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55485>243 @철현주 그러면 타임라인이... (곰곰) 극장판 전에 데이트에서 선배는 속내 감추고 서연이는 쎄한 느낌 받았는데 극장판으로 세계가 없어지네 마네 난리가 났다가 극장판 난리는 수습됐지만 선배 사업은 계속 위태위태해서 선배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고 그 뒤에 새봄이가 선배를 진짜로 달콤하게 만들었...다??? 그 뒤에 situplay>1597055081>343의 공황을 선배가 이겨내는 과정에서 새봄이한테 situplay>1597055485>80의 얘기도 듣고 그래서 다시 만나는 그런 흐름이려나요?<:3c
근데 생각할 시간을 갖쟀을 때 서연이가 반발할 것도 같은지라👀👀
서연 : 생각할 시간? 내 걱정해서면 그런 거 필요 없어! 서연 : 평생을 들여도 내 결론은 같아. 서연 : 내가 선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는 단 하나 서연 : 선배가 날 떠날 때뿐이니까.
한편으론 자기가 고집 부렸다간 선배가 더 힘들어질까 봐 순순히 그러겠달 것도 같고... 어느 쪽이라도 서연이다울 거 같아서 헷갈리지 말입니다 ^c^;;;;;
그나저나 선배를 대체할 호칭은 뭘로 하나.........................(머리 싸쥠) 유치하더라도 희망 씨라는 애칭을 밀어 볼 생각이었는데 희망이란 말이 부담이 되어 버렸다니 차마 못 그러겠지 말입니다.(먼눈)(옆눈)
>>256 앗 앗 @ㅁ@ 이런 반응을 보니 또 밀어붙여 볼까 싶어지기도(◀팔랑귀) 토라졌을 땐 괜히 풀네임(???)으로 강희망씨 이래 버리고(먼눈)(옆눈) 자기야..........는 어, 그, 뭔가뭔가 쑥스럽네요ㅋㅋㅋㅋ(도주)(쥐구멍)(머리박) 서연이한테 선배라는 일반명사가 철현이를 가리키는 고유명사일 거라 생각하긴 했어요. 수박씨=디스트로이어 인 거처럼요:3 다른 선배 부를 때는 이름 따박따박 붙인 것도 그래서였고요. 음, 그 밖에는 뭐 darling에서 D를 따서 디~라고 부르는 것도 고려했다가 학점 D가 연상되어서 포기했다는👀👀 안물안궁 티미 대잔치가 있습니다아아아 >>207대로 서연이가 해명한 이후에 선배가 괜찮아한다면 희망씨를 써먹고 싶긴 해요ㅎㅎ
>>258 안녕하세요오오오~~ 이불 밖은 위험한 날씨에 운동은 힘든걸요. 쉴 수 있을 땐 느긋하게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선배 성이 강이라 성이랑 희 자만 떼다가 강희제란 드립(???)도 치고 싶었다 합니다(는 서연이가 중국사 잘 모를 거라 못침 잼ㅋ)
티미라도 여쭤볼까요(딩글) 일테면 본편 시점 성하제 말고 고2, 고3, 대학 간 이후의 성하제에선 새봄인 뭘 했을지라든가요? 구경만 했을지, 극장판의 20주년 행사 때처럼 보육원 홍보를 했을지...ㅎㅎㅎ 예~전에 급식소의 잔반 재활용 공개 이후 쓰레기를 초콜릿으로 바꾸었던 거 같은 쇼를 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ㅎㅎ
>>261 하긴 그래! 오늘 최고 온도도 1~2도밖에 안되더라 ㅋㅋㅋ 강희제 드립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그 드립은 언젠가 새봄이가 그 애칭을 듣게 된다면 쳐볼 수 있을지도? 새봄이 친구가 중국역사를 조금 아니 말이지 ㅋㅋㅋ 티미 좋지! 오, 그러게. 이후의 성하제라... 서연주의 좋은 아이디어를 낼름 먹어본다면 부스를 하나 차려서, 무엇이든 먹을 걸로 바꿔드립니다! 쇼를 했을 것 같아 ㅋㅋㅋ 하면서 겸사 보육원 홍보도 슬쩍 하고 말이지! 왠지 이전의 유명세보다도 성하제 때마다 하는 쇼로 더 유명해졌을 지도><
>>262 히히 고마워!! 그야 새봄이는 서형도 철형도 아주 좋아하니 말이야>< 둘이 마음이든 다른 여건이든 힘든 상황이라면 꼭 챙겨주고 싶어할 거 같더라구 ㅋㅋㅋㅋ 누나 엉가 모먼트는 보육원에서 애들 보다보니 생겼을 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물론 언니 누나 엉가 취급은 못 받지만 말이야!
