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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DYarZKF6I)
2021-03-16 (FIRE!) 21:51:33
자 이 어장을 본 모두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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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XNysC3vYkI)
2021-04-10 (파란날) 00:11:07
자취방에서 자꾸 거미 나와서 울고싶다 지금 베란다에 있는 싱크대에서 하루에 두마리 / 베란다 정반대편 현관 신발장 앞에서 한마리 / 오늘 드디어 방 안에 침대 옆 벽 기어가는 한마리…… 점점 가까워지는데 다음엔 몸 위냐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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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XNysC3vYkI)
2021-04-10 (파란날) 00:31:27
비오킬을… 미뤄두었던 비오킬을 사야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