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17101> 마천에 닿도록 자란 약간의 탑 :: 876

◆CPWsGssOD.

2021-09-25 01:42:35 - 2021-10-20 01:26:26

0 ◆CPWsGssOD. (WDM/4mF88M)

2021-09-25 (파란날) 01:42:35


간단한 일이 전해지지 않아서
퇴고 따윈 기만이구나
필사적으로 연결한 말의 앞뒤조차
엉터리구나



보는 사람의 SAN치를 소모시키는 일기.
들어온 이상 이미 늦었으니 포기해.

욕을 한다
음주를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아 술먹고 싶다.

299 악귀와 슈가 - IDONO KAWAZU ◆CPWsGssOD. (cUXB6aTMTo)

2021-10-01 (불탄다..!) 08:32:33

青狐の面、硝子の視線
아오고노 멘, 가라스노 시센
푸른 여우 가면, 유리로 된 시선

縊鬼の息から逃れるよう
이츠키노 이키카라 노가레루 요-
액귀의 숨결에서 달아나려고

この都市(まち)の胃の中這っていたんだ
코노 마치노 이노 나카 핫테이탄다
이 도시의 위 속에서 기어가고 있었어

世間知らずでいたかった
세켄시라즈데 이타캇타
세상 물정을 모르고 살고 싶었어

懐かしい筈の路地(みち)なのに
나츠카시- 하즈노 미치나노니
분명 그리울 골목길인데

どうして不安が拭えないや
도-시테 후안가 누구에나이야
어째서 불안이 지워지지 않을까

きっと変わってしまったようだ
킷토 카왓테 시맛타 요-다
분명 변해버리고 만 것 같아

そう思うことで頷くしかなかった
소- 오모우 코토데 우나즈쿠시카 나캇타
그렇게 생각하는 데 끄덕일 수밖에 없었어

300 악명의 말미잘 씨 (rO9DTd7KAU)

2021-10-01 (불탄다..!) 10:11:52


일러스트 버프를 노려보는 오늘의 추천곡.
グレーテル / feat. flower
작곡가 遊ぶ幽霊

301 익명의 CP 씨 (2/T9Of8tqM)

2021-10-01 (불탄다..!) 17:34:44

>>300 유튜브 알고리즘에 들어왔을 때 확실히 일러가 취향이라는 생각부터 했던 그 노래군! 귀찮아서 듣는걸 미루다가 어느날 잃어버렸지만!!
이게 이렇게 돌아오다니 사람일 모른다. 진쟈 땡큐합니다. 일러만큼이나 노래도 취향이었다니.

308 악명의 말미잘 씨 (rO9DTd7KAU)

2021-10-01 (불탄다..!) 22:43:42

그러고보니 가족이 이런 술을 선물받았어

309 익명의 CP 씨 (2/T9Of8tqM)

2021-10-01 (불탄다..!) 22:48:01

>>308 아 그거 집에 하나 구비해 두는게 소소한 꿈 중 하나지. 가족분이 좋은 분을 알고 계시는구나 역시 인복은 있고 봐야 한다.

323 악명의 말미잘 씨 (/lZGui0S1w)

2021-10-02 (파란날) 07:09:03

잘자
내꿈꿔 자기야♡

324 악명의 말미잘 씨 (/lZGui0S1w)

2021-10-02 (파란날) 08:26:12


아무튼간에 오늘의 추천곡.
リトルランプライト
작곡가 Eight

한글 가사는 네이버에 리틀 램프 라이트 치면 나오더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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