>>263 아앗 @ㅁ@ 새봄이가 대신 쳐 주나요ㅋㅋㅋㅋㅋㅋㅋ (드립 환영 플랜카드) 단풍이요? 삼국지 드립이랑 토사구팽 드립 절찬리에 제공한 친구가 있었던 거까진 기억하는데 단풍인지 다른 친군지가 헷갈려서👀👀(◀댕청) 매년 먹을 거로 바꾸는 쇼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성하제 기간에 카페, 포장마차, 길거리 음식 같은 거 파는 사람들한텐 안 좋은 소식이겠데요. 경쟁업체(??)가 너무 강력하다!!!! 본편에서 저지먼트가 했던 집사&메이드 카페처럼 음식만 파는 데가 아니라 이색적인 서비스도 파는 데가 많다면 포지션이 완전 겹치진 않으니 괜찮겠지만요.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은 비교적 멀쩡한 템을 들고 와서 바꿔 달라고 하는데, 음식은 필요 없고 쓰레기 처리만 목적인 사람은 온갖 쓰레기를 다 싸들고 와서 바꿔 달란 담에 냅다 튀어 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 새봄이네 어머니들이 그런 광경을 보시면 어떤 반응일지 ㅋㅋㅋㅋㅋ 근데 어 어어 @ㅁ@;;;;;; 왜째서 누나 엉가스럽게 어른스러운 모먼트를 보여도 언니 누나 엉가 대접은 못 받나요오오오오 얘들아 가끔은 어른으로 인정도 해 줘야 사람이 신이 나지이이이
>>264 맞아! 단풍이 ㅋㅋㅋㅋ 단풍이는 어쩌다보니 취향이 동양풍으로 고풍스럽다는 설정이 되어버렸지 뭐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음식만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아무래도 새봄이를 이기긴 어려울 것 같은걸! 물론 새봄이가 만든 음식보다 맛이 더 좋다면 이기겠지만 말이야 ㅋㅋㅋ 앗, 그러게! 그렇게 쓰레기만 맡기고 튀는 사람이 있다면 새봄이가 그 쓰레기를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서 오는 사람들에게도 나눠주지 않을까! 엄마들 반응은 엄마1: 저런저런... 이봐요, 거기 안 서!! 엄마2: 괜찮아 자기! 새봄이가 맛난 걸로 바꿔주겠지 호호호 뭐 먹고 싶어? 엄마1: 자기 말도 맞네... 기왕 만들 거 자기가 먹고 싶은 걸로 만들어달래자 라면서 옥신각신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왠지 보육원 애들이라면 어른 취급을 해줘도(?) 아이구 우리 새봄이 다 컸네~~ 식일 것 같아 ㅋㅋㅋㅋ 다들 성인이 된 뒤라면 새봄이의 진짜 나이를 다 알고 부르기는 새봄아 하고 불러도 나름 으른 취급을 해주지 않을까!
>>265 아 하긴 단풍이와의 티타임은 애프터눈 티세트가 아니라 양갱이랑 궁중 다과랑 함께하는 한국적인 거였죠? 맛도 맛이지만 공짜 음식이니... 음식 장사만 하는 데는 경쟁력이 떨어질 거 같지 말입니다. 잡동사니나 쓰레기를 운반하는 걸 번거롭게 여긴다면 음식 장사 쪽이 이길지도 모르지만요. 쓰레기 투기하고 튀는 인간들이 늘어나 버리면 새봄이가 부지런히 능력을 써야만 부스가 쓰레기장으로 돌변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고......(호달달) 어머니들 쿨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핵폐기물을 먹거리로 바꿔서 급식소 운영을 시작한 시점에 미운 사람을 위한 떡은 '미운 사람을 위한' 떼고 그냥 떡이 됐을 거 같아요. 핵폐기물도 먹이는데 먼지 쿠키 바퀴 쿠키가 대수냐(◀라곤 해도 지는 못 먹음) 우리 새봄이 다 컸네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성인이 된 뒤에는 말만 놓지 연장자 대우를 하는군요 오해 풀기까지 기~~~~~~ㄹ었다!!!!!!! 음, 그러게요? 저 혼자 정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만 데이트했다면 좋겠긴 합니다ㅎㅎㅎㅎ 그걸 떠나 한 번쯤은 목화고 저지먼트에서 실시하는 행사를 구경하고 싶어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기왕이면 안부도 주고받게 청윤이가 부장으로 있는 해에요. 선배랑 데이트를 한대도 그 코스가 끌리는 게 성하제 때 집사&메이드 카페에서 일하다 선배한테 반한지라..👀👀 겸사겸사 퍼리메이드랑 음성 변조 장치도 선배가 아직 갖고 있다면 언제고 다시 구경하고 싶어 했을 것도 같고:3~♪ 뭐 그렇습니다ꉂꉂ(ᵔᗜᵔ*)
>>266 맞아맞아! 양갱하고 궁중다과하고 동양차를 마시는 다회였지 ㅋㅋㅋㅋ 그치그치? 그것도 못 먹는 걸 아무거나 가져오기만 하면 먹고 싶은 걸로 바꿔주는 거니까 ㅋㅋㅋ 그렇겠네 ㅋㅋㅋㅋㅋ 그날 새봄이 포도당 사탕 많이 먹어야겠다! ㅋㅋㅋㅋㅋ 엄마 1보단 엄마 2가 좀더 쿨한 편이지! ㅋㅋㅋㅋ 아, 듣고보니 그러네! 급식소 손님들은 당장 배고프니 음식의 과거에 대해서 좀 더 쿨할 것 같고 말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아무래도 미성년자일 때는 새봄이가 자기들보다 연장자라는 걸 못 믿을 것 같더라구 ㅋㅋㅋ 한 고등학생쯤 되면은 슬슬 눈치챌지도 모르지만? 오오 역시 데이트구나!! 서형을 좋아하는 철형이 마다할 리 없지 않을까 ㅋㅋㅋㅋ 목화고 저지먼트 행사도 보러 가는구나, 새봄이도 비번인 날은 한번쯤 목화고에 들러볼 거같긴 해!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모교고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곳이니 말이지 ㅋㅋㅋ 그나저나 성하제 목화고 저지먼트 행사가 추억의 장소구나~! 그치그치 그 때 둘이 달달해지기 시작했지~ 퍼리메이드 어게인도 재밌겠다 ㅋㅋㅋ 서형의 성하제도 즐거울 거 같아 다행인걸!
