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973158> ㅁㄴ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7-09-10 01:05:48 - 2022-11-09 20:10:38

0 익명의 참치 씨 (1352455E+4)

2017-09-10 (내일 월요일) 01:05:48

ㅁㄴ

498 익명의 참치 씨 (h1422ibOac)

2022-09-01 (거의 끝나감) 17:22:06

현 총장은 .dice 1 30. = 29

499 익명의 참치 씨 (h1422ibOac)

2022-09-01 (거의 끝나감) 17:22:48

너무 많은데... 다시 .dice 1 30. = 28

500 익명의 참치 씨 (h1422ibOac)

2022-09-01 (거의 끝나감) 17:23:47

재학생은 학부 .dice 1 20000. = 1341 대학원 .dice 1 10000. = 3287

501 익명의 참치 씨 (h1422ibOac)

2022-09-01 (거의 끝나감) 17:23:59

?

502 익명의 참치 씨 (h1422ibOac)

2022-09-01 (거의 끝나감) 17:24:49

교원은 .dice 1 5000. = 3888

503 익명의 참치 씨 (h1422ibOac)

2022-09-01 (거의 끝나감) 17:27:30

이 정도로…

504 익명의 참치 씨 (5hJGd4A0h2)

2022-09-01 (거의 끝나감) 19:15:27

선풍기 바람이 추워지는 날씨가 오는듯 하다.

505 익명의 참치 씨 (6e8kJf01JU)

2022-09-02 (불탄다..!) 16:05:21

우유 아이스크림

하지만 맛은 연유 얼린 맛..

506 익명의 참치 씨 (yL594o4cYk)

2022-09-02 (불탄다..!) 23:29:18

마우스는 버튼만 눌려지면 될 줄 알았는데 스크롤도 나름 중요하군

507 익명의 참치 씨 (.5mqD7xiGM)

2022-09-03 (파란날) 11:20:04

오랜만에 꿈이 현실에 영향을 미쳤다.

정확히는 현실이 꿈에 반영된 것이겠지만

508 익명의 참치 씨 (.5mqD7xiGM)

2022-09-03 (파란날) 12:37:47

점심 먹을 시간이군

509 익명의 참치 씨 (.5mqD7xiGM)

2022-09-03 (파란날) 12:39:09

우유는 있는데 좌유는 왜 없을까

하하하

510 익명의 참치 씨 (Tul.BqkkQA)

2022-09-05 (모두 수고..) 17:11:25

아프면 시간이 빨리 가는군

511 익명의 참치 씨 (JlfeIv6fAU)

2022-09-05 (모두 수고..) 20:12:40

다행히 택배 마감이 내일이군.

512 익명의 참치 씨 (JlfeIv6fAU)

2022-09-05 (모두 수고..) 20:15:26

포터블과 D드라이브 설치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좋은 소프트웨어

513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00:40:14

인도가 인구 1위국을 차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

514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13:35:02

심즈처럼 즉석에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면 좋을텐데

515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14:14:25

안드로이드는 있는데 바깥드로이드는 왜 없을까

하하하

516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14:35:32

남아있는 디렉토리형 검색엔진이 있으려나

517 익명의 참치 씨 (/Wt8YJMR.U)

2022-09-06 (FIRE!) 23:59:14

>1460282841>689 스레드 제목이 ㅁㄴ인 만큼 ㅁㄴ를 초성으로 쓰는 것들을 주제로 삼기로 하자

일단 떠오르는 건 마늘이 있겠군

518 익명의 참치 씨 (kKHi9PwM4.)

2022-09-07 (水) 01:09:24

한국에서 마늘로 유명한 지역은 단양, 당진, 진안, 구림, 의성, 군위 등이 있다.

519 익명의 참치 씨 (kKHi9PwM4.)

2022-09-07 (水) 17:02:40

마우스 교체의 때가 오고 있군

520 익명의 참치 씨 (YV6AP5JscM)

2022-09-07 (水) 23:14:37

>>471

521 익명의 참치 씨 (YV6AP5JscM)

2022-09-07 (水) 23:17:12

>>472

522 익명의 참치 씨 (pRtw/Tctuk)

2022-09-08 (거의 끝나감) 00:58:24

애매한 상처는 불편하다.

523 익명의 참치 씨 (pRtw/Tctuk)

2022-09-08 (거의 끝나감) 21:30:56

역시 발향은 디퓨저가 좋군

겔이 그 다음이고… 비즈는 가까이서 맡지 않는 이상 향이 나는 것 같지가 않다.

524 익명의 참치 씨 (pRtw/Tctuk)

2022-09-08 (거의 끝나감) 21:36:54

리드스틱 자체에 디퓨저를 입힌 제품도 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오래가지 않는 느낌..

디퓨저는 용액이 남아 있다면 리드스틱이나 우드스틱을 교체할 수 있는데 이건 그럴 수도 없다…

525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6:23:28

마늘은 대산이라고도 부른다. 소산은 달래.

526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6:32:43

https://blog.naver.com/daisoblog/222870020425

다이소 9월 신상품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안경을 안 쓰는 사람이라면 써볼법하겠군. 대답카드도 나쁘지 않다.

그나저나 요즘은 인형이 신상품으로 자주 나오는군.

527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6:44: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0624?sid=102

매미 바위에 이은 힌남노 바위인가

528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9:16:07

오랜만에 먹는 달고나는 맛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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