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72080> 아무말은 귀찮지 않은가 :: 876

익명의 귀차니즘 씨

2022-07-23 21:46:57 - 2022-12-14 05:14:37

0 익명의 귀차니즘 씨 (K1mbmHzp4.)

2022-07-23 (파란날) 21:46:57

쌉소리 하고싶을때 쓰는 어장

● 이 참치가 TRPG 이야기를 할때 훈수를 두는 것 환영
○ 이 참치가 밥먹을때 옆에서 배고파하기 환영
● 이 참치가 썁소리할때 태클걸기 환영
○ 이 참치에게 영감을 주기 사랑
■ 어장 안의 참치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참치가 살이 찝니다.
○ 이 어장에는 ■로 시작하는 규칙이 없습니다. 만약 ■로 시작하는 규칙을 발견하셨다면 이하의 안전 수칙을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1. 귀차니즘 씨의 썁소리를 읽는다
2. 민초를 꺼낸다.
3. 썁소리와 민초의 조화를 음미하며 민초만세를 외친다.
4. 귀차니즘 씨에게 먹이를 바친다.

870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05:06:24

오로라아아아아악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왜 내가 자본력이 없을때 저세상아름다움한정판을... 와 우아한거봐 와 와 와 와 세상에 와

871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05:07:41

나도... 나도 가질거야... 나도... 허엉

872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05:10:22

근데 사실 자본력이 문제가 아님. 돈이 있어도 살수가 없음. 왜냐 미자기때문에... 아직 생일이 오지 않았기때문에... 미자는 한달에 40을 못긁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있는데 못긁어서 놓친 한정이 몇개야. 내가 어 얼마나 열심히 원가절감생활 하면서 돈을 모았는데. 밥먹을 돈을 빼서 원기옥을 충전했는데 그지같은 세상

873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05:12:02

충동구매 아니라고요ㅗㅗ 매우 계획적으로 음 이정도 모아서 이만큼 남기고 이때 지르면 생활도 펜 겟도 문제없겠군을 몇달씩 계산해가지고 하나 겟하겠다는데 뭐가 문제

874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05:12:22

세상이 날 억까해(아님)(맞는듯)

875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05:14:08

믿는다 오로라. 내가 돈도 나이도 있을때 레전드 한정을 내줄거라고... 너네 디자인에 진심이잖아ㅏㅏ

876 익명의 귀차니즘 씨 (29ygX6NuOo)

2022-12-14 (水) 05:14:37

다음 스로그는 내일 세워야지... 졸리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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