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238> 청새치의 정서안정 쇼 :: 402

익명의 청새치 씨

2022-05-04 21:25:50 - 2022-05-21 05:08:45

0 익명의 청새치 씨 (Rw1niGR0vo)

2022-05-04 (水) 21:25:50

정서안정은 개나 줘버리고 분노폭발 쇼가 될 수도 있다.

★ 쓸데없고 재미있는 주제로 타로를 본다
(진지한 주제는 간략하게만 봐줌, 트럼프와 레노먼드는 적중률이 떨어지는 관계로 실험용으로만 받음)
★ 모든 작품 [스포일러] 주의
★ 요즘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니 주의
★ 기계학습 중...
★ 보드게임 찾는 중...
★ 멘탈 최적화 중...

1 익명의 청새치 씨 (Rw1niGR0vo)

2022-05-04 (水) 21:26:12

새집!

2 익명의 참치 씨 (Gz21Cju8ew)

2022-05-04 (水) 21:29:24

(새집구경중)

3 익명의 청새치 씨 (BD9brsd6w.)

2022-05-04 (水) 21:31:29

(파닥파닥)

4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1:31:39

스들이하러 냥발로 왔습니다

5 익명의 청새치 씨 (BD9brsd6w.)

2022-05-04 (水) 21:34:09

새로운 냥발로 주시면 안될까요?

6 익명의 청새치 씨 (N41DWYQuaU)

2022-05-04 (水) 21:37:12

어 진짜 너무 배부르다

7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1:37:28

사이즈 바꾸기 귀찮았는데 어쩔수없구만

8 익명의 청새치 씨 (N41DWYQuaU)

2022-05-04 (水) 21:38:10

이집 케이크가 ㄹㅇ 이상한게 정신없이 퍼먹을땐 모르다가 어느순간 겁나 배가 부르다는 걸 깨달음.
요즘 카페가서 디저트 먹으면 살찌는 맛이라고 하잖음?? 여기는 그런거 없음. 이미 살이 쪄 있는 거임.

9 익명의 청새치 씨 (N41DWYQuaU)

2022-05-04 (水) 21:38:29

>>7 너모초코!

10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1:39:22

>>8 아 너무 무섭다...

11 익명의 청새치 씨 (N41DWYQuaU)

2022-05-04 (水) 21:40:55

>>10 직원들도 입사할 때에 비해서 다들 살쪄있음... ㄹㅇ 무서움
밥도 겁나 많이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1:41:45

저항할 수 없는 비축.... 너무 무서운 가게다...
하지만 그 무서운 케이크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13 진흙발의 CP 씨 (IuacC4YSfA)

2022-05-04 (水) 21:42:34

이리오너라! 스들이 선물이다!!

14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1:44:25

조립중인걸까 실시간 파괘중인걸까
파츠들이 비교적 새것같으니 아마 사서 조립중에 난입한거 같긴 하지만

15 진흙발의 CP 씨 (IuacC4YSfA)

2022-05-04 (水) 21:54:07

>>14 노란 고양이 표정을 보면 후자 아닐까.

16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1:55:54

내 감이 저건 하품이라고 속삭이고 있음
그러니 난 전자에 걸겠다

17 진흙발의 CP 씨 (IuacC4YSfA)

2022-05-04 (水) 21:58:17

>>16 현 냥집사의 발언이라 설득력이 쩔어주는데.

18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2:05:44

앜ㅋㅋㅋㅋㅋㅋ 저짤 부실공사라고 돌아다니고 있던데
혹시... 이케아...?

19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2:48:43

이상하게 여기서 주절주절거릴 때랑 새벽감성으로 메모장 앱 켜서 두다다다 할 때랑 뭔가 느낌이 다름
뭔가 뭔가임

20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2:49:49

뭐가 다른것이지?? 암튼간에 메모장에 꾸준히 글 써야하는데 거기다 안쓰고 여기서 주절주절하고 있다는 거임
여기서 쓴걸 갖다붙이면 그건 또 이상하단 말이지...

21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2:53:14

과거사 청산을 위해서 글쓰기 시도중인데 토픽 중심으로 할까 했더니 그것은 너무 괴로운 것이었음
어떻게든 주제를 피해서 주절거리게 됨... 그렇게 하다보면 '나 이거 하기 싫어하는구나?' 싶어진다

22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2:53:32

덴장

23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2:59:46

보면 내 멘탈은 내가 곡괭이로 까고 있음

24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22:13

그나저나 타로 정확도는 꽤 괜찮은 것 같네. 이 정도면 괜찮다고 해도 되는 거 아닐까?
배워서 그나마 잘 써먹는듯. 자점은 어떻게 된 게 보면 볼수록 쓰레기가 되어가긴 하지만...

25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23:54

키워드 리딩은 사연 정확하게 못 들으면 약하고
이미지 리딩은 컨디션 구리면 정확도 떨어지는 것 같음

내 뇌피셜임

26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24:40

근데 있잖아. 나 재미로 반지 꼈는데 안빠져...

27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25:18

아니 원래 이 손가락에 안 들어가는 거였단 말야... 갑자기 왜 끼워진거냐고...

28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32:51

아 슬슬 아픈 것 같기도...

29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3:41:06

띠용... 기름발라서 빼보시오

30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46:38

ㅠㅠㅠㅠㅠㅠㅠ ㅓㄴ생님... 안돼요... 안빠져요... 일단 잔다... 일찍일어나야돼...

31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3:48:42

어.. 그... 그러다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 보라색 되어있고 그럼 어뜨케요 선생님...

32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51:54

그정도로 꽉 낀 건 아니긴해... 뭐라하지 손가락 관절을 못벗어남

33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05-04 (水) 23:53:29

음... 그럼 그냥 자도 되나? 아무튼 잘자 청새치 씨
내일은 반지 빠지면 좋겠네..

34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05-04 (水) 23:56: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청잼...

35 흙발의 날치 씨 (YXZEy2QrRU)

2022-05-05 (거의 끝나감) 01:02:13

디시에서 비슷한 썰을 봤는데

36 흙발의 날치 씨 (YXZEy2QrRU)

2022-05-05 (거의 끝나감) 01:11:36

일단 아플 정도면 조이고 있다는 뜻인데

혼자 못빼겠으면 119라도 가봐야 함

37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06:18:47

유감이지만 119는 안불러도 된다

38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07:00:14

살을 빼야 빠지는 반지(...)

39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07:51:13

이참에 체중을 약간 줄여보기로 한다

40 흙발의 날치 씨 (YXZEy2QrRU)

2022-05-05 (거의 끝나감) 08:51:25

무엇

41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09:51:47

뭘 아쉬워하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디시나 끊어 임마

42 흙발의 날치 씨 (YXZEy2QrRU)

2022-05-05 (거의 끝나감) 09:54:08

아쉬워하다뇨 센세 제 흙발에 멩세코 그런 적 없음

그리고 솔직히 반지빌런은 유명하지 않나

43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10:18:58

뭐에 낑긴 사람들 자체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타리에 껴서 119 부르는 사람은 실물로 봤다

44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2:53

항아리에 머리 끼어서 그 항아리 망치로 두들겨 부숴 본 사람 여기 있다. ㅋㅋ

45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4:03

내가 낀 게 아니라 학생일 때 친구인 척하고 통수 때린 닝겐의 동생이 끼었다.

46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4:28

그때 모른척 할 걸 그랬음.

47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9:12

망치맨...

48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6:21

아직도 깻잎논쟁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네

49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1:04

그 동생이라는 애가 숨 넘어갈 것 같이 굴어서 조심스레 두들겨 떼어냈는데 구해주고도 욕 먹었다.

50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1:33

>>49 거 저기 원래 사람 심보라는 게 물에서 건져놓으면 보따리 내놔라 하는 거여
나같아도 뒤통수나 한 대 갈겨줄걸 하는 생각 들지

51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4:53

나도 내가 문제 있을 때 보따리 달라고 한 적이 있고 살면서 민폐 끼친 적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많아서 >>46 같이 느끼는 거와 별개로 내가 참 못난 닝겐인 건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냥 욕 먹은 거로 끝나서 다행이다 싶음...

52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8:37

무튼 오늘 때 아닌 휴일이라 쉬러 감...

53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1:07

굿밤

54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2:29

너 참치도. 그리고 반지 잘 빠지기를 바란다.

