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0451> trpg 잡담소 :: 135

익명의 참치 씨

2020-08-15 03:36:56 - 2021-09-13 20:53:52

0 익명의 참치 씨 (rtQ9xenAzQ)

2020-08-15 (파란날) 03:36:56

대충 trpg 관련 애기 아무거나 털어놓는 곳

105 익명의 참치 씨 (EfNjlly.gg)

2021-05-30 (내일 월요일) 18:33:24

아아 이번 탁에 엄청 마음에 드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있었는데 엄청난 핸드아웃의 세션 한정 캐였어;ㅅ;… 키퍼 미워… 다음 번에 조력자 npc로 내보내줘…

107 익명의 참치 씨 (HOskumgkzc)

2021-05-31 (모두 수고..) 00:53:57

개인적으로 죽을 예정인 캐릭터를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pc들이 이뻐하는 게 좋다.
다시 생각해보면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 경우는 더 좋다.

108 익명의 참치 씨 (HOskumgkzc)

2021-05-31 (모두 수고..) 00:54:21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최애캐를 죽이게 만드는 거 좋아.

109 익명의 참치 씨 (BHE.plnkmc)

2021-05-31 (모두 수고..) 13:36:57

>>97
겁하실?

110 익명의 참치 씨 (RbJP8cPPHA)

2021-05-31 (모두 수고..) 17:26:20

스포랍시고 트리거 워닝 안 쓰고 무작정 데리고 가는 마스터가 싫다

궤는 좀 다르지만 나는 몇번이고 CoC의 코즈믹호러 기조가 나랑 안 맞는다고 했는데 꾸역꾸역 데려간 그 사람 때문에 아직도 플레이어로 CoC를 가고 싶지는 않다… (키퍼링도 하고 리플레이 보는 거나 관전도 좋아함)

티알인들아 트리거 워닝하자… 뉴비 잃는다…

111 익명의 참치 씨 (dvDtWRFYhU)

2021-06-03 (거의 끝나감) 07:07:03

겁스로 JRPG풍 게임을 하나 열어볼까 하는데, 그냥 상황극판가서 하면 되나?

112 익명의 참치 씨 (k/0y4Wg37o)

2021-06-04 (불탄다..!) 12:39:49

>>111 늦었지만 상판은 요즘 티알은 거의 안하던데. 참치에서 거기가 제일 익명에 민감해서 비밀 핸드아웃 같은 거 주기도 어렵고. 앵커판 등에서 구인해서 테스트판 가는 사람은 꽤 있던 것 같다.

113 익명의 참치 씨 (c.tFalcUPE)

2021-06-04 (불탄다..!) 16:10:53

>>112 테스트판을 좀 구경하고 왔는데.. 와 여기 무섭네. AA 활용을 안 하는 곳이 없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텍스트로만 진행하는 건 수요가 별로이려나?
그리고 앵커판에서 ORPG구인을 어떻게 했는지 선례를 찾아보기 힘드니까 그냥 여기서 간단하게 수요조사만 하고 본격적인 준비는 테스트판 가서 해볼게.


GURPS 시스템을 이용한 간단한 JRPG풍의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
분위기는 왕도적인 '고양이를 구하시오->(중략)->세계를 구하시오' 계열의 모험 판타지로 생각 중이야.

특이한 점은, 마치 PC RPG 게임처럼 이야기가 진행되며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그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이야.
정확히는, 플레이어는 직접 조작하는 메인 캐릭터 하나와 간접적으로 조작하는 서브 캐릭터를 다수 작성할 수 있어. 다 합해서 최대 6명까지.
마스터는 이 캐릭터들의 설정을 기반으로 세계를 형성할 예정이야. 그러니 서로 상담은 필수!

플레이 주기는 1일 1답글 형식으로 호흡을 길게 잡을 예정이라 매일 한 시간 정도는 여유 있는 사람만 신청해줘.

관심 있는 사람은 손! 1명이라도 있으면 이후 상세한 내용은 테스트판에서 이야기할게.

