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817> 뭔가 라스트보스들이 할 법한 그럴듯한 대사 좀 적어봅시다. :: 394

소각식

2020-10-15 12:09:37 - 2024-11-21 01:56:26

0 소각식 (ORrj94EDeo)

2020-10-15 (거의 끝나감) 12:09:37

시작을 알리는 것은 역시 정석적인 대사로.

"나에게 복종해라. 그리하면 세계의 절반을 주겠다."

391 익명의 참치 씨 (WdOGluAkxI)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8:31

지성은 특권이 아니야. 선물이지.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인류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야 돼.

392 익명의 응애 씨◆ccY0XaHqCs (EvdCAYMnKs)

2024-06-27 (거의 끝나감) 13:34:18

응애!!

393 익명의 참치 씨 (1hi.4oYPyo)

2024-11-20 (水) 22:30:48

뭐라고요…?
당신들이 내게 이러면 안되죠...
내가 이 회사를 세웠단 말입니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지 당신들이 알기나 해?

394 익명의 참치 씨 (lKMhRfMmZ6)

2024-11-21 (거의 끝나감) 01:56:26

이봐 식사 중이잖나, 매너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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