55 익명의 청새치 씨 (GHMQEFz2qQ)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

56 익명의 청새치 씨 (5ODaNO8yW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22:18

뭔가 재미있으니까 반지는 그냥 끼고 있기로 했다

57 익명의 청새치 씨 (n8MeMKm7rU)

2022-05-05 (거의 끝나감) 14:49:21

보면 길 잃은 외국인들은 나한테 도와달라고 한다
같은 열차 타는 것 같아서 같이 왔음

58 익명의 청새치 씨 (n8MeMKm7rU)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0:13

주변에 닝겐이 얼마나 있든 이어폰 꽂은 나한테 와서 헤이 이럼

59 익명의 청새치 씨 (qzL1VJkOqs)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5:34

저 망할 자식! 까치 보고 있었는데!! 까치 날아가버렸잖아

60 익명의 청새치 씨 (qzL1VJkOqs)

2022-05-05 (거의 끝나감) 15:13:26

훗춧가룻!

61 익명의 청새치 씨 (qzL1VJkOqs)

2022-05-05 (거의 끝나감) 15:13:43

송홧가룻!

62 익명의 청새치 씨 (qzL1VJkOqs)

2022-05-05 (거의 끝나감) 15:19:15

"나한테는 커밍아웃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성소수자 그런거 다 컨셉인줄 알았다"고 말했던 사람 요즘은 남 가르치려 드는 못난 성격 좀 고쳤을까

ㅋ 어림도 없지

63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4:29

고백 많이 받았다는 게 본인이 사귈만한 사람이라는 걸 보장하지 않듯이 커밍아웃한 사람이 많았다고 본인이 차별적이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보장하진 않음.

근데 "나는 그런 말 한 번도 못 들었어"하는 사람들은 꼭 차별적이거나 편견으로 떡져있거나 고집쟁이거나 멍청하더라.

64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1:19

아, 하지만 이것을 알려준 적은 없음. LGBTQ가 유니콘이라고 생각하다 죽는 것도 니 팔자여. 내가 뭔상관임.

65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9:05

>>64 유니콘이라니 ㅋㅋㅋ 찾아보면 얼마나 많은데 시절이 하수상하니 너에게 공유 안 할 뿐.

66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9:47

내가 말을 이상하게 적어뒀는데 너 청새치 보고 하는 게 아니라 >>64의 '니 팔자'의 '니'에게 하는 소리.

67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4:55

>>66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알아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6:11

아무튼... 편견이라는 건 생길 수밖에 없는 걸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럼. 본인 주변에는 아무도 커밍아웃 안 하니까... 어쩔 수 없다기엔 그들의 멍청함은 꼭 언제 한 번은 발에 걸린단 말이지.
편향되는 게 멍청한 것인가? 안 멍청한 인간이 되는 것은 너무 어렵다...

69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5:30

군에서 성폭행하는 거랑 동성애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나는 걔랑 술마시면서 그 말 들었는데 솔직히 속으로 너무 멍청해서 술맛 떨어지네 이생각함.

진짜 사람이 정도껏 멍청해야지. 범죄성향인지 성 정체성인지 구별도 못 하면 어쩌자는 거여... 지가 무슨말 했는지는 알까싶었다. 모를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1:58

봐봐, 말이라는 게 맥락이라는 것이 있다고. 걔가 어떻게 차별적인 말을 했느냐 하면...

퀴어 퍼레이드에서 성기모양 빵이랑 나체 행진이 민폐라고 하고, 그런 애들이 군대에서 남들 성폭행 하는 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했다고.

그럼 듣는 사람은 뭐라고 생각하겠음? 이새끼는 게이들을 강간범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그 말 듣는데 맥주 한 모금 삼키면서 오만 생각 다 들었다. ㄹㅇ루...

71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4:38

아,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그냥 말없이 손절했음. 하핫 시간이 안 되네. 를 마지막으로 연락을 끊었다.

72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6:13

매우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와. 내가 엥간해서는 누구보고 멍청하다고 안 하는데 저 놈은 와.

73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8:04

얼굴 진짜 뜨거워 ㅠㅠ

74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8:53

햇빛 죽어라...

75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0:14

나는 누굴 가르쳐주고 이런 것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가지구... 뚝배기를 깼으면 깼지 바른 곳으로 인도한다? 그럼 감각이 존재하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3:41

딱히 바른 곳으로 인도할 필요는 없지. 나는 누구 가르치기에는 뭐가 없으니 그냥 지나가는 편이라는 게 다르다만...

77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4:21

나는 내가 혐오 당하는 대상이라 혐오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 내가 다수자였으면 그냥저냥 살았을 거다. 도덕심 1도 없어.

78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8:18

>>70 어, 뭐가 잘못된거지? 이렇게 생각할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떠들고 다니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려서 죽빵쳐맞지 말고 잘 모르면 조용히 하고 있으라는 말이 그나마 도움될까.

79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9:30

>>77 뭐, 그것도 일반적인 감각이기는 하다. 하지만 유명한 격언이 있잖아. '입 닥치고 있다간 당신 차례가 온다'는 그거 말야...

80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9:31

단언컨데 도움 안 된다. 너 참치 같은 사람이 두들겨 패서 자기가 맞아도 안 고치는 놈들 투성이...

81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1:13

>>79 맞는데 나는 너무 처맞아서 HP가 0에 가까워진 상태라 다시 입 열려면 시간 좀 걸릴 듯.

82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2:56

>>81 (토닥토닥)

83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4:15

그래서 모르는 일에는 일단 닥치고 있다가 내가 아니다 싶으면(보통 감정이 상한 경우가 많음) 대놓고 혹은 조용히 떠난다. 일할 때는 그냥 일만 하다가 이런 곳에서 우다다 쏟고 ㅋㅋ

84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5:03

맨날 말하지만 내가 약자의 편을 드는 이유...

이웃을 굶게 하면 굶주린 이웃이 나의 재산을 노리게 되기 때문임. 그래서 외면도 적당히 해야 함.
가진 사람들이 다 내놔야 하는 건 아님. 하지만 사회 질서를 위해서 더 가진 것은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는 거임. 그리고 이웃을 굶주리게 하는 것은 대개 나의 멍청함과 무관심임.

85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6:57

근데 그냥 나 하나라도 잘하자 이런 마인드라 누굴 가르치고 그런 건 없음
내가 존나 답답해서 때리긴 하는데

86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0:31

암튼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데... 그런 멍청이들은 뭐가 편견인지 사실인지 구별을 못 하고 우기지, 나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가 나지, 결국 유혈사태 일어나지... 뭐 그런 패턴이었다 이거임

이제는 늙어서 그런 것 못해 하하핫

87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3:44

사실 편견 구분 되는 거도 큼. 많은 사람들이 그게 안 되더라.

88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4:39

ㅇㅇ 논리는 역으로도 성립해야 한다는 기본도 모르고 무지성으로 우김

89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7:51

나는 무지성 우기기에 왜이렇게 화가 날까. 그것만은 아직 못 고쳤음. 우기면 너무너무 화가 나.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혐오감에 몸부림을 치다보면 상대가 조각나있단 말야...

90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3:06

차별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 아닌 건 아니더라. 다들 따뜻한 눈물을 가지고 있던걸...
그들은 단지 멍청할 뿐이야...

91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5:29

물론 사람마다 환경이 달라서 학습속도가 다를 수는 있음. 모르는 것을 가지고 일일이 뭐라고 할 것 같으면 일단 나부터가 뚝배기 없어야됨.

내가 주먹을 드는 때는 딱 정해져 있다. 잘못된 것을 사실이라고 우기려 들 때임. 사실을 사실이라고 안 하고 사실이 아닌 걸 사실이라고 하면 나는 잔뜩 화가 난다...

92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7:18

그런가...

93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1:12

다들 울어버리던걸

94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4:06

너 참치랑 오프라인에서 안 부대끼는 게 다행이다. ㅋㅋ

95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4:42

해치지 않아... ^ㅁ^

96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3:02

써놓은 것을 다시 보니 명백한 질서 악이군.

97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3:55

왜 이걸 모르고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5:29

인생 손해봤다. 여태까지 착한 사람이 못 돼서 고민이었는데...

99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1:06

언젠가의 미래에는 규칙에서 자유로워진 청새치가 있을까?

100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1:25

앗 젠장 3인칭 옮았다

101 익명의 CP 씨 (dF4ZCgVZj2)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5:57

핫하하하하하하하하!!!

102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5:58

엄청 피곤하다.

103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05-06 (불탄다..!) 08:51:55

>>101 왜이렇게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익명의 청새치 씨 (qfW2D.D9wQ)

2022-05-06 (불탄다..!) 11:09:36

>>102 22222222 나도 피곤...


입주변에도 수포가 생겼네...? 이게 그 이름도 유명한 수족구...?

