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7nBq3LGPKQ )
2025-01-18 (파란날) 22:22:28
주의사항 ※최대 18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4417/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359
강건
(iS1ekZcDM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1:46
" 그렇게 굳은 주먹처럼 옳은 신앙을 가지고 옳은 행동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 바라본다 하지만 늦었다 상대는 이미 짐승이나 마찬가지 - 분화어검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한마검과 똑같은 모습의 얼음검을 소환합니다. 어검술을 행할 수 있으며 한 레스에 내공 10을 추가적으로 소모합니다. 얼음검을 소환해 왼손에 쥐고 오른손에 쥔 한마검과 함께 휘두르다가 왼손을 놓고 그대로 어검술을 사용해 등뒤로 이동시켜 찌르게 한다 # 218/400
360
지원주
(N3kt7j1o7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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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내일 월요일) 14:52:21
4층! 4층으로!!
361
미사하란
(1TplkLBcf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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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내일 월요일) 14:52:24
"흥미가 돋긴 합니다. 하지만 이곳이 적합한 장소일지는..." 지금 정파인들이랑 한판 붙으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닌가. 이런 곳에 정신팔려있을 시간이... ....아 괜찮은건가...화경고수..젠장.. #나한테이러지망ᆢ
362
◆gFlXRVWxzA
(1BDyvCeOkE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3:42
>>328 지금 원함? >>330 다른 소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331 정운은 그저 일개 일류 무림인. 초절정 50인을 어떻게 할 방법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오직 하나. 최대한 적은 사람이 죽게 하는 것. 정운의 머릿속에서 비통하지만 한 가지 생각이 번뜩입니다! 사마외도는 무림에서 천하제일 바로 다음에 위치한 지고한 경지의 무인입니다. 그와 일검을 나눠보고 싶어 죽음을 각오하고 칼을 들이대는 자는 부지기수. 그렇다면. ...일대일. 50인이 한 번에 덤비지 않고 일대일로 사마외도에게 '도전'하는 것. 제안해봅시다. 무인이란 무릇 깨달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들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깨달음을 얻는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것이 무림인이니 말입니다. >>337 이수아는 사망하였습니다. >>346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 하루는 왜인지 운이 조금 좋을 것 같습니다! >>349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시다! 또는 질문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63
고불
(17N.NHudI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4:03
아이고...여기에 와보니 중원의 산들은 산도 아니었네! 설마 아직도 추격이 있을까? 여기까지 쫓아올 정도면 적어도 절정은 넘는 고급 인력. 이 일류 나부랭이 구하려고 아님 납치범 잡자고 쫓아올 녀석이 있을까? 어쩌면 막 독곡을 먹었으니 좀 바쁘지 않을지 기대를 해본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지. 고불은 산에 위치한 절벽 쪽으로 이동한 후 지둔술을 운용한다. 땅 밑으로 들어가 산 밑으로 구덩이를 파며 나아간다. 기초 지둔술- 10성 지둔영(零)식 :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얕은 땅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 7성 꿈틀꿈틀 : 내공을 10 소모해 구덩이 안에서 몰래 흙을 파내 조금 이동할 수 있습니다. - 8성 쾌속이동 : 내공을 15 소모해 구덩이 안에서 더욱 빠르게 움직입니다. 적당히 흔적을 절벽에서 끊고 구덩이를 통해 조용히 이동하고자 한다. # 땅밑으로 도주 (105>60)
364
미호주
(Xy.dyYNwgw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4:42
>>362 좋아! 질문권 산다!!!!
365
미호주
(Xy.dyYNwgw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5:01
크읍!
366
재하
(AFI/gVxrY2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5:17
"……." # 운이 좋을 것 같다마는 기도라는 것은 본디 물 타면 흐르는 법이다. 운수 효과 한 번인 건 아는데 캐해가 시켜서 기도 이어가용…… 응 나 신앙인.
