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7102> 논의판 :: 652

frontier◆Wa3ybwCMXk

2023-12-04 21:12:11 - 2024-05-30 22:05:22

0 frontier◆Wa3ybwCMXk (cHv2yUrZsY)

2023-12-04 (모두 수고..) 21:12:11

서고 논쟁이 장기화될시 옮기는 용도?

60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7:32

재미가 없었다.

저 씬이 연재되고나서 얼마나 지났습니까?

여러분들의 시간이 아까웠던 연재라면, 난 그 부분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에 간섭하려는 건,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603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7:52

라세리가 대연맹판 383에서 설명한 부분이나

내가 지금 표현하고 있는 불쾌감은

PL의 불쾌함이 아닌건가?

60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8:14

난 진행에 대한 조언을 들을수도 있고

거기에 맞춰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이번에 메타 개그쪽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지요.

60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8:34

>>603 PL의 불쾌함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습니까?

606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8:52

진행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것 이상의 사과가 있었으면 좋았을거다. 라고 말하는게.

진행에 간섭하는건가?

60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9:21

내가 라세리스의 의견을 무시하고 깔아뭉갰습니까?

나는 대화를 하고, 내가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나는 GM으로서 아직 진행중인 이야기에 관해서는 날 신뢰해달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60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9:54

>>606 진행이 마음에 안 들었고, 그 부분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 이상의 사과가 필요하다면, 어떤 사과를 원했습니까?

60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0:23

그 이상의 사과에 무엇이 있나요?

61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0:55

미안합니다, 하지 않겠습니다?

아직 맥거핀이 될 지, 체호프의 총이 될지도 모르는 진행을

그저 한 순간의 반응을 보고 거기까지 사과해야합니까?

61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1:04

내가 그 정도로 잘못했습니까…?

61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2:11

컨디션 실수도 있고

진행하다보면 연재기력의 기복이 올수도 있는 일입니다.

아직 실망한 연재는 하나밖에 되지 않습니다...

613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2:17

문제가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것 같으니 한 레스로 요약하자면.

'유감을 표한다'라던가 '통감한다'같은 표현은 분명 정중하지만, 같이 놀기 위해 모인 사람들끼리 하기에는 과도하게 격식을 차렸다.

지난번에 문지기가 사수자리를 두렵게 했다고 지적했을때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상황에서 너무 무거운 표현을 쓰면 거리를 두는 행동이나 발을 빼려는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차라리 그냥 단순하게 '미안해요'였으면 나았을거라고 봐.

61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2:18

저를 믿어주십시오.

61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2:58

>>613 노바, 나는 이 일로 정말 화가 났습니다.

616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3:20

세 번째 줄의 반점 뒷부분이 중요해. 적어도 나한테는.

믿어주고 싶다고. 같이 놀고 싶다고 하는데.

거리를 두는걸로밖에 안보인다고.

61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3:22

정말, 정말 화가 났고.

무거운 표현을 써야한다고 생각했기에 쓴 것입니다.

61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3:44

내게 이 일은 그렇게 중요했습니다.

61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4:14

무엇보다도.

620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4:32

역효과였어.

62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4:42

노바가 대연맹판에서 했던 말들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노바가 그렇게 말을 했는데, 거기서 무거운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있다고 봅니까?

62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5:33

노바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도 그러했는데

아니라면, 잘 모르겠군요...

623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7:20

그렇네.

대연맹판 333번 레스만 아니었다면. 믿을 수 있었을지도.

똑같은 실수와 똑같은 회피가 루틴처럼 반복되었으니까.

똑같은 존댓말 사과라고 판단했어.

624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7:52

다른건 몰라도. 저거.

그때 내가 시간을 두고 가라앉히면 나아질거라고 말하던때랑 바뀐게 없는걸로 보였거든.

62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8:01

>>623 믿지 못하겠다면, 마음대로 하십시오.

나는 이 이상 사과하지 않겠습니다.

62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8:31

나는 GM으로서 내 진행을 할 권리고 있고

노바는 PL로서 진행이 마음에 들지 않고, GM의 행동이 싫다면

충분히 참가를 포기 할 수 있습니다.

627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8:35

아나필락시스처럼 2회차 경험에 더 과민반응 한걸까.

62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49:01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내가 더 나은 연재를 보여주겠다는 약속이니까.