105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05-06 (불탄다..!) 23:31:59

어우 힘쓰는 일 할 줄 알았으면 운동 좀 열심히 해놓을걸
죽겠네

106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05-06 (불탄다..!) 23:53:41

진짜 어딜가나 뻘짓해서 일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ㅅㅂ 그걸 왜 만지고 있냐고 시간이 없는데

107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05-06 (불탄다..!) 23:55:12

이야 아니 사람이 어떻게 하나 만들고 하나 손보고 이렇게 일을 하냐
일 안되면 짜증나지 않나???? 거 답답해서 어떻게 그렇게 하지?????

108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05-06 (불탄다..!) 23:57:04

나보다 연장자라 참았는데도 결국 못참고 한소리함

아니, 손질한다더니 망가뜨리고 있잖아. 아이고... 아아... 나쁜말 안 한 게 ㄹㅇ다행임.

109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05-06 (불탄다..!) 23:58:08

나도 일 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었음

110 익명의 청새치 씨 (Hl/KOc2uFQ)

2022-05-07 (파란날) 12:45:12

뒈졋다

111 익명의 참치 씨 (gIGSSvxOTU)

2022-05-07 (파란날) 19:50:40

보통 만들기 - 점검 - 손보기 하지 않나? 그리고 한 과정을 한꺼번에 하든가 정 안 되면 몇 개씩 하고 돌아보든가 할 텐데? 나도 너 참치처럼 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상대가 그렇게 일하면 좀 답답할 것 같다.

112 익명의 청새치 씨 (KvVqFVwBM6)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8:24

ㄴㄴ 일괄처리를 못해서 개빡친다는 거임
그리고 매번 손봐야 할 정도로 똥손이면 걍 그 작업 안하는 게...
암튼 설명은 좀 귀찮지만 대충 그랬어

113 익명의 청새치 씨 (KvVqFVwBM6)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9:37

나는 20분이면 다 끝낼 일을 자기는 겨우 1/5 갖다가 한 시간동안 쩔쩔매면... 내가 빡쳐 안빡쳐


아오 개빡쳐!!!!!

114 익명의 청새치 씨 (KvVqFVwBM6)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8:41

그리고 나 고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일 너ㄴ무 많이해서 기억안나

115 익명의 참치 씨 (JSJyD/o/8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3:49

15배 빠를 정도면 너 참치가 일을 잘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나 차이나면 빡치기는 하겠네...

116 ㅇㅁㅇ ㅊㅅㅊ (KvVqFVwBM6)

2022-05-08 (내일 월요일) 23:46:13

ㄱㅊㄷ

117 익명의 청새치 씨 (KvVqFVwBM6)

2022-05-08 (내일 월요일) 23:57:02

나메 치기가 귀찮았음

118 익명의 청새치 씨 (KvVqFVwBM6)

2022-05-08 (내일 월요일) 23:58:52

>>115 나 걍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쪽이 너무 못해서 차이가 심한듯

119 익명의 청새치 씨 (FLSS5xyZO2)

2022-05-09 (모두 수고..) 00:45:37

졸려죽는줄 알엇네

120 익명의 청새치 씨 (FLSS5xyZO2)

2022-05-09 (모두 수고..) 10:34:36

펜슬 사니까 좋구만
그래도 정품 샀으면 브러시 더 이쁘게 썼을거란 미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
필압 없으면 브러시 너무 못생겨짐

121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2:54:13

도비는 이제 무료... 아니 자유에요 ...

122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13:02

인연이란 뭘까...

123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20:13

어제 결혼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내가 거의 모든 성 정체성(폴리아모리는 제외임)을 지지하고 남들도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임.

만나고 싶은 사람들끼리 만나야 불행한 가정이 줄어든다고 믿기 때문이다. 자기 정체성을 속이고 위장결혼한 배우자를, 가장을, 그렇게 낳은 자식에게 혹은 그렇게 생긴 자식이 부모를 의지할 수 있을 것 같냐. 자기 눈에 이상하다고, 니 머리에서 납득 안 된다고 불행한 삶이 생겨나는 걸 알지도 못하는 그게 멍청하다는 거임.

124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22:29

불륜만 있어도 여러집 파탄내는데 위장결혼 해봐라. 애는 무슨 죄임?

125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25:12

약자라서 지지한다? 그건 미친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공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 지지하는 거지.
걔네들도 권리 인정받고 시간 좀 지나면 기득권 돼. 원래 그런거임. 인간이라서 이기적인 거니까. 이기적인 인간이라서니까.

126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27:24

더 큰 선을 위해서가 아냐. 꾸준한 불행을 줄이자는 거지.

127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33:23

독신주의자들도 결혼 시켜봐야 어차피 집안 콩가루 만듦
맨날 솔플 오지게하고 집안 대소사도 안 맡아서 가족들 다 바보만들지, 취미생활에 올인하느라 집안일도 안해 생활비 구멍내, 가족들이랑 소통도 안해, 지 혼자 똑똑한줄 알고 산다고

왠지 알아? 지는 혼자 살아야되는데 가족들 부양하느라 오지게 고생하고 계시거든
자기는 힘들게 벌어서 같이 안 살아도 되는 사람들, 내 취미생활할 돈과 시간 뺏는 사람들 먹여살리는 멋진 가장이시거든

128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35:30

비혼주의 말고 혼자 살고싶은 독신주의자들, 부디 평생 부유하고 건강해서 배우자 만들지 마라

129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41:20

비혼주의는 그거잖아. 이해관계가 맞으면 동거까진 해보겠다인데 아예 인생 솔플하는 독신주의자들은 진짜 제발 부디 동거도 결혼도 하지마라. 같이 사는 사람한테 암살당해 니네.

130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44:04

뭐든 좋으니까 자기가 독신주의자인지 아닌지는 알고 살았으면 좋겠음

131 익명의 청새치 씨 (C2Sik.XYWQ)

2022-05-09 (모두 수고..) 13:47:51

자식세대에 좆같은거 그대로 물려주는 멍청함이 너무 싫어

132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0:12:28

와 오늘 술 역대급으로 많이마심
다시는 이런 짓 안해야지

133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0:23:39

와 진짜 너무 많이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에 부담될듯

134 익명의 CP 씨 (bML5YG1ZDQ)

2022-05-10 (FIRE!) 00:35:02

135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0:52:33

아무래도 우웩 할거같은데

136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0:58:18

결국 토함

137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0:58:34

한 5분 걸렸구만

138 익명의 CP 씨 (bML5YG1ZDQ)

2022-05-10 (FIRE!) 01:12:41

양치하고 자러 가라 청새치.

139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5:25:34

>>138 당연한거 아니냐... 임마 내가 너 이래서 못 마시게 하는 거야 어? 자식이 말이야

140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5:25:58

리빙포인트) 많이 먹었을 땐 무조건 2차는 째도록 한다

141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5:30:36

근데 이 팀들이랑 술 마셔본 적 없어서 그냥 먹은 거긴 해
그럴 줄 알고 먹은거라 뭐... 지금은 목도 아까보단 덜아픔
지난번엔 아예 먹고 앓아누웠는데 지금은 좀 덜하네... 뭐가 다르지? 이번에 아예 주종 바꿔서 죽을 거라고 생각했음

142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5:32:01

휴... 나도 진짜 밝아졌네. 옛날 같았으면 아까 바로 [데이터 말소] 텐데.

143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5:39:28

나는 술에 취해서 기억 안 나는 그림 보면서 띠용 못 하는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달음. 이거때문에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혹시나...? 싶었음.

144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5:40:12

다른 것도 없고 그냥 게임만 겁나게 못해지더라고
열받기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05:59:47

크흠 그냥 목만 약간 아프고 마네... 다행이군

146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22:04:33

마음이 공허하다는 이유로 많이 먹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 내가 그러는 것 같다.

147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22:05:38

이상하게도, 파내려가면 파내려갈수록 더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원래 쓰레기 치우는 일이 다 그렇긴 한데... 좀 이상해지는 것 같기도 해.

148 익명의 청새치 씨 (mEMS3/RgqM)

2022-05-10 (FIRE!) 22:07:34

왜이렇게 힘들까. 다시 생각해도 연애 안 하길 잘했음. 지금 나는... 진짜 누구 챙겨줄 자신 없어.

149 익명의 청새치 씨 (MUIOwEFJDI)

2022-05-11 (水) 10:41:59

속이 좀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알코올냄새는 덜 올라오니 이제 괜찮겠지!

