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가네 알토[클래스: 세이버] ㄴ장비: 엑스칼리버(A) 저항의 망토(A) 신속의 반지(A) 직감의 모자(A) ※아군 [용병:세리] 의 뒤에서 엑스칼리버 빔을 흑화 세이버처럼 갈겨댄다, 보조하며, 적들의 속성이나 방어 형태에 적합한 주문을 빙의한 분령의 힘으로 후려친다. 여차하면 나서서 보구 개방하여 쓸어내는 쓸어버리기 빗자루 방식 어택, 코어쪽으로 빔을 날린다, 방어하면 방어채로 빔을 날린다, 저항과 속도 직감으로 더럽게 자체강화. 서번트 아카식[클래스: 캐스터(빙의)] ※엑스칼리버에 융합하여, 엑스칼리버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추가 속성과 사용자 능력을 강화. 인텔리전 디바이스처럼 자동주문 사용.
>세이버를 들고 와서 왜 아처 노릇을 하고 있지? >흑화 세이버처럼 소성배를 받기는 커녕 오히려 있던 용종노심까지 두고 와서 엑스칼리버 난사는 불가능할 확률 높다. 아카식 분령이 어느 정도는 동력보충 걸어주긴 하겠지만 빙의라는 특성상 무기의 하드웨어적 강화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결국은 툴킷 확정일 거라. >엑스칼리버를 들고 결과론적으로 짤짤이 견제타를 하겠다는 것에는 상당한 의문점을 표한다. 하지만 체급이란 무식한 거고...
타카나시 호시노 ※아군(알토&스구리)을 수호하며, 파문으로 근접과 원거리를 받아치며 방어 형태로 싸운다, 목숨 절대중요 방식 단 적이 강습을 걸어오면 칭호 사용하여 알토와 콤비네이션으로 줘패기.
스구리 ※아군을 방패로 쓰며,필드에 독을깔고 변질시키며, 뒤에서 독을 날리고 디버프를 걸어 사거리내 적을 괴롭힌다. [형은 정신과 영혼을 중심 으로] [아군은 피해 대상제외 스킬있음] 단 초유의 네임드가 오면 칭호 기동하여 이계로 끌고가 아군 몇명이랑 같이 넣어 상성으로 잡아죽인다.
P.S 공격은 강하게 하나, 아군과 제대로 연계하여 A코어를 조지러 갈것, P.S 후퇴는 함께하며 후미를 맡거나 아닌 라인을 유지함.
>적어도 암살당할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해줄 수 있다. >스구리야 적당히 디버프 뿌리개 할 거고. 이외에는 딱히 모르겠음.
성자 현린: 진형 내에서 중앙에 위치할 것, 돌입 시작시 [창염] 한방 갈기고 시작, [적련통]을 통해 최대한 많은 인원에게 [홍염] 부여. 기본적으로 [나의 맥동]을 통해 [의식영역]으로 감지한 공격을 신체 분리나 재구성으로 회피. 이미지는 원피스 등장인물 샬롯 카타쿠리의 견문색 회피. [일양만염]을 통해 강화 및 보조 신술 중심으로 아군 서포트에 집중. -if 적측 네임드(적대 진영 PC) 대면시 [이양응성]을 통해 기존에 사용중이던 신술 각각 압축 및 노심화, 전신 [자염] 발동. -if 패색이 짙거나 아군들이 후퇴를 결정할 시 [삼양멸제]를 통해 노심 소비, A랭크 봉인 및 천벌 신술 사용으로 퇴로 열기.
무력대주 현견: 《조염무구》를 통해 완전무장, 성자 현린을 보호하는 진형을 취하되 약간 뒤에서 보조. [절옥치형]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후방에서 들어오는 적의 공격을 억제, 《담홍》을 통해 현린이나 현견이 사용하는 염열계 신술로 인한 아군 피해 억제. -if 적측 네임드 대면시 최전선에서 전투. 살해보다는 무력화나 봉인을 목적으로 자신보다 강한 아군 PC의 행동을 보조하는 탱커로서 활동. 필요시 칭호 발동
>인간판 전위가 늑대왕 혼자라는 걸 감안하고 호시노/스구리가 이미 후방안정 용도로 돌아가고 있다는 거 고려하면 현견은 아마 if문에 따라 움직이게 될 거고. >현린의 네임드 대면은 인외판 백라인에 직접 침투해 들어가는 계통이 잭 더 리퍼 정도고 그 친구도 들어갈 각 잘 아니나올 거라 아니일어날 것으로 예상. >스타팅 창염은... 룸 클리어링 쪽으로 해석되는데. 인외측 전술이 꽤 극단적으로 뒤로 쭉 빼는 거라 양자 모두 목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나나시-소우주를 응용한 공간 절단으로 공간 이동 하면서 적측 인원을 상대로 무리하지 않으면서 지연전 및 유격 침식이나 흑마법에 당한 적이 있다면 해당 적을 적진에 깊게 들어가지 않는 선에서 집요하게 공격할 것, 강하게 방해 받거나 끌어들여진다고 생각하면 물러나서 다시 지연전 및 유격전을 행한다. 전투 돌입 전 사도에게 사도의 피가 담긴 병을 받고 유격전 도중 틈이 나면 사도의 피가 담긴 병을 불시에 뿌린다.
