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55485>654 재밌어 해 주셔서 뿌듯하지 말이에요 게다가 제 현생까지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아아아아 (대충 압도적 감사 짤) 앗 앗 눈호 언급은 전에도 해 주셨던 거 같아요. 근데 서연이랑 일상은 꽤 나중에 했던 거 같은데 초반부에 눈호로 여겨 주셨다면 무슨 계기가 있으셨을까요?👀👀
situplay>1597055485>689 그땐 관전만 했는데 엄청 웃겼지 말입니다. 그 뒤에 개똥 마시멜로를 만드는 시초가 된 태진 선배의 제안도요. 또... 오지덕 박사 연구소 첫 조사하러 갔을 때 태진 선배 단톡방에다 점잖게 한마디 한대놓고 욕해 버린 것도ㅎㅎㅎㅎ 태진 선배 덕분에 배 잡고 웃은 모먼트도 많습니다:)
situplay>1597055485>690 앗 아앗 아아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느이 쌤이 그케 만만하신 분이 아니야... 전투면 전투 정치면 정치 못 하는 건 수능 말곤 없으신, 인첨공의 역사를 바꾸신 개쩌는 마틸다라구우우우
situplay>1597055485>694 오? 주례나 사회나 축가 좋은데요?(솔깃) 축가가 명동 로망스의 새로 피어나다가 아니면 대환영입니다(농담입니다!!!!)
situplay>1597055485>695 나랑 언니도 초대하고 싶긴 해요!!!! 저지먼트 멤버들 다 초대할 테다아아아 >< (서연이는 반 년만 하고 그만둬서 그렇다 쳐도 선배는 3년 내내 있었으니 초대할 이유 충분!!!!) 아 그 다람쥐를 상징으로 삼아 주신 것도 감사했어요!!! 정말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다고만 생각했는데 딱 귀엽고 갈색인 동물로 골라 주셔서~~ >< 그 뒤 해바라기도 해를 선배로 염두에 두고 말씀해 주셔서 기뻤고 말입니다 어장 뛰는 동안 리라주께서 정말 소소한 부분에서도 캐나 설정의 감상 포인트를 잘 잡아 주고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것도 슬쩍 흘릴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선생님의 이미지? 는 지켜주어야 하니... 근데 어린 코뿔소들이면 오히려 이런 썰 듣고 흥미 보일지도 모르겠어 🤔 한양이만 고통받는 세계관 어라?
>>706 맞아 다 초대해 아주 그냥 꽉 찬 결혼식장을 만들어줘버려 😌 이 귀여운 커플의 결혼... 참을 수 없잖아요... 리라가 축가도 불러줄게... 는 새봄이가 부르는군 쌔보미 옆에서 코러스 넣어줄게 (?) 핫 그리고 그거 마음에 들었다니 영광이야... 야무지고 현실적인 게 똑부러지는 다람쥐, 한 사람만 바라보는 순애보는 해바라기가 생각나서 톡 던진건데 좋아해줘서 내가 더 기뻤네 ☺️ (서연주복복) 나야말로 늘 그냥 지나쳐도 되는 이야기까지 잘 반응해주고 생각해주고 하는 거 정말 고마웠다구~
>>695 새봄이는 약간 요정보단 악마 아닐까 소악마 ㅋㅋㅋ 아님 장난치는 요정? 새봄: 헤헤~(머리털 봑 부풀어오름(사자머리 오 그런 특급 서비스를!!! 리라 그는 요정이 아니라 신이다 보육원 애들 리라언니 엄청 좋아할거야!!!! 엄청 어린 애들은 천사인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물을지도?ㅋㅋㅋㅋㅋ
>>696 히히 별말씀을!! 초반부에 눈호된 계기 말이지, 특정한 사건이 있는건 아닌데, 내가 갭모에가 있고 감수성이 풍부한 캐를 무지 좋아하거든. 서형이 겉으론 되게 맹해보여도 속은 냉철하면서도 사려깊고 생각이 되게 많잖아 그런 부분에 반했어>< 게다가 엄청 귀엽기도 귀엽고!! 새봄이도 남몰래 서형을 귀여워하고 있다는 사실...☆ 새봄: 민망해 죽을 때 엄청 귀여워요>ㅁ< >>706 으아악 설마 그걸 부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축가 뭐 부르지? 나 내 인생곡 뒤져 온다 ㅋㅋㅋㅋㅋㅋ 주례나 사회도 좋아서 고민되는ㄷ... >>712 새봄이가 주례나 사회하고 리라언니야가 축가하면 칸뻬키!!!!