150 익명의 청새치 씨 (MUIOwEFJDI)

2022-05-11 (水) 10:45:00

어윽 일을 너무 많이 했더니 하루 쉬고나서도 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많이 했냐고? 3일동안 8시 출근 11퇴근 했음

151 익명의 청새치 씨 (MUIOwEFJDI)

2022-05-11 (水) 10:45:23

누구라도 이렇게 일하면 죽는다고 생각해....

152 익명의 청새치 씨 (MUIOwEFJDI)

2022-05-11 (水) 10:46:17

잠깐 지원나가서 이정돈데 맨날 이렇게일하면.............

153 익명의 어른이 씨 (.5oUhuqCzM)

2022-05-11 (水) 10:53:05

그러다...죽어요..

154 익명의 청새치 씨 (MUIOwEFJDI)

2022-05-11 (水) 13:00:16

진짜로 죽겠던걸....

155 나는날치 씨 (ia22A.8Wgg)

2022-05-11 (水) 13:38:52

휴식시간... 어디...?

씻고 밥먹으면 바로 잘 시간인데

156 익명의 청새치 씨 (MUIOwEFJDI)

2022-05-11 (水) 14:49:44

씻으면 바로 자야되고 너무 피곤해서 잠도 편하게 못잠ㅋㅋㅋㅋㅋㅋ
눈뜨면 아침이야...

157 나는날치 씨 (ia22A.8Wgg)

2022-05-11 (水) 15:02:44

158 익명의 청새치 씨 (MUIOwEFJDI)

2022-05-11 (水) 15:26:20

그래서 지금 죽을 것 같음...

159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00:32:33

그렇게 잤는데 또 졸립다니... 인체의 신비

160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09:07:38

회복이 안 되냐...

161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0:41:37

그래도 이제 한포진은 많이 가라앉은듯
껍질 떨어져나가고 있어서 다행이야...

162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0:43:49

점심 먹기 귀찮네

163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3:09:39

오늘 저녁은~ 연어~ 연어도시락~

164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4:06:05

지난번에 자점 본 거 다 틀렸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65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4:06:47

틀린거 알았으니까 오늘 또 새로 뽑아봐야지

166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4:08:43

나는 나이트메어 앨리에서 지나가 타로 뽑은거를 보고 마지막 카드를 강조해서 마지막 거에만 중점을 뒀겠다 싶었는데, 칼라일이 매달린 남자 역을 뒤집는 걸로 앞에 카드가 뒤집혔다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네
호오... 과연. 사람마다 해석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르다.

167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4:10:16

이게 몬소리야 할 사람들을 위해서...
지나는 3카드 드로우(질문은 아마도 칼라일을 위한 조언이었을 것 같다)로

정방향 탑, 정방향 연인, 역방향 매달린 남자

이렇게 뽑았음

168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eH77az1rO2)

2022-05-12 (거의 끝나감) 14:23:45

탑이랑 연인은 상당히 어려운 카드임. 맥락에 따라서 되게 좋을 수도 있고 되게 나쁠 수도 있음.
가장 기본인 원인 진행 결과(줄여서 원진결이라 함) 배열이면 각각,
탑 : 칼라일이 빅10쇼에서 나오게 된 계기. 피트의 죽음인데, 이게 칼라일의 실수고 탑은 자만하여 신의 처벌을 받는 것을 의미하기도 함. 자기가 초래한 사고로 해석해야 할 거임.
연인 : 연인 카드에는 뱀이 한 마리 들어와있는데, 내가 봤을 때 뱀은 릴리스고 두 연인이 몰리와 칼라일임. 영화에서도 둘이 결별한 건 아니었지만 지나가 이미지 리딩을 하는 사람이었다면 뱀이 아주 강렬한 인산을 줬을거라고 생각함. 그게 아니라도 앞선 카드가 탑이었기 때문에 연인은 경고하는 뉘앙스가 됐다고 생각하는 게 맞다. 여기서는 최소 '당신은 당신의 파트너에게 신경쓸 필요가 있다' 라고 읽혀야 하는 카드라고 봄.

169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VAlCxQBeSo)

2022-05-12 (거의 끝나감) 14:28:18

마지막으로 매달린 남자...

이게 정방향이도 탑, 연인 뒤에 나온거라 좋지 않음. 정방향이어도 니는 뒤졌다 이 정돈데 역방향이라서 지가 죽는줄도 모르고 혼자 똑똑한 척 하는거임.

매달린 남자는 애초에 자기 스스로 풀고 내려올 수 있음. 근데 역뱡향이라서 지가 매달렸다고 생각도 안 하는 거임. 영화에서 칼라일은 지가 고치면 된다면서 카드를 돌린단 말임? 나는 이거 보면서 와 디테일 미친거봐라 이랬는데 앞에 카드도 돌아갔다고 보는 사람도 있어서 흥미로웠다는 거임.

170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VAlCxQBeSo)

2022-05-12 (거의 끝나감) 14:33:24

마지막 카드가 매달린 남자인 게 재미있었던 것...

연인 카드는 나무 두 그루 밑에 연인 한 명씩 서 있는 그림에 뱀이 한 마리 있는 거임. 그리고 매달린 남자는 나무 두 그루를 모아서 줄을 달고 매달려 있는 그림임.

뱀의 농간에 넘어가서 연인도 없어지고 저 혼자 매달려 있다는 거지. 그래서 정방향이어도 나빴다는 거임.
그나마 정방향이었으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희망정돈 있다는 게 위안이 됐을까? 역방향이니까 벗어날 기미조차 없다는 거임.

171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VAlCxQBeSo)

2022-05-12 (거의 끝나감) 14:35:10

관객 입장으로는 타로 모르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칼라일은 타로를 잘 모르는 듯 했고, 관객도 엥? 이게 뭐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넘어가야 결말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었을 것 같음.
감독이 너무 디테일하게 타로를 쓴 바람에 스포일러가 되고 말았던 장면이었던... 약간 아쉽기도 해.

172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VAlCxQBeSo)

2022-05-12 (거의 끝나감) 14:45:09

역방향은 내가 잘 안 보니까 뒤집어서 해석하는 건 경고하는 의미가 강해진다 정도로만 봐서, 그냥 음 말 된다 정도로만 봤음

173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VAlCxQBeSo)

2022-05-12 (거의 끝나감) 14:47:36

영화에서 칼라일이 '어 내가 다 고쳐놓을게' 하면서 카드 돌리니까 지나가 얼척없다는 표정으로 칼라일을 보는데 이제 이새끼 ㅈ됐다고 말해준거를 하나도 못알아먹어서 이걸 어쩌나... 하는 것 같았음
이래서 지인들 타로봐주기가 무섭읍니다

174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VAlCxQBeSo)

2022-05-12 (거의 끝나감) 14:49:26

아니, 너 이제 뒤졌다니까?? 이 말을 어떻게 하냐구
생각해서 타로봐줬는데 안좋게 나오면 말을 해주기가 참... 그래.....

175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VAlCxQBeSo)

2022-05-12 (거의 끝나감) 14:50:57

암튼... 자점 다 틀려서... 타로 잡소리 해봤다는 것

176 익명의 참치 씨 (EorJ1HCT8U)

2022-05-12 (거의 끝나감) 15:38:30

너 참치가 써둔 영화 리뷰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이다. 타로 읽을 줄 알게 되면 미래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는 결과 보고 나서 대비가 가능할까?

177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05:35

>>176 일단 대답부터 해주자면 NO임.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가 아님. 더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랄까. 어차피 타로 결과도 일이 끝나고 나서야 기억이 날 것임.

178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09:10

영화 얘기하고나서 타로는 결과는 언제 끝났다고 봐야할까? 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이 길어지네... 흠. 좀더 고민해봐야겠음

179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28:32

내가 생각하는 타로의 작동 매커니즘... 환상을 깨고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가림처리하고 아래에 쓰겠어

타로에는 인생의 여러가지 사건과 요소들이 그려져 있음. 오래되고 범용성 좋은 상징을 쓰니까 카드를 보고 그런 부분을 떠올리고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는 것임. 명상을 돕는 보조도구로 사용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는 이유도 작동원리에도 부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근데 이건 내 생각이고 영감 있는 리더들은 실제로 운명이 있고, 자기들은 현시점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를 읽어오는 거라고 설명하기도 함.

180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35:51

영화 내용으로 보자면 지나는 칼라일이 큰일 당하겠다는 걸 알았어도 말릴 수 없다는 걸 알았을 거임. 지가 잘못하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카드나 돌리고 앉아있는 걸 보니 못 피하겠구나- 했을 거임.
알려줘도 소용없고, 알려줘봐야 애를 자극하기밖에 더 하겠나 싶어서 말 안 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이걸 겪을 수밖에 없겠다고 여겼든지.

