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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2017-09-10 01:05:48 - 2022-11-09 20:10:38

0 익명의 참치 씨 (1352455E+4)

2017-09-10 (내일 월요일) 01:05:48

ㅁㄴ

529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09:25

이번에는 12편이 전부 DRM 대여군

어쩔 수 없이 영화를 12편 봐야한다.. 마침 하루에 한편씩이면 딱 맞군.

530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12:04

가장 짧은 세렌디피티부터 봐야겠군

포스터는 뭔가 기욤 뮈소가 떠오르는 느낌이다.

531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22:51

보기 전에 정보를 좀 보면.. 2002년 영화고, 미국 영화이며, 감독은 피터 첼섬.

찍은 영화 중에 본 것은 없지만 책으로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읽은 기억이 난다.

532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27:48

네티즌 평점은 8 이상으로 좋군.

근데 한국에도 개봉한 것 같은데 관람객 평점이 없다. 옛날 영화라 그런가?

533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29:43

검색해보니 개봉할 땐 홈페이지도 있었군.

그리고 2017년엔 왠지 실검에도 오른듯 하다.

534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35:29

그때의 느낌과 분위기가 확 풍겨오는군.

학교나 대학 교양 강의에서 보는 영화들 특유의 느낌도 들고

535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44:09

영화 속에서 영화 언급이 나오는 것은 언제나 묘하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영화이므로 볼 순 없겠다..

536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44:57

크리스마스 때 보면 좋은 영화로 언급되는 이유가 있군

537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13:56:40

지하철 손잡이가 프레첼처럼 생겼군

538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16:52:27

다음은 툼레이더를 봐야겠다.

539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21:57:38

요즘은 필터 성능이 좋군

540 익명의 참치 씨 (OmfRTRP13.)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4:26

http://xproger.info/projects/OpenLara/

오픈라라라고 웹브라우저판 툼 레이더가 있군

541 익명의 참치 씨 (OmfRTRP13.)

2022-09-11 (내일 월요일) 22:31:19

https://www.youtube.com/c/TemponautTimelapse/featured

타임랩스 유튜브

542 익명의 참치 씨 (Y8A1TnKbzw)

2022-09-12 (모두 수고..) 20:56:33

인디아나 존스 정도를 생각했는데 의외로 SF틱하다.

543 익명의 참치 씨 (1xPDQZJ4S.)

2022-09-12 (모두 수고..) 23:24:46

호그와트가 생각난다.

544 익명의 참치 씨 (4G.OcY8ab2)

2022-09-13 (FIRE!) 00:25:10

오르몰루 마운트 브라켓 시계

545 익명의 참치 씨 (e3St2zxs7.)

2022-09-14 (水) 20:54:31

이것도 2000년대 영화인가…

546 익명의 참치 씨 (e3St2zxs7.)

2022-09-14 (水) 23:22:34

네이버 지도에 번번이 신세를 지는군

547 익명의 참치 씨 (e3St2zxs7.)

2022-09-14 (水) 23:23:37

회전목마를 참 오랜만에 본다.

마지막으로 놀이공원 간지도 꽤 됐지.

548 익명의 참치 씨 (e3St2zxs7.)

2022-09-14 (水) 23:53:00

이거 시리즈물이었네..

549 익명의 참치 씨 (WxAjfuxDlA)

2022-09-15 (거의 끝나감) 17:39:59

파쿠르 영화인줄

550 익명의 참치 씨 (WxAjfuxDlA)

2022-09-15 (거의 끝나감) 18:39:23

반쯤 코미디 영화군

551 익명의 참치 씨 (WxAjfuxDlA)

2022-09-15 (거의 끝나감) 21:20:01

걸어놓는 방향제도 괜찮군

얼마나 오래갈진 모르겠지만

552 익명의 참치 씨 (WxAjfuxDlA)

2022-09-15 (거의 끝나감) 21:27:58

복선이 여기서

553 익명의 참치 씨 (WxAjfuxDlA)

2022-09-15 (거의 끝나감) 22:39:21

여기서도 중국산이

554 익명의 참치 씨 (WxAjfuxDlA)

2022-09-15 (거의 끝나감) 22:44:36

수미상관이었군

555 익명의 참치 씨 (WxAjfuxDlA)

2022-09-15 (거의 끝나감) 22:56:25

스탭롤을 꾸며놓으면 끝까지 보게되는 듯 하다.

556 익명의 참치 씨 (CGsffQKygo)

2022-09-16 (불탄다..!) 00:27:38

이번 주는 그나마 2개가 자유군

557 익명의 참치 씨 (CGsffQKygo)

2022-09-16 (불탄다..!) 00:28:16

시리즈물은 연달아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으니 일단 이걸 먼저 봐야겠다.

558 익명의 참치 씨 (CGsffQKygo)

2022-09-16 (불탄다..!) 19:15:46

1000원도 10개 담으면 10000원이 된다는 것을 망각하게 되는 다이소

559 익명의 참치 씨 (CGsffQKygo)

2022-09-16 (불탄다..!) 19:32:07

https://blog.naver.com/daisoblog/222875318125

토트백이나 도시락 가방은 괜찮아 보인다.

정작 1000원에 파는 가방이 있어서 살 필요는 없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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