367
자련
(shWMKIXbsk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5:40
친구들 사이에서 놀고 있는 영이를 살짝 불러봅시다! 자련은 목소리를 낮춰 영이에게 말을 겁니다. "영이야, 하나 물을 것이 있단다..." 잠시 심호흡을 하고, 말을 잇습니다. "...영이 너는, 전부터 교인이 되고 싶었다고 했었지. 그걸 혹시 총관... 아니, 네 보호자 되던 분도 아셨니?" #대화
368
야견
(wHB9RgScSU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5:51
야견은 다시 군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봅니다. #가보자. 군들이 있는 곳으로.
369
정운노이
(8/8cGQqAOI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6:52
천재 가끔 무서워용! 뭐랄까 저게 제 캐 머릿속에서 나온 판정으로 취급하면...이중인격인 느낌...?
370
미사하란
(1TplkLBcfk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7:25
50인이 한 번에 덤비지 않고 일대일로 사마외도에게 '도전'하는 것. 호재필이 귀찮다고 가랏 하란몬 하는건 아니겠지
371
수아
(PJWiPoU5nI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7:40
#근데 수아 사후세계 이써용?
372
지원주
(N3kt7j1o7Y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7:44
재하주재하주 현생 바쁘신가용
373
막리현
(XNCBuAb2sg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7:53
'저런 고수들의 싸움에... 직접 뛰어들어 돕는 건 불가능하지' 하지만, 그 사실이 나는 그들의 싸움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 6성 제례검무 5식 - 마기낙하 :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신성한 기운, 마기로 이루어진 한 줄기 빛이 떨어져 내립니다. 아군에게는 회복을, 적에게는 상처를 입힙니다 강건에게 마기로 이루어진 빛이 떨어져내리며, 회복시킨다. "조금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큰 도움은 아니더라도, 조금의 유리함을 만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일류 이상의 무인들. 괴뢰를 앞서나가게 해, 대치 상황을 만든다. #내공 : 20/40
374
고불
(17N.NHudI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7:56
>>370 오..일리가 있어..! 난 이수아 탐구를 할테니 네가 상대해라..다시 시작되는 정파vs정파 매치!
375
수아
(PJWiPoU5nI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8:13
1대1 사마외도 전 대결 후 공평성을 위해 힐러 더 미사하란이 승자를 치료해준다(?)
376
◆gFlXRVWxzA
(1BDyvCeOkE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8:23
>>355 1. 통행료를 얌전히 지불한다. 2. 통행료를 구해와서 얌전히 지불한다. 3. 빙 돌아간다. 4. 산적들에게 들키지 않고 숨어서 이동한다. >>356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진철이 솔직하게 대답합니다. 지금은 '막간'입니다. >>357 허예은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나는!" 허예은이 창으로 바닥을 내리찍습니다. 바닥이 붕괴하며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허예은도, 마교도들도. 그 와중에 오직 지원만이 허공을 박차고 위로 올라갑니다. "허예은이다!" 아래에서 들려오는 예은의 목소리, 무기가 부딫치는 소리. 시간이 없습니다. 지원은 급히 최상층으로 뛰어올라갑니다! 쾅! "..." 거기에는, 눈을 감고 있는 장년의 남성이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절정뿐이 안되는 자가, 여기까지 올라왔다라..." 느껴지는 기운은, 초절정 극. "신기하군. 어떻게 올라왔느냐?" >>359 타앗! 상대는 수비태세로 전환합니다. 두팔을 이용해 검들을 막지만 조금 버거워 보입니다. 강건의 얼굴에서 땀이 비오듯 흘러내립니다. >>361 "그렇지?" 호재필이 껄껄 웃습니다. "또 살아난다면 네가 해보겠느냐?" 예...?
377
재하주
(AFI/gVxrY2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8:30
>>372 무슨일이신가용!!!
378
재하주
(AFI/gVxrY2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9:09
그?리고 1차 암흑진화 뽑아왔어용 https://ibb.co/LvD3b4C
379
수아
(PJWiPoU5nI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9:36
오! 호재필이 하란이 맘에 든거 같아용
380
고불
(17N.NHudI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4:59:51
>>378 와...저 해골이 월세내는 할아버지죠?(아님)
381
미호주
(Xy.dyYNwgw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0:08
>>378 안 열려요 쓰앵님
382
모용중원
(BvPg0.TvBk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0:16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거라. 나처럼, 8년간 준비하지 않았으니. 너희들은 아직 혼란스러울 법 하지." # 중원의 사람들을 찾아가봐용
383
고불주
(17N.NHudI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0:21
호재필 하란이 완전히 사파 만들려고 작업 하는건가
384
막리노이
(XNCBuAb2sg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0:28
우왁 암흑진화!