181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39:21

>>179 그런 이유로 '타로는 끼워맞추는 거다'라고 해도 화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임.
그리고 실력있는 사람들은 욕 먹어도 별로 신경안쓰기도 하고 ㅇㅇ

182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48:23

포켓몬빵이 24개 든 박스에서 '마지막에 실망스러운 것이 나온다'는 결과를 엎어버리고 싶다면 박스를 뒤집어 엎어 마지막이 아니게 하는 것은 결과를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맨 처음 뽑혔더라도 '실망스러운 것'은 박스에 담겨있기 때문임. 즉, 미래는 그런 식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거임.

박스 구입을 취소하거나 환불하여 아예 박스를 열지 않아야 바뀐다는 거지.
당신이 간절히 욕망하던 것을 포기하여 망가뜨려야 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건데, 그건 당신다운 게 아니잖아. 좋은 쪽으로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타로가 당신의 길이 어그러지게 될 것을 경고하였고, 그것을 잘 받아들인다면 뭐 그 정도는 좋다고 할 수 있겠고.

183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53:20

뭐 아무튼 >>176 에 대한 답은 여전히 NO임.
막말로 타로 조금 뽑아서 생각이 확 바뀔 것 같았으면 누가 고생하겠어? 아마 그런 정도의 변화라면 당신 안에서 진작 일어나고 있었을 것임. 나는 그것을 콕 집어 알려줄 뿐임. 그걸 알아듣는 건 당신 몫이고.

따라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고, 대비도 불가능. 다만 이게 왜 일어났는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뿐이다. 후회... 정도는 줄일 수 있을까? 아마도.

184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6:57:44

근데 북쪽에 일자리 없다 이런거 맞추면 나도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익명의 참치 씨 (EorJ1HCT8U)

2022-05-12 (거의 끝나감) 17:03:12

뭔가 운명론 같아서 마음이 심란해진다. ㅋㅋ

186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jmmlD4bGo)

2022-05-12 (거의 끝나감) 17:08:54

별로 신경쓰지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87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uJBlh9/5rQ)

2022-05-12 (거의 끝나감) 17:31:54

그냥 뭐... 사설 일기예보(?) 정도로 여기면 될까나

188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05-12 (거의 끝나감) 17:33:26

스티커는 아무튼 노란색이 나왔으니까 0.00000005% 정도는 피카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189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uJBlh9/5rQ)

2022-05-12 (거의 끝나감) 17:37:59

암튼 나는 타로 결과가 언제 끝났다고 하기가 좀 애매해서 이전 타로로 본 마지막 날짜가 지나면 끝난걸로 침
지금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의 결과를 본다고 치면 16일부터 유효하다고 보는 편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게, 주술이라서 음력으로 봐야 맞는다는 사람도 있음(마법은 달의 영향을 받는다고 여겨짐)

190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uJBlh9/5rQ)

2022-05-12 (거의 끝나감) 17:39:47

>>188 이 일단 울지마시고요... 눈물부터 닦고 말씀하세요...

191 익명의 어른이 씨 (0IXjE04Fko)

2022-05-12 (거의 끝나감) 17:40:29

192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7:42:30

내생각에 타로 결과를 바꾼다든가 이겨먹겠다든가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타로 안 보는 게... 정신에 이롭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함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굳이 안 그래도 됨ㅇㅇ 역설적이게도 모르는 게 약이거든
아무튼 나는 쓸데없는 것만 봐줄거니까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음

193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7:46:54

받아들이든가 아님 흘려보내야됨.
이미 리더가 몇 번씩 생각해서 말한 내용을 이렇게도 곱씹어보고 저렇게도 해석해보고 하는 시점에서 당신 손해거든. 그렇잖아? 시간낭비 감정낭비라고.
그거 하지 말라고 내가 열심히 고민하는건데 당사자가 결과에 얽매이는 건 나도 마음이 편하지 않음...

운명론 그런거 신경쓰지 마셈. 자연스러운 게 가장 좋은 것임. 노리고 뭐 하면 오히려 더 잘 안됨.
장기하가 그러잖음. 그냥 니 갈 길 가는 게 좋음.

194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7:49:27

>>182 포켓몬 박스는 가지면서 '실망스러운 것'을 없앤다는 것이 욕심이라는 거니까 오해않길.
그냥 그 달에는 뽑기운이 별로였구나~ 하고 흘려보내야 한다는 말을 하고있는거다.

195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7:53:43

그러고보면 자점은 뭘 노리고 보는 거라서 안 되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머리아프네

196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7:55:34

아무튼 타로를 소소한 일상 치트키로 써먹으려는 연구는 계속될 것...

197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7:57:54

아, 맞다. 나 이제 카드 뽑는 방법을 바꿔볼 거라서 베타테스터를 모집할 거임
나메를 달고 적당히 쓸데없는 사연을 적어주면 바뀐 방법으로 봐주겠음

198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05-12 (거의 끝나감) 17:59:36

오 진짜? 언제까지 모집하나요
말딸 한섭 열리면 가챠운 보러 올건데

199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8:00:33

일단 새로운 방법이 안정적으로 될 때까지? 타로 볼 때마다 바뀐 방법으로 본다고 얘기할거임ㅇㅇ

200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8:04:33

자점이 너무 많이 틀려서 나 혼자 테스트하면 안될 것 같음

201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05-12 (거의 끝나감) 18:04:54

그렇구만 알겟슴니다
말딸 한섭 열리면 찾아뵙겠습니다

202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8:11:14

어소세용 어소세용~~~

203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69AKqMBwI.)

2022-05-12 (거의 끝나감) 18:18:12

타로 얘기 하니까 또 사고싶어짐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미쳐서 나한테 타로덱 사주면 좋겠다(양심없음)

204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8:23:47

와 드디어 집

205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9:06:10

테스트용 자점

1) 2, 3, 4주별 운 - p4, 6, p10
3주차에 뭔가 있는데? 4주차로 이어지는 듯한 그림
2) 내일 가르쳐준다 하면 상대가 호응하나? c4, c10
귀찮아하는 것 같고 뭔가 흐지부지 될 것 같은 그림
3) 내일 하루 운세 :
오전은 약간 경직된 텐션 주의, 오후에는 가족에게 치이는듯 하는데... 이건 대충 알 것 같고. 저녁에는 감상적으로 될 것 같다. 흠... 어찌 흘러갈라나. 내일을 위한 조언으로는 '조금 낮춰도 괜찮다'

206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9:11:02

뻘소린데 타로도 초심자의 운이란 게 있는지 막 배우기 시작한 때에 존나 신들린 것처럼 잘 맞는다
그러고나서 상징 배우기 시작하면 잘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9:16:06

>>205 타로 바뀐 스프레드로는 3~4주차 사이가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이게 뭔가 바뀌는 흐름이어서 4주차가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음

트럼프로는 4주차가 가장 긍정적이고, 3~4주차 사이에 뭔가 확 반전되는듯 하다.

2주차는 타로랑 트럼프 둘 다 아닐거라고 나옴.

208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9:17:46

1)에 대한 트럼프는 s8, sJ, dJ

209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9:20:12

인제 하데스나 해야징~

210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9:20:56

아 아니다 뽑을 거 하나 더 있다
이따 글감 하나 뽑아보기

211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19:24:59

그림 그리던거 마저 하다가 저녁먹어야징

212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5:38

>>205 >>207 이것도 테스트해봐야지
1달 이내?
대처를 잘 하는 게 중요. 소통하는 자세! 인가...
일단 다 비슷하게 4주차로 나왔네

213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7:35

간만에 갖고있던 자료 싹 날렸네
속이 다 시원하구만

214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22:34:29

>>210 이거는 내일 해야겠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말고 ㅌㅌ

215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22:52:28

인생... 귀찮네

216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23:43:24

나는 내 결정을 믿기로 했다
그래도 내 감이 쓰레기같은 곳으로 이끌진 않더라고

218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23:52:18

원데이 클래스 뭐 재밌는 거 없으려나~

219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00:01:38

그러고보니 우드카빙 재밌을 것 같았는데

220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00:11:31

왜 조금 실망스러울까 생각했더니 오늘 연어 도시락 못먹었구먼

221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00:12:01

하고싶었던 거 못해서 시무룩한거였음...

