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소각식
(ORrj94EDeo)
2020-10-15 (거의 끝나감) 12:09:37
시작을 알리는 것은 역시 정석적인 대사로.
"나에게 복종해라. 그리하면 세계의 절반을 주겠다."
391
익명의 참치 씨
(WdOGluAkxI)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8:31
지성은 특권이 아니야. 선물이지.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인류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야 돼.
392
익명의 응애 씨◆ccY0XaHqCs
(EvdCAYMnKs)
2024-06-27 (거의 끝나감) 13:34:18
응애!!
393
익명의 참치 씨
(1hi.4oYPyo)
2024-11-20 (水) 22:30:48
뭐라고요…?
당신들이 내게 이러면 안되죠...
내가 이 회사를 세웠단 말입니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지 당신들이 알기나 해?
394
익명의 참치 씨
(lKMhRfMmZ6)
2024-11-21 (거의 끝나감) 01:56:26
이봐 식사 중이잖나, 매너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