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17101> 마천에 닿도록 자란 약간의 탑 :: 876

◆CPWsGssOD.

2021-09-25 01:42:35 - 2021-10-20 01:26:26

0 ◆CPWsGssOD. (WDM/4mF88M)

2021-09-25 (파란날) 01:42:35


간단한 일이 전해지지 않아서
퇴고 따윈 기만이구나
필사적으로 연결한 말의 앞뒤조차
엉터리구나



보는 사람의 SAN치를 소모시키는 일기.
들어온 이상 이미 늦었으니 포기해.

욕을 한다
음주를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아 술먹고 싶다.

326 익명의 CP 씨 (qYWGljBiCo)

2021-10-02 (파란날) 18:25:06

>>323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ㅎㅇ

327 익명의 CP 씨 (qYWGljBiCo)

2021-10-02 (파란날) 18:27:18

>>324 5252 가사를 볼 수 있는 루트까지 알려주다니 성실하잖냐.

아 씁 미묘하네. 좀 더 과감하게 나갔어도 좋았을텐데 생각난거 하나만 그대로 써버린 느낌.
근데 그게 또 꽤 괜찮아서... 진짜 아쉬운데 이건.

346 악명의 말미잘 씨 (18KRxmPUVw)

2021-10-03 (내일 월요일) 16:29:47


이번 추천곡은 시험적이다.
아마 취향 아닐것같긴 한데 혹시나 싶어서 던져본다.
사실 아이디어 부족이기도 하다. 무료서비스란 원래 이런 법이다.

348 익명의 CP 씨 (lD9Iq7zXeo)

2021-10-03 (내일 월요일) 20:40:14

>>346 놀랍게도 유료서비스도 그런거 한다. 시발놈들이 배대슈 추천하더라 죽여버릴까.
어쨌든 노래는 취향이었다! 땡큐하다!! 서비스였다는건 놀랍다! 서비스였구나!!
뭔가 익숙한 느낌이다 싶었더니 自堕楽만든 P였구만. 좋았지 그것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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