222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09:02:46

나가기 귀찮구만

223 익명의 청새치 씨 (zI6HNchoOE)

2022-05-13 (불탄다..!) 10:08:18

나간다네~ 모닝커피 하러 간다네~

224 익명의 청새치 씨 (zI6HNchoOE)

2022-05-13 (불탄다..!) 10:08:43

일부러 한 음절 빼먹고 배덕감 느끼기 성공

225 익명의 참치 씨 (4n61BveB5s)

2022-05-13 (불탄다..!) 13:19:33

>>205하고 비슷하게 하루, 일주일, 한 달 운도 봐주시나요?

226 익명의 청새치 씨 (3Ek5ckXDhk)

2022-05-13 (불탄다..!) 14:44:17

>>225 하나 골라보셔ㅇㅇ
하루랑 일주일은 좀 짧은 느낌이라 나는 한달치 운 보는걸 추천한당

227 익명의 청새치 씨 (3Ek5ckXDhk)

2022-05-13 (불탄다..!) 14:45:19

>>225 설명하자면 >>205는 언제 사건이 일어날지를 주차별로 쪼개본거고, 아직 테스트 중이라 정확하지 않당
여태까지 다 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익명의 참치 씨 (4n61BveB5s)

2022-05-13 (불탄다..!) 16:15:28

그러면 추천해주신 대로 한 달 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9 익명의 청새치 씨 (3Ek5ckXDhk)

2022-05-13 (불탄다..!) 16:36:14

>>228 내가 밖이라 이따 집가면 봐줄게 ㅇㅇ
오늘 보면 다음달 13일까지로 볼거임

230 익명의 청새치 씨 (3Ek5ckXDhk)

2022-05-13 (불탄다..!) 16:36:39

나중에 피드백 할 때 필요하니까, 나메 달아주지 않을래?

231 한 달 운세 (4n61BveB5s)

2022-05-13 (불탄다..!) 16:42:41

작명 센스가 없어서 이렇게 달았습니다. 다음달 15일까지 보는 건 힘든가요? 13 숫자 왠지 불길해서......

232 익명의 청새치 씨 (3Ek5ckXDhk)

2022-05-13 (불탄다..!) 16:45:56

15일까지 봐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나메는 조약돌이라고 하장ㅇㅇ
한달운이라고 하면 내가 헷갈릴거같애

233 익명의 청새치 씨 (3Ek5ckXDhk)

2022-05-13 (불탄다..!) 16:47:19

사연 안쓰면 그냥 3카드로 볼건데 그래도 괜찮냥?
리딩은 간단한 조언이나 주의할 것 뭐 이런 느낌으로 나갈거임

234 익명의 청새치 씨 (jY/ea./68Y)

2022-05-13 (불탄다..!) 17:07:58

타로로 얻는 조언이란 어느 정도로 생각하면 되느냐-

내가 지금 가죽공예 수업을 신청할까 고민중인데, 만약에 타로에서 '거기 너무 멀기도 멀고, 가면 이상한 사람도 만날거임'이렇게 나왔다 치자.

그래도 하고싶으면 GO 해야됨. 타로때문에 안 한다? 이건 이상한 거임. 그냥 알았으니까 그걸 감수하면 됨.

235 조약돌 (4n61BveB5s)

2022-05-13 (불탄다..!) 17:16:47

네, 3카드로 봐주세요!

236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18:46:23

자... 조약돌 씨... 다음달 15일! 까지의 운세다.
전체적으로는 괜찮아보임. 하던 일이 있나? 뭔가 진행하는 것이 있다면 만족스럽게 완성될 것 같음. 그러나 그 이면에는 조약돌 씨에게 신경쓰이던 것이 떠나고(왠지 싫은 것 하나, 좋은 것 하나가 같이 떠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 조약돌 씨는 즐겁게 된다- 라고 보임.
축하하는 자리일까? 내가 보기엔 술자리 같기도 하네.

담달에 피드백 부탁해! 카드 드로우 하는 방법을 바꿔서 조금 긴장되는구만.

237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18:48:03

그런데 말야. 조약돌 씨, 술 마시는 거 안 좋아하나?

238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19:04:49

것보다 나 오늘 하루 운세 본거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에 가서 쥰내 눈치보고 있었네
펜4 나왔는데 아침에 딱 4천원 씀

239 익명의 참치 씨 (4n61BveB5s)

2022-05-13 (불탄다..!) 19:07:17

싫은 거 떠나는 건 좋지만 좋은 게 떠나는 건 아쉽군요. 당장 싫은 거라면 직업, 학업이 떠오르는데 속단은 못 하겠습니다. 싫은 일이 많이 터지는 편이라서요. 술자리인지는 모르겠고, 6월 둘째 주-7월 첫째 주 사이에 약속 있을 것 같습니다. 술은 못 마시고 술자리도 싫어하는 편이에요.

240 조약돌 (4n61BveB5s)

2022-05-13 (불탄다..!) 19:10:42

>>239는 제가 썼어요. 나메 다는 걸 또 까먹었습니다.

241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19:19:44

음 그러냐. 술자리가 썩 달갑지 않을 수 있겠어. 알고 가 ㅇㅇ 어차피 빠질 수 있는 자리도 아닌 것 같다.

242 조약돌 (4n61BveB5s)

2022-05-13 (불탄다..!) 19:29:08

각오하고 가는 게 좋겠네요. ㅋㅋ

243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19:30:33

나중에 피드백 하러와 ㅇㅇ)/

244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07:11

와 정신없이 잤네

245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07:28

좀만 정신차리고 씻어야지...

246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44:10

아이구 친구놈 프로필배경에 음악 미련오지는 거 해놨네
다들 애인있는 사람에게 미련갖는 못난 참치가 되지 않도록 하자
어차피 그사람하고는 안돼 알겠니?? 그사람 애인은 뭔죄야... 엄청 불안해진다고

247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44:49

ㄹㅇ 미친짓이니까 지금이라도 직진해약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손을 들어 머리를 후려치도록 하자

248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46:37

비 올때까지 기우제 지내는 너도 제정신 아닌 셈이고, 환승하고 너한테 오는 걔도 제정신 아님. 덤으로 버림받은 애도 제정신 아니게 됨. ㄹㅇ 못할짓임. 최대한 빨리 접을수록 좋다.

249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47:32

절레절레 전래동화...

250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48:22

이거는 어쩜 이렇게 정신을 못차릴까. 그렇게 팩트로 후드려팼는데도 개선이 안 되니 이쯤되면 신기하네.

251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2:54:35

아우씨... 귀찮은 일 생기는 건 아니겠지??

252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3:06:40

못본척 하고 있어야겠다

253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3:49:59

러브 바이트라는 말 너무 귀엽지 않냐

254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3:54:20

고양이는 말이다, 야생성 강한 동물이지.

야생에서 먹이를 발견한다 > 먹이다! > 신난다! > 캬오오!

이런 경위로 물게 된다는듯... 씁

255 익명의 청새치 씨 (0VNMJI769A)

2022-05-13 (불탄다..!) 23:57:47

아무튼 먹이를 사냥할 때 기분이 좋아지니까 기분이 좋아지면 사냥하는 것처럼 된다는 게 흥미로움

256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0:04:53

누가 나한테 귀엽다고 하면 미쳤음???? 님 미쳤음?????? 아니 도대체 나의 어디가?!?!?!?!?!? 하게 된다

257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0:06:02

그리고 이런 증상은 아주 심플하게 정의되었음

지인 : 너 귀엽다는 말에 면역 없구나?
나 : 어?




나 : 어 그런가? (납득함)

258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0:08:28

도대체 인생에 왜 항마력이 필요한 걸까

259 익명의 CP 씨 (uYbOQeIC8U)

2022-05-14 (파란날) 00:19:54

귀엽구나!

260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0:21:39

캬오오!

261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05-14 (파란날) 00:23:52

귀여운 청새치 씨

262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0:27:49

그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악 그만둬!!!!!!

263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0:30:22

이놈들 하이드 맛 좀 볼테야?!?!?!

264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05-14 (파란날) 00:34:51

계속하면 밴당할거같으니 적당히 해야겠다

265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0:38:57

리빙포인트) 지금 당하는 밴이 제일 길다

266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1:52:19

이제 좆같은 인간이 더 익숙한 걸지도 몰라
편안하게 장난치고 그런 감각이 낯설어서 차라리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고 만 거지

267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1:54:12

죽일 듯이 잡아먹으려 들면 나도 고민 없이 맞서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지...

268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01:55:54

나가죽어라 나 자신!! 하는 시간이 돌아왔나봄. 또 또 쿨타임 돌았네 이거...