114 익명의 참치 씨 (187LtVJ1Uw)

2021-06-04 (불탄다..!) 19:40:16

관심은 있는데 겁스 룰을 모르는 참치는 손을 못들어:3c…
알고 있는 건 어~엄청난 상용룰이라는 것 정도…?

115 익명의 참치 씨 (c.tFalcUPE)

2021-06-04 (불탄다..!) 22:00:38

>>114 겁스는 무료판인 경량판도 있어.
https://www.dropbox.com/s/ky0flao2qscybbk/GK2Lite1.2.pdf?dl=0

흥미 있다면 한 번 읽어보며 200~400CP 사이로 캐릭터를 몇 만들어봐. 모험 RPG에서 굴리기 재미있을 법한 캐릭터들이 만들어진다면 오케이!

모처럼이니까 확실하게 손들 사람을 며칠 더 기다려 볼게.

116 익명의 참치 씨 (YveDnmxIp2)

2021-06-05 (파란날) 20:55:13

겁스는 한판에 6-8시간 정도라고 들어서 부담가긴 해.

117 익명의 참치 씨 (b11BZXnElQ)

2021-06-07 (모두 수고..) 00:59:30

>>113 ㅎㅇ 나 겁스 룰북 있음

118 익명의 참치 씨 (NRIiCDEhh.)

2021-06-07 (모두 수고..) 07:00:04

>>113 일단 테스트 판에 개설했어!
test>1596259065>0
욜로와

119 익명의 참치 씨 (rrW1MyAks.)

2021-06-16 (水) 06:57:03

미로의 쥐 해볼 사람 구함
미로의 쥐는 간단하고 작은 소책자 크기의 룰임
자동화시트로 진행되며, 캐릭터는 모두 랜덤으로 정해지는 게 특징임
물론 랜덤이 아닌 어느정도 스스로 결정할 수도 있긴 함
마찬가지로 테스트판에 주제글 개설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찔러보길 바람. >>1596259391>0

120 익명의 참치 씨 (rrW1MyAks.)

2021-06-16 (水) 06:58:18

anchor>1596259391>0 잘못올렸네. 이거임

121 익명의 참치 씨 (rrW1MyAks.)

2021-06-16 (水) 06:59:27

test>1596259391>0 아니... 뉴비티를 너무 많이 냈나

123 익명의 참치 씨 (aLOFWidgd.)

2021-06-18 (불탄다..!) 23:06:15

겁스의 매력은 뭘까… 아니, 개인적으로는 역시 그 캐릭터 메이킹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디앤디나 던전월드 같은 경우에는 그 특유의 '(짭)중세판타지 분위기'가 있고, CoC 같은 경우에는 공포+탐사+추리의 분위기가 있고, 덥크는 일본 소년만화 같은 스타일리쉬한 분위기가 있잖아… 개인적으로는 폴라리스의 니힐한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도 아주 좋아하고…

그렇지만 겁스는 어떻게 영업해야 좋은 걸까… 세계관과 타임라인의 무차별적 크로스오버? 사실 자유도라는 건 매력적인 단어지만 뭘 해야할지 방향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너무 무거운 짐이라서.

124 익명의 참치 씨 (fFfdw9Qb2M)

2021-06-19 (파란날) 00:32:39

>>123
언급한 대로 겁스는 플레이하는 관점보다는 메이킹하는 관점에서 매력적이지. 소비자보다는 생산자를 타깃으로 잡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

결국 겁스라는 시스템 자체를 영업한다면 플레이어보단 마스터에게 하는 게 올바르겠지. 플레이어에게는 '겁스로 할 게임'을 영업해야 하는 게 자연스러울 거라고 봐.

125 익명의 참치 씨 (SmphJUHl/w)

2021-06-19 (파란날) 01:22:09

>>124 결국 마스터의 몫인가… 룰은 결국 도구고 알찬 내용은 알아서, 란 말이지…
이게 사실 원론 충실이란 느낌은 드네. 공식 시나리오까지 나와서 탄탄한 세계관 설정으로 먹고 들어가는 룰들도 엄청 좋아하지만.

