-29 (거의 끝나감) 17:23:47
배아파서 공부 못해...
나약한 현대인
조상님은 독화살을 맞고도 장기를 뒀는데
116
익명의 징크스씨
(VrY5x9d8f6)
2022-12-29 (거의 끝나감) 17:51:22
사이트는 열렸는데
망고DB에 반영이 안 되는 겅 뭔 경우냐
117
익명의 징크스씨
(VrY5x9d8f6)
2022-12-29 (거의 끝나감) 18:24:49
딴에는 호두과자라고 호두가 들어있는 편의점 호두과자
는 올라가지 않았다
118
익명의 징크스씨
(ICsl/OObno)
2022-12-30 (불탄다..!) 20:35:22
오늘 인수인계 받음
생각보다 쉬웠고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리고 앤오가 자꾸 헤테로비엘여성혐오를 한다
이렇게 다채로운 사람 첨이야
119
익명의 징크스씨
(ICsl/OObno)
2022-12-30 (불탄다..!) 21:24:15
포켓몬 새로운 컨텐츠가 나와서 해보려는데
최애 보려면 다 뽑아야 함
뽑으러 갔더니 확률 낮아서 안 뽑힘
최애는 기간제임
...울어
120
익명의 징크스씨
(ICsl/OObno)
2022-12-30 (불탄다..!) 21:26:28
하필 내 마음이 죽어가고 있는 레스가 119임...
우는 내 모습을 볼 수가 없어
121
익명의 청새치 씨
(Cx7UsDahR6)
2022-12-30 (불탄다..!) 21:28:35
징크스 씨 왠지 파란색 땋은머리일 것 같은 건 게임 방송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겟조
122
익명의 징크스씨
(ICsl/OObno)
2022-12-30 (불탄다..!) 21:29:09
Come to see me cry out loud again
123
익명의 징크스씨
(ICsl/OObno)
2022-12-30 (불탄다..!) 21:32:44
>>121 그 징크스가 맞습니다요
사실 사이코였는데 엄마가 바꾸래서 징크스가 되었음
이래저래 중2병 히트하던 시절인건 변함없음
124
익명의 청새치 씨
(Cx7UsDahR6)
2022-12-30 (불탄다..!) 21:33:11
이왜진(이왜진)
125
익명의 징크스씨
(ICsl/OObno)
2022-12-30 (불탄다..!) 21:33:48
새끼 오타쿠 시절의 취향을 버리지 못하고 유구하게 이상한 애들을 좋아함
126
익명의 징크스씨
(U0BGF2TFYc)
2023-03-20 (모두 수고..) 12:57:18
요네자와 호노부 작픔 보러 국립중앙 도서관 왔다
127
익명의 징크스씨
(U0BGF2TFYc)
2023-03-20 (모두 수고..) 12:58:12
전설이다....
128
익명의 징크스씨
(kyQjidaD3Q)
2023-04-20 (거의 끝나감) 21:35:11
이번 직장도 실패다... 탈주할까
129
익명의 징크스씨
(iy9r/8tjfg)
2023-04-23 (내일 월요일) 20:58:30
내 취향이랑 같은 사람 한명만 있었음 좋겠다
130
익명의 징크스씨
(iy9r/8tjfg)
2023-04-23 (내일 월요일) 20:59:15
탐라에서 재활용전캐 얘기만 하고 지들만 히히낄낄 거리지좀 말고
131
익명의 징크스씨
(yQZeFoMieA)
2023-07-14 (불탄다..!) 02:14:16
뭐 쓰려다가 까먹음 이런....
132
익명의 징크스씨
(yQZeFoMieA)
2023-07-14 (불탄다..!) 02:23:08
어케 앵커판은 시간 불문하고 사람이 존내 많은거임
133
익명의 징크스씨
(yQZeFoMieA)
2023-07-14 (불탄다..!) 02:31:07
CoC 글 암호 까먹음어카냐
134
익명의 징크스씨
(.zRzwvOA5.)
2023-07-14 (불탄다..!) 16:38:25
실패의 역사인데 면접에 붙는 걸 성공하고 말았고요
스파이더맨 티켓도 붙어서 공짜표로 영화보러 감ㅋ
135
익명의 징크스씨
(.zRzwvOA5.)
2023-07-14 (불탄다..!) 16:39:11
인생이란 실패를 딛기 위한 성공과정이란 생각...
실패라는 계단 없이는 성공으로 오를 수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