385
악의 마법소년 상일
(A7QdOm8rWI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0:29
어쩔 수 없군 # 빙 돌아가야징
386
재하주
(AFI/gVxrY2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0:49
>>380 파묘해왔어용(?) >>381 안돼 문 열어!!!!!!!!!!!!!!!!!!!!
387
미호주
(Xy.dyYNwgw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1:00
드디어 열렸다!!! 와우!!!!!
388
재하주
(AFI/gVxrY2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1:03
>>384 암흑진화(단약사)
389
남궁지원
(N3kt7j1o7Y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1:23
"소중한 사람 덕이오. 예전부터 그랬소." 상대가 초절정인 것은 알지만 검을 뽑아든다. "비키시오. 나는 나아가야 하오." 보잘것 없는 검이라도, 믿어준 사람이 있기에 나아가야 한다. 그 사람에게 돌아가기 위해. 품 안의 조각이 진동함을 느끼며, "나는 설령 죽더라도 물러날 수 없소." 구하러 가겠다 약속했다. 지원은 조각이 있는 방향으로 돌진하며 뇌기를 뿜었다. #내공 30/60
390
무명 - 스토리
(vJbjpGjDT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1:30
"사천의 천강객잔에서 이야기를 수집하러 간 적이 있다." "그곳에서 천마에게 대해 들었지." 무명은 시아와의 이야기를 떠올리고는 써먹었다. "천마는 그누구도 대적할 수 가 없으며, 악을 징벌하는 자다." "그가 군림하면 세상은 공포의 시대를 지나 평온의 시대로 도달한다." "악을 징벌하고 대적하여 결과로서 선을 행한다." "징벌자가 악을 보일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남을 이해하며 선을 향해 나아간다." "악즉선, 선즉악. 거악의 존재가 세상을 더 선하게 만든다는 것이 천마신교의 교리다." 어쩜 이렇게 잘 기억하는 지 스스로가 놀랄 지경. "여기에 이교도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교리가 어디있나?" "천마신교의 가르침을 설파하는 천강객잔의 이들은 모두 천마신교 신자들에게만 전도를 하는 것인가?" "틀려. 그들은 이교도들에게 전도를 한다." "이교도일지라도 천마는 그들까지도 구원한다. 그렇지 않나?" "네 말이 옳아, 나는 자격이 없지. 그러나 자격을 갖출 이인지 아닌지는 오직 천마밖에 모를 것이다." "정답은 모든 이를 하나로 뭉치게 만든다." "그러나 네가 낸 답에 너와 나는 이렇게 다른 판단을 하고 있으니, 나를 벤다는 너의 답은 정답이 아닌 것이지." #무명은 힘겹게 말한다.
391
수아
(PJWiPoU5nI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1:40
>>383 그런 것보다는 재밌는거 있고 잘 따라와주고 얘도 흥미 있어보이니까 너도 한번 해볼래? 하는 짓궂은 호의인 것 같음(?)
392
야견
(wHB9RgScSU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1:42
와 스컬재하몬!(?)
393
◆gFlXRVWxzA
(1BDyvCeOkE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1:49
>>363 땅을 파고 들어갑니다. 땅이 얼어서인지 굉장히 어렵지만, 어떻게든 해냈습니다! 힘듭니다... >>364 # 어디감 # >>366 기도를 계속 올립니다. 기도에 대한 응답은 없습니다. >>367 영이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368 흑천성의 '君'들을 찾아갑니다. "다시 왔느냐." 팔천군이 야견을 맞이해줍니다. >>371 사후세계는 당연히 존재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사후세계를 등장시키면 이수아는 영원히 부활할 수 없게 됨... >>373 비오듯 땀이 흐르던 강건의 얼굴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적들과 괴뢰들이 대치합니다! 괴뢰사가 아닌 막리현으로서는 굉장히 정신력 소모가 극심합니다!