126 익명의 참치 씨 (fFfdw9Qb2M)

2021-06-19 (파란날) 02:25:46

>>125
겁스도 세계관 설정집이 많기는 해. 메인 세계관인 무한세계, 한국에서 자체 제작한 실피에나, 겁스판 중세 판타지인 베인스톰, AI가 지배한 터미네이터 세계인 레인 오브 스틸 등등...

127 익명의 참치 씨 (SmphJUHl/w)

2021-06-19 (파란날) 11:55:12

>>126 장르 서플먼트가 충실한 점은 좋다고 생각해… 비교적 숙련자용 룰이라는 느낌은 역시 들지만

128 익명의 참치 씨 (yBo9TBOPlk)

2021-07-02 (불탄다..!) 15:12:34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이지만 룰은 협력형인 룰

129 익명의 참치 씨 (NNuGifwzMo)

2021-08-15 (내일 월요일) 20:52:22

겁스 마스터에 입문하고픈 참치인데... 플레이어들에게 세계관 정보는 어디까지 사전에 줘야할까? 그 세계 사람이라면 알만한 상식적인것들? 아니면 대략적인 컨셉만 알려주고 플레이하며 알아가게 해야 하는걸까? 이러이러한 세션을 할건데 캐를 한번 짜보자 하고 같이 맞춰본다까진 알겠는데 그 이러이러는 어디까지가 조율을 위한거고 어디까지가 스포일까?

130 익명의 참치 씨 (48V7BP0H2Y)

2021-08-15 (내일 월요일) 21:49:13

>>129 겁마 ㅎ2
겁스가문제가아니라그건그냥마스터성향차이야 만들어진세계 vs 만들어가는세계 이건 오래된 논쟁이어왔음 둘다 나름의장단점이있음 나는 대충 세계 틀짜고 지역 네다섯개에 NPC 각 한둘씩 배치하고 어떤 컨셉인지랑 각 단체 하나씩 만드는 정도로 준비해둠 그게 최대임. 그 이상은 안하는 편.

조율과스포일러는 적당히 도입부설명정도가 스포일러아닌게될듯 예륵들면 보름밤의도살자에서 헌트교수랑 보름밤의도살자에 대한 소문, 이상한 병원 정보까지는 다 알고있어야하는거니 스포일러가아니지만 그 초과의 정보를 떠벌이면 그건 스포일러가되겠지.

131 익명의 참치 씨 (EuMg6i/zXQ)

2021-08-16 (모두 수고..) 01:09:11

오 그렇구나 어느쪽이 나한테 맞을지는 여러번 해보고 감을 잡아야할 문제겠지. 아 뉴비에오 실수해도 양해좀 하면서 당당하게 입문하고 피드백 받아서 고쳐가봐야겠다

132 익명의 참치 씨 (YQjs3ntbv.)

2021-08-20 (불탄다..!) 13:26:50

드디어 나도 룰북 샀다!!!!! 이제 룰없찐 탈출이다!!!!!!!!!

133 익명의 참치 씨 (zveFs4sFPE)

2021-09-03 (불탄다..!) 16:05:17

여기 테스트판 보니까 AA를 많이 쓰네? 그림 대신에 AA를 많이 쓰는 이유가 따로 있어? 저작권이라던가 최대 크기 때문인가?

134 익명의 참치 씨 (kEul.RBMnM)

2021-09-03 (불탄다..!) 18:09:21

>>133
앵커판에서 AA작품을 연재하니까

135 익명의 참치 씨 (.VywM9Q2Cc)

2021-09-13 (모두 수고..) 20:53:52

내 영혼 속 메인 룰은 파라노이아인데 tr지인들이 라이트 유저에 충분히 친한것도 아니라서 파라노이아를 츄라이시킬 자신이 없다... 참을까 내 안의 적색 레이저피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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