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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식
(ORrj94EDeo)
2020-10-15 (거의 끝나감) 12:09:37
시작을 알리는 것은 역시 정석적인 대사로.
"나에게 복종해라. 그리하면 세계의 절반을 주겠다."
405
익명의 참치 씨
(hjHQWYk4K6)
2024-11-28 (거의 끝나감) 00:39:48
어디까지나 이건, 계획을 위해서입니다. 그럼 이만.
406
익명의 참치 씨
(BUCh7HgMko)
2024-11-29 (불탄다..!) 10:08:40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407
익명의 참치 씨
(hW3e52oSzw)
2024-11-29 (불탄다..!) 11:47:36
세계 정복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군.
408
익명의 참치 씨
(BUCh7HgMko)
2024-11-29 (불탄다..!) 14:24:21
네놈 그 저주받을 용사의 핏줄이었나?!!
409
익명의 참치 씨
(qzogCCbWY.)
2024-11-30 (파란날) 14:04:15
이것이 죽음이다.
이것이 끝이다.
이것이 나다.
410
익명의 참치 씨
(90jkEiviRU)
2024-12-01 (내일 월요일) 08:34:00
크하하하하하!!!!!!!!
411
뛰뛰빵빵
(q/8JiIPQCg)
2024-12-01 (내일 월요일) 21:17:11
생각보다 약한 녀석이었나?
412
익명의 참치 씨
(5UUp7lATWU)
2024-12-02 (모두 수고..) 23:22:53
너 그거 뭐 입은거냐? 니가 뭔 영웅인줄 알아?
413
익명의 참치 씨
(fl6I.riWqk)
2024-12-03 (FIRE!) 02:00:26
인정하지. 너는 용사를 자처할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