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나메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28:41
나를 지킬래?
아님 나를 하이드 할래?
ㅈㅅ 안깝칠게요 그냥 순한맛 일기임
412
익명의 참치 씨
(3istoFFZR2)
2021-08-05 (거의 끝나감) 20:15:45
진자 앰생인거같애 근데 하이간... 좀 답대가리없는 사람이었음 잠깐 봤을 뿐이지만
413
익명의 참치 씨
(Wm8ABTvHr2)
2021-08-06 (불탄다..!) 19:28:25
여자는 왜 ㅇㄴㅇ 하는걸까 도저히 이해가 않되
414
익명의 참치 씨
(Wm8ABTvHr2)
2021-08-06 (불탄다..!) 21:03:53
이런 조짐은 알았지만 너무 빠르다
왜 항상 나쁜일은 빨리 일어날까
ㅇㄷ은 내가 몸담을 데가 아닌 건 알고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이렇게까지 빨리 해고를 결심할 정도의 작은 회사라면 난 진작에 때려칠라고...
는 거짓말이고 어떻게 해서라도 잘해보고싶다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415
익명의 참치 씨
(BiMv3FSjx2)
2021-08-11 (水) 19:45:59
짤림 ㅊㅋㅊㅋ
소장 개객기
416
익명의 참치 씨
(4j7jQnBnpA)
2021-08-12 (거의 끝나감) 13:24:52
요양좀 하면서 노가다나 뛰어볼까나
417
익명의 참치 씨
(4j7jQnBnpA)
2021-08-12 (거의 끝나감) 13:27:16
근데 도저히 내 이 어리석고 똥멍청이같고 반편이같은 이런 태도? 문제를 어떻게 하면 고칠지 그게 또 의문이다. 내가 인사팀이었어도 난 안 썼을거야. 도무지 모르겠어... 행동교정 어쩌구 전문가를 찾아가야하나? 근데 돈이 없는데 어쩌노 돈이 얼마나 필요한거야 애초에
418
익명의 참치 씨
(R0fUFnLFjY)
2021-08-12 (거의 끝나감) 16:50:52
형 @는 ㄹㅇ 아니래?
419
익명의 참치 씨
(yL2w6Cfq7o)
2021-08-12 (거의 끝나감) 17:00:09
@맞는듯한데 아직 잘 모름 sct인거같긴 ㅗㅏㄴ데 어느쪽이든 머리를 열어서 상태를 확인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아무도 모르는거지
420
익명의 참치 씨
(R0fUFnLFjY)
2021-08-12 (거의 끝나감) 17:11:54
>>419 그건 그런데 @약 먹으면 좀 낫다거나 이런건 없나
421
익명의 참치 씨
(yL2w6Cfq7o)
2021-08-12 (거의 끝나감) 23:48:00
딱히...? 뭔가 엄청 체감될정도로 크게 좋아지진 않음 지금 복약 3주째
422
익명의 참치 씨
(UGKLe.pSwE)
2021-08-13 (불탄다..!) 13:10:30
나 힘들어.. 얘들아
나 너무 우울해... 근데 이런 우울과 공허 사이속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모르겠어 여느때처럼 머리 쳐박고있으면 언젠가 지나갈까?
423
익명의 참치 씨
(UGKLe.pSwE)
2021-08-13 (불탄다..!) 14:47:50
다음주 수요일 아침에 연락하고 낮에 면접보기
424
익명의 참치 씨
(UGKLe.pSwE)
2021-08-13 (불탄다..!) 16:54:23
집게사장: 자넨 해고야 !
425
익명의 참치 씨
(2OzbEIpACk)
2021-08-14 (파란날) 10:30:43
내 알 바 아냐
내가 니들 수준낮은 자극에 넘어갈 줄 아느냐?
나는 니들같은 넘들이랑 안 어울려. 봐도 무시할거라고.
427
익명의 참치 씨
(XIjVxPxRmM)
2021-08-15 (내일 월요일) 08:53:56
웅이가 나랑원규있는방에서 ㅎ2 하는 꿈꿨다.
428
익명의 참치 씨
(6WTcHcI9hQ)
2021-08-16 (모두 수고..) 00:13:02
연상이 의지가 된다고? 내가 본 연상은 너무 한심했는데...
429
익명의 참치 씨
(XpBEln/EFI)
2021-08-16 (모두 수고..) 01:05:28
좀 좋은 사람을 만나라
430
익명의 참치 씨
(6WTcHcI9hQ)
2021-08-16 (모두 수고..) 01:23:44
나도 그러고싶지만... 사람을 안 만나거나 한심하거나 못된 사람만 만나거나 양자택일일듯.
431
익명의 참치 씨
(IvG8fFLqJ6)
2021-08-17 (FIRE!) 01:04:57
낼면접잘볼수잇게도와줘
432
익명의 참치 씨
(IvG8fFLqJ6)
2021-08-17 (FIRE!) 01:05:54
어젠가 오늘인가
회사사람들이내험담하는꿈꿨다
아 정말 끔찍하구만 그 상황만 놓고보면 분명 그랬는데 정작 꿈슉에서의나는별감흥없었던듯
하도많이당해온일이라그런가봄
433
익명의 참치 씨
(x2NZh.TZe.)
2021-08-17 (FIRE!) 12:38:45
면접잘보고와
434
익명의 참치 씨
(.nPxNMq2n6)
2021-08-17 (FIRE!) 14:12:12
>>433 고마워
전북에 있는 모 회사는 금방 입사할거같은데 문제는 계약직이라서 불안하네
435
익명의 참치 씨
(H04oUKKVVo)
2021-08-17 (FIRE!) 21:28:18
근데 ㅇㄴ간적으로 전북까지 왔는데 차비를 오만원밖에 안주는건 좀 아닌거같애
436
익명의 참치 씨
(jZBd0EC8K.)
2021-08-17 (FIRE!) 22:47:44
와 무슨 커피한잔이 이래비사노
437
익명의 참치 씨
(IvG8fFLqJ6)
2021-08-17 (FIRE!) 23:27:38
초봉 듣고 설마? 했는데 찾아보니까 진짜 높네. 그것도 전나게 높네.... 와.... 너무좋아. 게다가 숙소생활? 사실상 놀지 말고 문화생활 말라는거지만 돈 아끼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지
438
익명의 참치 씨
(GANQRSfJ8k)
2021-08-19 (거의 끝나감) 09:24:41
나 정말 대책없는 사람이구나 내가 한 약속이나 했던 말들 모두 까먹고 이행않음 이런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439
익명의 참치 씨
(iIafPRAaaE)
2021-08-19 (거의 끝나감) 09:33:39
다음부턴 리마인더라도 설정해봐
440
익명의 참치 씨
(GANQRSfJ8k)
2021-08-19 (거의 끝나감) 09:34:44
>>439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
뭐 그래도 그 방법이라도 사용해야겠지만
441
익명의 참치 씨
(IiwVizOxqQ)
2021-08-19 (거의 끝나감) 12:20:01
와... 진짜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구나 너무 늦게 깨달았어
442
익명의 참치 씨
(gZw8.DkImM)
2021-08-20 (불탄다..!) 12:21:45
아............................................................
죽여버려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