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7102> 논의판 :: 652

frontier◆Wa3ybwCMXk

2023-12-04 21:12:11 - 2024-05-30 22:05:22

0 frontier◆Wa3ybwCMXk (cHv2yUrZsY)

2023-12-04 (모두 수고..) 21:12:11

서고 논쟁이 장기화될시 옮기는 용도?

257 frontier◆Wa3ybwCMXk (oazYsl05pY)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2:24

아 공수. 그래.

25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gJn9pIw2E)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3:39

>>256 흑흑... 딱딱해...

259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sgnpyBuWFk)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4:24

굳이 설명해서 T발놈과 이과빌런의 소리를 듣자면은(?)

쓰루 레스에 쓰루만 웃었나? 라는 레스는 쓰루는 해당 농담이 쓰루의 유머코드에 맞다 라는거지만,

문지기의 현 감정상 웃다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건 이해하기 때문에 설명을 위해 >>253을 했고 뒤늦게 >>255로 보충 설명을 하였다.

하지만 그 전에 >>254의 레스가 남겨졌다.

>>251은 >>248의 농담의 연장.

260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sgnpyBuWFk)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4:47

>>258 예측당했어! (분함)

261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sgnpyBuWFk)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5:23

>>256은 >>259의 축약버전.

26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gJn9pIw2E)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9:25

그러면 다들 돌아가는걸로 -

263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4:01

왜 포탈을 열었고 포탈을 탔는데 아무도 없는거지?

이곳은 암살계의 성지인가...

264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4:05

anchor>1597048114>59
제발 제발 불쾌감을 느껴서 마음속에 담아둘 거 같으면 그러하게 되기 전에 당사자로서 불쾌하니까 멈추라고 말을 해라...
이쪽이 자꾸 베네치아를 즈이카쿠 주자고 하거나 네 탓이 아니야 문지기마엘 하는 이유가 첫째 줄이 겹쳐서 그런 게 크다.

265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4:51

그리고 칼같이 끊었군.

266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5:20

여기서 뒷담하면 나타날거야 (?)

267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6:55

이후 관련이야기는 전부 하이드 시키고 여기에 남기도록 하면 오기싫어도 강제로 오게된다.

앞으로 포탈이 열릴땐 전 몇 레스를 포함하여 여기에 복붙 후 모두 하이드를 하는것을 건의한다.

268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6:58

솔직히 매우 불쾌했고,

마음 속에 담아둘 계획이다.

그런 쪼잔함이 나에게 있다.(직접인용문)

269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7:25

(문지기 인형을 담으며)
>>267 이미 포탈 연 이후 관련 화제는 싹 하이드하고 사본만 옮겨놓고 있긴 하다.

270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7:50

극론으로 가면 할말이 없다도 하이드 시키고 여기에 남기면 오기싫어도 오게 되긴 하는데 (?)

271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8:22

>>269 쓰루는 이후 뿐 아니라 이전 10레스 가량도 포함하는 말이긴 하다.

272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0:05

군대식 해결책 v3가 생각나긴 했다.

시트얘기를 금지하는거야

27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1:14

완전한 독재를 시작하겠다...

274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1:56

독재지기의 등장이구나.

역시 뒷담은 휼륭한 부두술이야 (?)

275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3:08

물론 쓰루가 군대식 해결책이라고 말했듯이 제대로 된, 이상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쓰루는 자유로운 서고를 지향하기도 하고.

276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4:19

>>264는 받아가라. 그것까지 하면 마지막으로 하나가 더 생기는데.
저거 쓰루한테 할 말이 아니라 렛한테 할 말 아니다?

27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5:47

부두술이란 뭘까.

>>276 GM으로서 불쾌감 이전에 의무를 우선시하는 게 성향이므로.

278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6:11

>>276 anchor>1597048093>665로 레스를 시작함으로 인한 치명적인 오독으로 해석했다.

이 레스의 이유기도 하다.
쓰루가 문지기가 쓰루에게 남긴 마지막 말을 보고 확신한게 하나 있어

문지기는 쓰루의 발언의도를 이해하지 못했어.

279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6:27

>>277 이쪽은 PL로서의 권리 이전에 당사자의 불쾌감을 우선시하고야 만다.

280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6:51

>>278 아 저거.

281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9:00

>>277 성좌소환술 (?)

28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12:03

>>279 그런가...

>>278 이해하지 못했을수도 있고 이해했지만 방향성이 달랐을수도 있겠지...

283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14:44

>>282 과연, 이해했지만 방향성이 달랐다는건

쓰루의 발언의도를 알지만 그와 별개로 당시 문지기의 심정을 말했단 거로군.