629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50:26

참가 포기 여부는 자고 일어나서, 오전 일정 마치고 점심쯤 이야기 하는걸로.

지금 결정하면 이성적인 결정이었건 감성적인 결정이었건, 참가 유지건 참가 포기건.

어느쪽이건 후회할 것 같으니까.

63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50:58

>>629 수고하셨습니다.

631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0:51:03

수고하셨습니다.

632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0:51:24

메타 개그에 대해서는 문지기가 본인 잘못 맞다고 생각해서 사과했고.
노바님이 이야기하시는 '진행에 대한 사과'는 정확히 어느 파트에요? 사람 앉혀두고 시간 너무 길어진거?

633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0:51:56

늦었나(...)
씻다가 보니까 아니되겠어서 모바일로라도 개입하기로 했건만.

634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0:57:43

PL이 보기에 쓸모없는 내용으로 연재를 채운 것에 대해 사과하라 할 수는 없다. 사과란 반복하지 않겠다는 건데, 그거에 대해 사과해버리면 PL 입맛에 맞지 않는 전개는 하지 않겠다/말라는 거니까.

635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1:03:30

노바가 사과하라는게 >>634라면 그건 그른 주장이라 본다. Period. 로 끝낼 수 있는데.
진짜 그거 사과하라 한 건가? 에는 상당한 의문이 든다. 당연한 GM의 생득권이니까 저건.

636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1:08:57

노바가 남 연재를 히히 오줌발싸(직접인용)에 비유한 것에 아무도 언급이 없는 건 여기서 논하던 논점에서 벗어났기 때문이겠지만...
남에게 잘못에 대한 사과를 가르치는 관점이라기에는 지나치게 목이 곧다고 본다.

637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1:18:54

본론으로 돌아와서.
test>1597050262>308(인간판 레스, 인외 열람 금지)을 고려했을 때 아카식의 불만은 "PL을 불렀으면 적어도 PL이 필요한 전투 등을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으로도 해석될 수 있고.
이에 대해 '앞으로는 PL 피로 고려해 ~하겠다. 미안하다'(예시:전투가 아닌 떡밥 길게 던지는 연재면 사수 같은 그 날 필요 참가자 말고는 쉬러 가게 한다 등) 라고 말하라는 뜻일 수도 있다. 이러하면 노바의 말은 위 레스보다 훨씬 나은 정합성을 지닌다.

638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1:22:26

결국 자신이 기꺼이 개선해 반복하지 않으려 할 부분이 있다면 사과는 해도 좋은 거니까.

반대로 저거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정합성 있는 논변도 없는 건 아니나 >>636보다 더한 변죽이니 스킵.

639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1:26:23

이 정도?

핵심은 노바의 >>637을 문지기가 >>634로 수용했을 시나리오에 대한 설명.

노바 주장이 정녕 >>634라면 이쪽은 >>626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말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적고. 메타 개그와 같은 소재 하나하나는 PL이 건의하고 GM이 수용할 수 있지만 PL 마음에 안 드는 진행을 아예 하지 마라는 곤란하다.

640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1:38:24

노바 주장이 >>637은 아니어도 >>634만 아니라면 좋다.

64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2:20:17

>>634 제가 생각한 건 이 부분이 맞습니다.

642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4:07:39

확인했습니다.

>>634는 아닙니다. 하지만, 애초에 제가 화가 올라서 어휘부터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했던 문제이므로, 불필요한 언사로 문지기를 과하게 비난했다는 사실은 변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 점 사과하겠습니다.

643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4:12:45

사과가 부족했다 표현하는 >>593부터 >>606까지의 레스에서 말하고자 했던건 전부 >>613의 표현을 감정적으로 쏟아낸 것에 불과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사과가 '부족했다'가 아니라 '와닿지 않았다'라는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힐난을 공격적인 어투로 부적절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굳이 변명하자면 그 이후에 덧붙인 '비슷한 패턴'과 관계된 문제입니다.

계속해서 언급했던 보름 정도 전의 싸움과 사과가 있던 날,

수 년간 쌓인게 이제서야 터진거라 기다려도 가라앉지 않을거다 주장하는 제 발언에도 반복해서 너무 감정에 휩쓸렸으니 머리 식히고 오라는 말만 반복했던 모습이 떠올랐거든요.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언급했듯이, 일종의 트라우마 스위치가 눌린 상태라 그냥 투덜대고 넘어갈 수 있었을 상황이었음에도 그때의 분노가 다시 떠올랐던겁니다.