>>697 뭐 태진주 편한대로!>< 새봄: 진형 의외로 되게 소심하구나? 호방한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새봄: 에고 어쨌든 꿈속의 사랑이라도 사랑은 사랑이라서요. 받아들이긴 어려울 것 같아요. 새봄: 그래도 고마워요, 좋게 생각해줘서(헤헤)
>>712 새봄이 축가는 그 성하제 때 사악한 높은 공기단 손님한테 새로 피어나다 노래 불렀던 게 생각나서 쳐 본 드립이었어요 근데 리라가 축가해 준다면 와 와아 와아아 그거만으로도 대박이다아아아(들뜸) 서연이는 정말로 운빨캔데 그 중에서도 인복이 최고 짱짱인 것이에오오오오 >< 이렇게 된 이상 새봄이에게는 사회나 주례를 부탁해야...!!!!!(급 태세 전환) 기왕이면 리라 솔로 데뷔곡 중에 연애 노래로...(김칫국)
>>716 으와왓... 생각이 많은 부분은, 캐한테 공감 안 돼서 답답 터지고 질릴 거 같아서, 그렇게 될까 봐 후달려서 넣은 변명성이 많았는데, 그 부분을 좋게 봐 주셨군요오오오 (쥐구멍)(머리박) 앗 아앗 아아앗 그 꿈속의 사랑.......................새봄아 아무리 그래도 꿈이 다시 꿔지는 것도 아니고 꿈 속 인물에게 일편단심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봄이 대쪽이구나....
>>718 보람 느끼셨다면 저도 기쁘지 말입니다:) 언제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태진 선배 보는 재미 쏠쏠했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새봄이한테 고백 썰까지 나올 줄이야@ㅁ@ (팝콘 떨굼)(먼눈) 그 와중에 실연의 아픔이 익숙하게 느껴진다니 뭡니까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짠한 장면인데 성하제 뒷풀이 때 월이랑 티키타카(오냐 니가 병풍 뒤에서 향 맡고 싶다 이거지? VS 병풍 뒤에서 향 맡는다고 내가 솔로 되겠냐!!!!)도 생각나서 그 와중에 저 웃고 있어요(◀못됨)
>>719 으엑 그랬구나! 난 서형 심리가 상세하고 앞뒤 맞고 조리있게 들어가 있어서 좀 더 서형한테 마음이 잘 붙더라구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캐를 좋아해서 ㅋㅋㅋ 근데일단 무엇보다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뭐든 좋게보였지 뭐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새봄이는 사랑은 많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만 골라 하는 편이지... 새봄: 꿈속에서 그 사람을 위해 죽어도 좋다고까지 생각했다니깐요 대박이죠 새봄: 헤 그래도 현실에선 서형이랑 철형을 사랑하니깐 괜차나요~ 그나저나 철서컾 사회 혹은 주례 개이득이다 앗사 ㅋㅋㅋ 새봄: 나 열심히할게요!! 잘할게요!!!>ㅁ<
>>718 에고고 우는구나... 그래도 어려운 얘기 새봄이한테 솔직하게 말해주는 모습이 새봄이가 본 진형 모습 중에 제일 멋졌을거 같다! 이다음에는 진형이 좋아할 사람과 타이밍이 맞으면 좋겠네8w8
>>727 고럼 고럼 새봄이가 형자 아무한테나 안 붙인다구(복복복) 고릴라에게도 좋은 날이... 안 오면 새봄이가 놀려줄테다 ㅋㅋㅋㅋㅋ 여어 솔로 동지!! 하면서 ㅋㅋㅋㅋㅋ 새봄: 난 선택적 솔로예요 새봄: 내 사랑이 현실에 없으니까 솔로인거임 새봄: 아 이럼 선택적이 아닌가 새봄: 그 사람이 현실에 있었어도 나한텐 별로 희망이 없었을지도... 새봄: 인생 그런거죠~ 한잔해~
>>730 어쩌면 봄이한테 평생 놀림당하며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러면서도 성격상 반격도 하고 서로 놀리면서 지낼지도 ㅋㅋ... 태진 : 내가 너 마음 상할까봐 말 아끼고 있었는데 태진 : 너 그거 말하는거 되게 2D랑 사랑에 빠진 오타쿠처럼 들리는거 알아? 태진 : 아, 나도 어차피 실패할거 2D로 빠질걸 그랬나 일치감치?
>>732 역시 서로 놀리는 관계가 제일 친밀한 관계인거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태진: 우와, 아주 오징어가 되버렸네 이거. 확 튀겨버릴까보다. 태진: 그 왜,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잖아. 뭐 좋은 일 또 있겠지. 태진: ...난 틀린거 같지만... 아마 평생 네가 만든 빵을 먹고 살지도 몰라... 태진: 음, 아니다. 너도 뭐 평생 그러고 살지는 않겠지.
어쩌면... 쉬는 날에 봄이네 시설로 종종 가서 일해주고 올지도? 점수도 딸 겸 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