284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rIlCt7jEe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15:36

(빼꼼)

285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17:24

일단 포탈이 열린다면 관련화제를 모조리 지워버려 이후 레스를 보면 전혀 모르도록 해야한다는 의무감의 발로로 끄집어냈다...
(아님)

286 ℒ𝓮𝓉𝓲𝓃𝓪𝒸𝓾𝓁𝓾𝓂◆WDaFIHoxT. (BdwQ6rsIQY)

2024-06-13 (거의 끝나감) 23:19:05

                                 . : ''"~ ̄ ̄\ 厂 ̄\
                               /: : : : : : /⌒/: : :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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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번쩍)

287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rIlCt7jEe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19:24

프론님과 쓰루님에게 예민하게 반응하여 거친 언행을 하여 사과드립니다.

28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19:36

그래서 이제 다시 서고 가면 된다 ?

쓸때없이 에로한 걸 좋아하는 인연.

289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0:32

할 말 더 있거나/있고 하고 싶으면 남고.

290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1:12

>>286 여기 까마구라는 미끼에 걸린 낚시감이 있구나...

>>287 쓰루는 신경쓰지 않는다.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단지 이 레스만을 위해 불렀다...

291 노바◆/CDYt8DxAA (Y4.sMim2T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1:24

누엫

그, 논쟁 여부와 직접적으로는 관계 없긴 한데 문지기한테 룰 관련해서랄지 문지기가 생각하는 GM에 대해서랄지 두가지정도 물어봐도 되까오?

292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1:37

>>288 할말이 없으면 가도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할말이 있을 수도 있다...

293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2:22

>>291 관련화제란 상당히 넓은 범주라고 생각되니 관련화제가 맞긴 하다!

프롱생각은 모르겠는데

29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2:45

무슨 일이지.

295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3:00

쓰루 생각은 논쟁판은 물어봐도 되는지 안물어보고 물어볼 수 있는 판이라고 해석한다!

프롱이 아니라면 아니긴하다.

296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rIlCt7jEe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3:06

>>290 (꾸벅)

297 노바◆/CDYt8DxAA (Y4.sMim2T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4:16

문지기가 이런 질문에 대해 불쾌하게 여기는 부분에 대해서...랄지

밸런싱 관련 질문을 받는것에 대해서, GM으로서의 역량이나 신뢰성을 의심받는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가 여부?

룰에 대해 GM이 대답해도 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게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토요일 메이킹 전에 이 부분 확인해보고 싶어서.

298 frontier◆Wa3ybwCMXk (J081P4j3A6)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5:56

>>295 서고에서 감정싸움이 지나치게 길게 번져서 and/or 다른 화제를 잡아먹고 있을 때.

299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u67GfvETx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7:17

>>298 조건문을 앞에 붙였군

300 노바◆/CDYt8DxAA (Y4.sMim2T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8:08

그거랑 DnD 양민 NPC처럼 아예 이능도 없고 스탯도 무능력자 평균인 캐릭터는 시스템적으로 시트가 있다고 판정하는지 여부.

댄디에서는 0레벨 시트없음 올스탯10 대충 이런식으로 퉁치는데 문지기 룰에서는 F랭크 뿐이더라도 시트 자체는 있는건가? 같은 부분.

그리고 있건 없건, F랭크라도 초월의 힘이라던가 하는 이능력적인 요소가 포함되는가? 라는 정도까지만.

이게 하고싶던 질문 전부에오.

3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8:09

>>297

딱히 밸런싱 관련이라기보다는

분명히 진작에 알 수 있을만한 정보였는데

이걸 이렇게 빙빙 돌아가며

모양새 좋지않게 얻게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

30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29:37

>>300 즉 위계 없음 ?

303 노바◆/CDYt8DxAA (Y4.sMim2T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30:07

위계없음, 이랄지

아예 그냥 지나가는 배경처럼 서술되고 소모되는 엑스트라들.

30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30:53

>>303 있냐 없냐를 따지면 있긴 있다.

그런데 그건 시스템적 시트라기보다는 그것보다는 좀 더 본질적이고, 밑바닥인 느낌.

305 노바◆/CDYt8DxAA (Y4.sMim2T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32:16

아. 과연.

'플레이어 시트'로서 서술되는 시점에서 이미 그 구성요소 모두가 초월의 힘 혹은 그 비스무리한 무언가의 영향이 있기는 한거구나.

예를 들어 재작년인가 나린첸? 누구였지? PC 이야기 할 때 AA랭크 A랭크 예절 연기 이런게 대결하면 사실상 마법충돌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과연...

306 노바◆/CDYt8DxAA (Y4.sMim2To)

2024-06-13 (거의 끝나감) 23:34:29

응. 지휘계 캐릭터는 지휘계 초월의 힘을 쓰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오케이. 대강 알겠다.

30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I.ch5uGdHI)

2024-06-13 (거의 끝나감) 23:34:49

>>305 강력한 예의는 상대에게 굴종을 이끌 어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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