644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4:17:04

해당 말다툼이 있던 날, 저는 5년간 비슷한 형태로 문지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책임을 회피하고, 와닿지 않는 사과를 반복해왔다 질책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마무리지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자각하지 못했던 앙금, 혹은 보상심리가 남아있던 것 같습니다.

풀어서 표현하자면 '나는 5년이나 참았는데 너는 그 날 이후 약속도 어겼으면서 겨우 한 번 비난당했다고 이렇게 날을 세우는거냐?'에 가까운 감정입니다.

이것을 올바른 감정이라고 표현할지, 아니면 문자 그대로 과도한 보상심리라고 표현할지에 대한 부분은 제가 결정할 부분이 아닙니다.

이 감정을 불건전하게 쏟아붙인 제 잘못이라는건 확실한 사실이고, 문지기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가 되었으니까요.

645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4:19:08

동시에, 그런 옳고 그름이나 과하고 모자람과는 별개로 이런 감정을 품고 있으며 제가 자각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지기의 연재가 큰 그림을 그리는것이 명작병이 아닌 진짜로 PL들이 즐길 수 있는, GM의 호의적인 의도가 담겨있음을 확신하고 신뢰한다고 해도

저런 감정을 품고 있는 시점에서 문지기가 보이는 작은 흠결조차 투덜대지 않을 수 없는 잘못으로 보이게 될테니까요.

정말로 완벽하다 할 수 있는 연재를 하더라도, 문지기가 그럴 수 있다 믿더라도

그걸 저 스스로가 억지로 까내리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저 스스로에게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646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4:20:51

이러한 문제로, 문지기를 GM으로서 믿는것과는 별개로 저 스스로를 PL로서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문지기를 힐난한 언어의 칼날이 저 스스로에게도 적용되는 셈이죠.

결국 제가 모의전을 계속 참여한다면 이와 같은 문제가 또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정도가 아닌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저는 저 스스로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647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4:22:55

따라서 내일, 즉 8월 9일 금요일 자정까지 제가 따로 번복하지 않는다면 모의전 참가를 포기하는것으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같이 즐기기 위한 플레이인데, 제가 끼는 것만으로도 분란의 여지가 생긴다면 제가 빠지는게 맞겠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48 frontier◆Wa3ybwCMXk (zA.gyo7oNk)

2024-09-02 (모두 수고..) 22:13:35

anchor>1597051262>788
딱히? 노바는 뭐 위에서 감정 이슈라고 언급했고. 세리... 는 혼탁하긴 하다만.
료우기의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공세를 가하는 포지션의 GM에서 오는 문제가 크다고 본다.

649 frontier◆Wa3ybwCMXk (zA.gyo7oNk)

2024-09-02 (모두 수고..) 22:14:09

랄까 노바 세리 료우기 말고 문지기한테 압박 가한 서고 구성원들 있었어요?

650 카이막시◆3N6fFRVd/6 (Idc4K4/djg)

2024-09-02 (모두 수고..) 22:18:37

문지기는 서브 gm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개와 진행에 불만이 있다면 메인 gm에게 말씀해주시길 말합니다.
그저 놀이일 뿐인데 왜그렇게 무의미하게 분노하고 서로에게 무의미하게 원한을 쌓습니까?
부적절하게 서브gm이나 메인gm에게 화를 내거나 감정을 쏟지 마십시오.
불만이 있다면 먼저 gm에게 대화로 충분히 요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여러번 서고에서 말한 적이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왜그렇게 서로에게 굳이 상처를 주면서해야합니까

651 카이막시◆3N6fFRVd/6 (Idc4K4/djg)

2024-09-02 (모두 수고..) 22:21:22

진행중 사소한 농담이 거슬리거나 어떤 발언이 거슬린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서로에게 화를 내는 편이 줄어들 것입니다.
명확하게 이러이러한 부분은 이래서 싫으니 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라고 요청해주십시오.

652 카이막시◆3N6fFRVd/6 (Idc4K4/djg)

2024-09-02 (모두 수고..) 22:24:07

진행에서 불만이 생기면 메인gm에게 말해주십시오.
다시한번 이런일 재발안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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