누에-빠른 속도로 나나시와 함께 이동하며 지연전 및 유격전 보조, 만일 나나시가 죽을 시 반드시 시체 회수할 것 만일 회수하지 못한다면 시체의 파괴를 염두에 둘것
>인외판의 유이한 전위... 최후미 담당자들. >공격자의 최선두보다 철퇴자의 최후미에 가해지는 압박이 더 강하다 보는 편이라 대전략적으로 좋은 선지는 아니라 본다. >기습 병 뿌리기... 병 집어던져 깨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택틱이라 보고.
아이젠-아군 뒤에서 엄폐 후 상대 사수 견제 및 저격 혹은 가능할때 저격으로 나나시와 누에를 보조 사도, 리치, 마녀가 위험할 시 저격으로 보조 만일 나나시가 죽을 시 반드시 시체를 회수할 것 만일 회수하지 못한다면 시체의 파괴를 염두에 둘것
>상대 사수 견제 및 저격은... 알토는 너무 튼튼하고. 현견이 주로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근데 사도,리치,마녀,나나시,누에는 언제나 위험할 거라 대체로 늑대왕이랑 현견 견제하는데 쓰일 테고...
@사령왕 - 우선 첫번째 침공온 병력들의 시체를 일으켜 세운다. 또한, 하급 언데드들로 시체의 벽을 쌓고 시체로 결계를 쳐서 성문을 막는다. 그리 길게는 못막겠지만 어쨌든 조금이라도 지연시키고 상대를 파악한다면 이득. 지연이 된다면, 중간중간 마법으로 견제. 그걸론 지연이 어렵다 싶으면 늑대왕 및 사도와 함께 방어. 적을 견제하면서 꾸준한 탐색전을 실시하며 마법으로 늑대왕을 보조한다.
만약 적중 영적 타격 방법이 없는 상대가 있다면, 혼령팔부로 일방적인 물리력을 행사하여 방해한다. 만약 상대에게 마법계가 사령왕과 맞상대 한다면, 서로 마법전 돌입. 오랜 세월 쌓아온 지식으로 상대를 분석한다. 만약 상대에 지휘계가 병력과 함께 왔다면,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언데드의 군세로 맞상대한다.
ㄴ영적 타격 방법은 대충 모두에게 있다. ㄴ모코우가 버퍼인 거 고려하면 사격전은 알토랑 진행할 텐데 엑칼이 마법은 아니다. 쟤 엑칼 들고 뭐함? 식의 티배깅은 박을 거 같긴 한데... ㄴ시체는 유격전 최후미 방어 보조용으로 썼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외에는 무난.
@마녀 - 예열 시작. 대응보다는 예열을 우선적으로. 아직은 간보기. 본격적인 전투는 멀었다. ㄴ아님 말고. 사격전에서도 인간판이 우세할지도 모른다...
전위: 현견,용병왕 vs 나나시,누에. 중위 및 버프/디버프: 스구리,모코우 vs 바게스트,잭 더 리퍼. 후위 및 사격진: 알토(+아카식,호시노) vs 리치,벨파스트,아이젠 //마녀,일레이나.
-마녀랑 일레이나가 예열 앵커가 들어간 것만 아니었어도 사격전에서는 아마 인외판의 강력한 우세를 주지 않았을까 싶음. -달리 말하면 현견이랑 용병왕이 호전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구도인데, 다행히도 이건 용병왕이 제대로 맞춤. -문제는 용병왕 시트가 상대를 물어 죽이는 건 잘하지만 상대를 물어 죽이기 위해 추격하는 특성들이 부족함. -이 부분을 모코우가 메워 주면 좋을 거 같은데... 애매함. 공간을 찢고 다니는 친구를 스구리 독으로 메우기에도 한계는 있고. 대신 모코우가 사도 억제는 꽤 잘할 거 같긴 한데. -기동력의 부재를 어떻게든 통찰력 버프로 극한까지 강화된 약점 찢기 화력으로 메우면서 탄막게임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으로 보임. -overall 인외판에 + 점수를 주고 싶음. 알토 측 비효율이 지나치게 크다.
-단체로 몰려가서 선술집 난투 벌이는 형식이라 전중후위 구분 의미가 적음. 그나마 에이미 정도가 후위인데 저주가 유효한 친구들이 많지는 않고... -다만 염려되는 것은 진조와 용가리의 충돌. 열기까지야 혈염으로 커버한다고 쳐도 어둠과 불 및 열기를 조율할 수 있나? 는 고민거라. -이쪽이 피곤해서 그런지 아니면 실제로 심플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반대편 코어에 비해 변수는 적어보임. -인간판 우세를 주겠음. 양측 모두가 무난한 전술을 펴면 체급 두터운 쪽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