269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14:33:44

귀칞

270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14:34:00

너무 귀찮아서 획도 하나 빼먹음

271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05-14 (파란날) 15:18:10

아아아아아아아!!!! 왜 주말마다 이렇게 귀찮은거야

272 익명의 참치 씨 (1cYMZE/2AY)

2022-05-14 (파란날) 15:43:20

꿈 해몽도 타로로 볼 수 있을까요?

273 익명의 청새치 씨 (Gl1n/WdHts)

2022-05-14 (파란날) 16:19:12

꿈해몽은 안함

274 익명의 청새치 씨 (Gl1n/WdHts)

2022-05-14 (파란날) 16:24:58

꿈해몽은 ㄹㅇ로 영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굳이 나한테 먼가 타로를 보고싶다 그러면 한달 운세 이런걸 보든지 신경쓰이는 뭐에 대한 조언을 보든지 하면 좋을듯?
근데 나 오늘은 밤에 늦게 들어올 예정이라 많이 기다려야됨

275 익명의 청새치 씨 (Gl1n/WdHts)

2022-05-14 (파란날) 16:25:17

지금도 욕하면서 나가는중임

276 익명의 참치 씨 (1cYMZE/2AY)

2022-05-14 (파란날) 16:39:55

그렇군요. 답변 고맙고 잘 다녀오세요.

277 익명의 청새치 씨 (zaH7cjQ/.Y)

2022-05-14 (파란날) 23:33:09

아 진짜 이제 집들어가 와... 하...

303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16:50:42

믐믐믐

304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19:26:28

오늘 머리카락 너무 많이 뽑음...

305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19:31:12

뽑힌 데가 아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0:23:13

진심 자기혐오 너무 심한듯. 자기혐오가 극에 달해서 바라보는 모든 게 쓰레기처럼 보여.

323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0:30:36

이거 그거냐? 모든 것을 추하게 비추는 거울인가 뭔가하는 그거.

324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0:31:16

혼자 이 빠득빠득 갈면서 속으로만 욕하는 삶... 이대로 괜찮은가.

325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0:36:07

화나는 일만 곱씹으면서 시간낭비나 하고 있다니, 나자식 시간이 썩어나는구만? 하하핫

326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0:48:54

충격받아도 겉으로 티 안 나는 사람은 멘탈 강한 거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더라.

나 요즘은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바로 몸 안좋아져서 솔직히 편하달까, 정신이랑 몸이랑 동기화가 됐다! 라고 생각함.
뭐? 신체화 증상이라고? 알게 뭐야.

327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0:52:14

언젠가 스트레스 한 방 크게 먹으면 뒤질지도 모른다는 희망마저 생긴다고...!

328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1:23:03

이 세상에 선이 어딨냐 선이. 선민의식은 있어도 선은 없어.

329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1:51:14

자기파괴적인 인간이라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도대체 왜일까?

330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05-16 (모두 수고..) 21:51:54

그러게. 진짜 왜일까?

331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00:39:04

왜긴 혐오스러우니까지. 뭘 당연한 걸 묻고있어.

332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07:59:18

나한테 좋은 기억이란 뭘까? 도서관에 혼자 앉아있을 때가 제일 좋은 기억이었음.


고로 오늘은 도서관으로 간다.

333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09:33:48

빌 버는 남들 대신 냉소적인 개그를 해서 돈 버는 사람이지, 그 사람 의견이 옳아서 방송을 탄 게 아님. 이거 모르면 능지이슈 있는거임.

나도 냉소적이고 회의적이어서 빌 버가 지껄이는 말이 퍽 웃기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이 엉망진창 되어버린다는 것만은 안다...

334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09:36:36

빌버 특) 이새끼 하는 말이 맞는 말일 때가 제일 좆같음

335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09:38:20

빌버 말 겁나 개같이 하는데, 맞는 말이어서 이마 탁 칠 때가 제일 좆같다는 이유 :


이왜진! 하면서 세상에 깊은 환멸을 느끼게 됨

336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09:42:10

근데 스탠드업 코미디 원래 그런 맛에 보는거지
그래서 보다가 환멸나면 끊었다가 생각나면 봄

337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17:05:44

뜬금없지만 내 MBTI 유형 변천사를 생각했을 때 내 원래 유형은 ISTP가 맞는듯함.
애니어그램은 맞게 나와서 더이상 헷갈리지 않는데 MBTI는 약간? 다른 느낌이 있었음

유형 변천사 INTP‐INTJ‐ISTJ

338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17:09:20

뭐 애니어그램도 정식검사 해봐야 알겠지만 1유형 다음이 5유형이었고, ISTP들이 5유형 잘 나온다고 그럼


그러면 설명이 되는거 아닐까?!

339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17:09:55

ISTJ 나왔을 때 상담사가 추정한 내 유형은 ENTJ였음 ㅋ... 엉망진창 대혼돈의 정식검사...

340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22:10:21

내일도 도서관~ 도서관에 간다네~

341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22:13:10

음. 그림 진짜 못해먹겠군.

342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05-17 (FIRE!) 22:13:25

에휴... 별 수 있냐.

343 익명의 청새치 씨 (S2Iu8oLj5A)

2022-05-18 (水) 12:59:53

도서관~ 도서관~

344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cJnENke5DE)

2022-05-18 (水) 15:23:38

운명론 안 믿는다는 게 어떤 느낌이냐면... 앞으로 당신이 만날 사람이 대기열에 들어가있어서 뽑기 볼처럼 하나씩 나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임.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운명론 믿는 사람은 '당신이 다음에 만날 사람'이 어떨지 타로로 뽑아볼테지만 안 믿는 사람은 그런거 안 한다고 하겠지. 후자라면 차라리 당신이 발전하기 위한 조언 같은 걸 뽑을거임.
그리고 나는 후자임.

345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cJnENke5DE)

2022-05-18 (水) 15:24:14

인생에 그런 디테일이 다 정해져있다고 보진 않음

346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WRHEWuER9k)

2022-05-18 (水) 15:26:57

암튼 그래서 앞날을 대비하기 위한 조언! 보다는 지금 당장을 위한 조언을 뽑는 것임

앞날에 무슨 일 생길줄 알고 미리 단언해... 것도 꼴랑 카드 몇 장으로? 그건 미친짓임

347 꼬깔모자 청새치 씨◆7OSJIUnXD. (cJnENke5DE)

2022-05-18 (水) 15:36:34

아무튼 그냥 그쪽으로 기울어져있다?? 뭐 그렇다는 거임
뭔 말을 하든 그럴 운이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좋은듯

348 익명의 청새치 씨 (9uj9eu0GXI)

2022-05-18 (水) 22:22:26

술마셧져

349 익명의 청새치 씨 (9uj9eu0GXI)

2022-05-18 (水) 22:23:34

연애상담 멈처... 그만도.... 어차피 안듣자너...

350 익명의 청새치 씨 (9uj9eu0GXI)

2022-05-18 (水) 22:25:30

에바인 사람이라고 하면 좀 만나지마. 팔랑귀 주제에 꼭 이럴 땜 귀를 쳐 닫더라...

351 익명의 청새치 씨 (mjERXBCn/k)

2022-05-18 (水) 23:14:29

어오 술집에서 얘기하면 목아파
내일 아침도 목 쉬겠구만

352 익명의 청새치 씨 (mjERXBCn/k)

2022-05-18 (水) 23:48:47

배부르다

353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22:46

행복한 연애란 걸 상상할 줄 모르는 내 문제긴 하지만... 그냥 이제 알고싶지도 않음
몰라도 괜찮지 않을까? 대충 몇 년 정도 살다 돌연사 하는 시나리오 기대하는데

354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23:07

굳이... 애인 같은 게 있어야 하나

355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24:24

내 일거수 일투족 궁금해 미치려고 하는 애기같은 사람 좀 그만 찍어내라. 어디 공장에서 만드는 거 아니냐?????
왜들 그렇게 수준들이 낮으신지... 왜이렇게들 이기적이신 주제에 연애 하려고 하시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어요

356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25:21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니까 연애도 하고 싶으시겠지
물론 100일컷이지만

357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26:04

암튼 이 멤버만 만나면 생각이 많아짐
연애얘기만 뒤지게 하다 오니까 약간은 기빨리기도 해

358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35:12

구웨에엑

359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35:24

구와아아악

360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37:50

슬슬 자야지

361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01:57:04

아 맞다 내일은 아트박스 가서 카드팩 하나 사볼까
카드 넘 가지고 싶으니까 하나 사서 갖고 다녀야지

362 조약돌 (bk0PH80KIw)

2022-05-19 (거의 끝나감) 18:50:06

>>236 중간 피드백까지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적고 갑니다. 좋은 일 하나 들어왔고 우울한 일 하나 들어왔고 하는 일의 진행은 뭔가 미묘하네요.