394
막리노이
(XNCBuAb2sg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2:03
>>388 큭 나보다 먼저 단약을(이거 아님)
395
강건
(iS1ekZcDM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2:04
" 천유양월 " 나는 그분께서 지켜봐 주셨다. 과거에서 그분을 직접 만난 영광을 얻었다 그런 내가 여기서 무너질 수 없다 얼음검으로 등뒤에서 횡으로 베고 한마검을 찌른다 그리고 상대는 튼튼하지만 ... - 6성 학학파 : 검을 앞으로 짧고 빠르게 찌릅니다. 보통은 목과 명치같은 급소를 노리는 초식이며 찔린 부위는 얼어붙습니다. 【 현혜검념 】 - 전투 중 1회에 한정하여 방어의 일부분을 무시한다. 현혜검념을 사용해 그 일부를 무시한다 ! # 208/400
396
고불주
(17N.NHud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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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내일 월요일) 15:02:12
>>390 천강객잔 기습 숭배..!
397
재하주
(AFI/gVxrY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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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내일 월요일) 15:02:33
저 진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진짜 누가 봐도 멍청한 일이라서 해도 되는건가...?
398
지원주
(N3kt7j1o7Y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2:43
>>378 아 선생님 너무 맛있어용... >>377 현생(이라는 이름의 약속된 일정들)이 끝난 지금 미뤄둔 일상 신청의 때..!
399
막리노이
(XNCBuAb2sg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2:58
>>390 여기서 천강객잔이! 근데 진짜 우짜지
400
강건주
(iS1ekZcDM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3:19
>>397 이미 부인 데리고 천마신교 쳐들어온 사람이나 정사대전중에 정파인데 사파 대빵이랑 같이 다니는 용이랑 에라이 하고 경시청 습격한 교인도 있어용
401
수아
(PJWiPoU5nI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3:20
근데 이번에 살아나면 하란이한테 죽어보는건가 재밌겠당(?)
402
미호주
(Xy.dyYNwgw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3:29
#질문권 구매!!! 으어어억 나 오늘따라 왜 자꾸 까먹냐.... ㅇ<-<
403
지원주
(N3kt7j1o7Y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3:59
냄끼얏호우
404
고불
(17N.NHudI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4:03
..어우 지친다. 다만 쉴 여유가 없다. 일류 무인 녀석이 설마 하니 깨어나서 자결이라도 하면 헛수고가 된다. 고불은 사슬로 녀석을 결박한 후 얼굴을 툭툭쳐서 깨운다. "고불! 물어볼 것!이 있으니 얌전히 깨어!나라 고불!" #심문을 위해 깨우자
405
재하주
(AFI/gVxrY2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4:07
저도 이게 뭐 효과 바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은 진행? 하면서 해보고 싶은 버킷이랄지 그런 건데용... >체력 다 빠져 쓰러질 때까지 기도하기< 로망 아닌가용?
406
막리노이
(XNCBuAb2sg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4:56
강건주가 먹을 곳이니까 경시청에 비경 투하해버리는 수는 안되고...
407
강건주
(iS1ekZcDMs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4:59
재하급 고수가 체력 다빠질때까지 기도하려면 엄청 오래걸릴 것 같은데용
408
재하주
(AFI/gVxrY2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5:03
>>398 여보 나 저녁마다 짬내서 이어볼게 나 곧 퇴사해
409
◆gFlXRVWxzA
(1BDyvCeOkE )
Mask
2025-01-19 (내일 월요일) 15:05:12
>>382 모용채훈이 도착해있습니다. "가주님." 그는 더이상 중원을 '소가주'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385 빙 돌아가시겠습니까?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389 그는 초절정의 고수, 남궁지원은 절정의 무인. 적이 검을 뽑지도 않고, 손가락으로 지원의 검을 막아냅니다. "흐음...정파로구나. 느껴지는 기세는 남궁세가의 것이고." "천뢰제왕신공...남궁세가의 직계더냐?" >>390 그가 비릿하게 미소짓습니다. "그렇다면 너는 천마신께 귀의할 생각이더냐?" 꾸욱... 칼날이 목을 살짝 짓누릅니다. 목에서 핏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게 느껴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