363 익명의 청새치 씨 (SgNJfY1K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1:45

>>362 중간 피드백 일단 고맙!! 근데 한편으론 타로 결과에 너무 얽매일까봐 걱정되네
걍 알람만 맞춰놓고 까먹은 채로 살다가 나중에 와랑 ㅇㅇ 타로결과보단 님 현생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구?
늘상 하는 말이지만 리딩 결과보다 더 잘 되는 것이 좋으니까

364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1:59

아 오늘 카드 안샀다

365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0:33:49

흠 머 다음에 또 시간 붕 뜰 때 구경하지 뭐

366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0:35:08

ㄹㅇ 카드겜 너무 좋아.......

367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2:11

카드겜도 좋고 카드 자체도 좋고 카드로 하는 것들이 다 좋음 힣

368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0:58:47

근데 연애란게 미련도 존나 남고 목적도 딱딱 못정하고 갈팡질팡 하면서 하는건가봄
나만 개 비참한 경험을 했나 이럴때면 약간 현타도 온다

369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1:56

그래서 다 정해져있다는 말을 믿지 말라는거임. 나도 멍청하게 운명론 믿었으면 뭐 대기열에서 똥같은 사람 다 지워질때까지 계속 만나야되는거네? 아니라는거임.
그런 똥같은 사람들 걸러낼 능력을 키워야지... 덴장!!@

370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2:27

내가 똥같은 사람 만나는 것도 열받지만 친구가 똥같은 사람 만난다해도 열받음

덴장!!!!!

371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3:31

근데 연애는 진짜.. 누가 뭐래도 말 안들음
ㄹㅇ루 말을 안쳐듣는다

372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4:33

그래도 노땅은 만나지마!!!@!!!!!!!!!
아둔한 벗놈아 내 사자후가 들리느냐

373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4:50

캬오오

374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6:43

그리고 당분간 자점은 봉인하기로 했음 너무 많이 틀림

375 익명의 청새치 씨 (.Wnp49rN4.)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8:41

아드득 빠드득
이제 타로상징 기초를 다시 다지고 수비학과 점성학을 팔 때가 된것인가

376 익명의 참치 씨 (2P36/xQ2VM)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6:47

수비학 VS 공격학

하하하

377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21:33:00

떽기놈 떽!!!!

378 익명의 청새치 씨 (p4Iwbpdzdw)

2022-05-19 (거의 끝나감) 21:3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어이없어

379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2:31:22

점심먹기 귀찮아서 대충 초콜릿 두개로 때웠다

380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2:31:45

리터스포트 밀크 쪼매난게 있어서... 것보다 밀크 업신여겼는데 맛 괜찮네

381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2:32:02

그래도 프랄린이 최고 존엄이다

382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4:30:47

요새 몸이 한 단계 더 안 좋아진 느낌

383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16:11

아이작 엔딩이 납득 안 가는 사람은 아마도 철이 덜 들었거나 아니면 어렸을 때 그런 고어한 이야기에 심취해있다가 누군가 나를 걱정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가 아닐까.

384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18:22

맥밀런은 이제 애기 아빠라고. 난 이 정도면 적당했다고 본다. 애초에 바인딩 오브 아이작이란 게임 자체가 자서전적인 성격이 강했으니까.
게다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스토리가 깊어지는 이야기를 원했다고 언급한 적도 있어서 아이작의 진엔딩은 그저 '아이작 시리즈 더 안 나옵니다. 이제 진짜 끝이에요.'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였음.

385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18:46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그런 게임을 시도하려고 했었다가 전부였을 거임.

386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24:08

그거랑은 별개로 아이작은 유년기에 겪을 수 있는 고어한 망상의 구조-특히 자기혐오-를 제시하고 있다고 봄.

지하실 > 동굴 > 나락 > 자궁 > 대성당/저승
자궁에서 루트에 따라
대성당 > 상자 > 공허
저승 > 어두운 곳 > 공허

그 끝은 공허라는 것임

387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27:40

스테이지 구조를 보면

내 마음의 어두운 "지하실"
> 지하실에서 이어지는 깊은 "동굴"
> 동굴보다 더 깊은 "나락"
> 나락 끝에 도달한, 내 존재가 발생했던 "자궁"
> 태어나버린 나, 그리고 두 가지의 죽음 "대성당" "저승"
> 상상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가게 되는 곳, 혹은 죽음을 맞이하여 "공허"해진 내면

자기혐오의 끝은 공허함이라는 통찰이 있다 이것이지

388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34:06

그리고 각 층의 보스들은

지하실에서 나를 막는 것은 방어기제와 현실세계의 공포
> 동굴에서 더 깊은 곳으로 가는 길에 발견하는 뒤틀린 상상, 더 짙어진 공포들
> 나락 끝에 나를 짓밟은 어머니의 몸뚱이가 눈에 들어오고
> 어째서 나를 낳았나 스스로 생각해보지만 자궁에서도 어머니의 마음 같은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버려서
> 의미가 없다면 죽어버리라는 내가 있는 대성당, 나는 어머니의 사랑까지 부정한 죄인이라서 떨어진 저승
> 나는 상자에 들어가 죽음을 맞이하고
> 영원히 공허에서 헤매인다

라는 뜻이 아닐지

389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47:04

어쩌면 맥밀런은 아직도 상자 속을 헤매는 플레이어들이 상자를 졸업하길 바라서, 상자 안에서 죽었더라도 당신은 아직 집 안에 있다고 말하고 싶었을지도.

390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49:22

진엔딩은 아버지가 이야기를 새로 시작하는 걸로 마치니까... 어린이의 고통스러운 상상은, 고쳐 쓰면 된다는 뜻으로 해석했음.

391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50:40

뭐 아직도 상자나 지하실에서 헤매고 있다면 진엔딩이 싫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한다.

392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7:57:37

아이작(혹은 플레이어)이 실제로 불행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실제와는 상관없이 내가 나에게 가혹하게 굴었던 것만은 나중에 고쳐쓰면 된다는 엔딩이라서 오히려 안도했다. 게임에서 나레이션을 맡은 맥밀런만 고어 좋아하는 빻은 컨셉일 뿐, 개발자 맥밀런은 충분히 성장했다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함.
혹은 게임 외적으로 맥밀런이 꾸며놓은 이벤트나 게임 내적으로 악마적인 컨셉이나 자책 등에 너무 과몰입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엔딩만이라도 좋게 끝낸 것이라고 해도 맥밀런은 더 이상 지하실에서 헤매는 아이작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아이작과 함께한 지난 10년이 좋은 경험이었을 수 있었던 것 같음.

393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8:01:52

자기 안의 아이작을 재울 수 있는 아버지가 된 플레이어들과 아직도 지하실 속을 헤매는 아이작도 있고, 벽장 속에서 아이작을 재우는 아저씨들을 노려보는 아이작도 있는 거지. 뭐 나름 괜찮은 엔딩 아니냐.

394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8:05:58

진엔딩에 화내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 줄 몰랐다. 당연히 있겠지라고는 생각했는데 말야.

395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8:13:30

마리갤 아이작 리뷰했길래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작을 스토리가 아니라 게임성으로 칭찬하는 리뷰는 거의 처음 본 것 같은데
대개 스토리에 몰입하다 게임성은 운빨망겜이라고 욕하기 바빠서 칭찬은 아무도 안 했거든

396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8:39:48

ㄹㅇ루 내 스로그 스포일러 주의임
모든 작품 강스포 포함됨

397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8:41:22

무슨 작품이든 순식간에 엔딩으로 보내드립니다

398 익명의 어른이 씨 (jQRXMzQiCA)

2022-05-20 (불탄다..!) 18:43:57

엔딩은 궁금한데 게임할 시간 없을때 오면 좋은 곳

399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8:46:07

>>398 스포일러의 순기능

400 익명의 청새치 씨 (qR2dbyQAyM)

2022-05-20 (불탄다..!) 19:46:30

뭐지 요즘에 속에 가스가 잘 차는 느낌이랄까 속이 더부룩하달까...
지난번에 무지개 하고나서 회복이 덜 됐었나

401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05-21 (파란날) 05:04:15

얼마전에 구와아악 할때보단 상태 괜찮아진 것 같은데

402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05-21 (파란날) 05:08:45

대충 5~7일 정도 걸리나
으윽 이젠 이런 기복도 힘들구만
늙었어 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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