>>267 이렇게 새봄이에겐 포도당 사탕이 생필품이 되고...(포도당 사탕도 능력으로 만들 수 있겠지만 그럼 포도당 사탕이 더 필요해질 테니 건 사먹으려나요? ㅎㅎ) 과거사가 눈에 보여 버리면 심리적으로 뭔가뭔가일 수 있지만 공정이 눈에 띄지만 않으면 과거에 뭐든 어떻겠어요~ 서연이도 자기 점포의 쓰레기더미로 만든 초콜릿 념념 굿 했었고 말입니다ㅎㅎㅎㅎㅎ 근데 곰곰 생각해 보다 든 생각인데요, 새봄이가 만들 수 있는 먹을 거 중에 찻물 말고 맹물도 있다면, 공장에서 쓰고 버리는 폐수를 깨끗한 물로 바꿔서 공업용수 재활용 같은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는 https://www.mk.co.kr/news/business/10454701 같은 기사 보다 든 생각이라지요) 목화고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만든 곳, 이건 서연이한테도 해당되는 말이네요. 그야말로 인생이 바뀌었으니요👀👀 추억의 장소라는 키워드로 생각하다 보니 역시 서연이는 인첨25 목화고점 인수도 내심 바라고 있을 거 같긴 해요. 알바 쓰면 간호사랑 병행할 수 있지 않을까...그런 행복 회로를 돌려 봅니다 ><
>>268 그러게 ㅋㅋㅋㅋㅋㅋ 아마 인근 약국에서 박스채로 사와서 와작와작 씹으면서 만들 것 같애 ㅋㅋㅋㅋ 그치그치!! 과거사가 구려도 눈에 보이지만 않으면 괜찮지 ㅋㅋㅋㅋ 그 때 서형이 쓰레기 가져와서 초코로 바꿨을 때 같이 먹어준 것도 좋았어! 뭔가 새봄이의 이벤트 취지에 딱 걸맞는 물건과 먹방이었달까 ㅋㅋㅋ 오 그러게? 아마 맹물을 만드는 과정도 요리라고 할 수 있다면 가능할지도!! 그런 것도 환경에 도움도 되고 돈벌이도 되겠다 ㅋㅋㅋㅋ 나중에 새봄이가 벌리는 사업중 하나로 해도 되겠는걸! 언제나 좋은 아이디어 고맙다구>< 오호 서형한테도 해당되는 말이구나! 하긴 진로도 저지먼트 활동 하던 중에 정해졌고 동반자인 철형철형도 만났지 ㅋㅋㅋ 인첨 25 목화고점 인수!! 그거 좋다 ㅋㅋㅋ 편의점도 서형을 상징하는 것 중 하나였으니까! 편의점 진상 시리즈 다시 봐도 재밌어 ㅋㅋㅋ 물론 다른 훈련들도 재밌지만 말야><
>>269 그럼 다행이네요. 생각해 보면 그것도 재밌지 말입니다. 못 먹을 거였던 과거사가 몰래 하는 해코지에서 친환경의 상징(???)이 되었으니요~~ 맹물 창조가 가능한지는 캡께 문의를 해 봐야 하려나요👀👀 맹물은 요리가 아니라서 안 된다면, 최~~~~대한 연하게 우린 찻물로 만들어서 공업 용수로 쓰기엔 문제 없게 하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극장판 시점엔 5렙도 가능하다 하셨으니 이치를 비틀어서 맹물을 만들었다고 해 버린다거나??(먼눈)(옆눈) 목화고 저지먼트가 아니었다면 아마 편의점 알바 ▶ 점주 루트를 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진상과의 끝없는...............(외면) 초기 컨셉이 편의점걸이었어서 저부터가 어느 정도는 미련이 남아 있고<:3c 서연이한테도 인첨25 목화고점은 선배랑 첨으로 제대로 얘기해 본 데이자 급발진 고백을 질러버린 데기도 해서 각별할 거 같아요ꉂꉂ(ᵔᗜᵔ*) 선배가 재기하고 사업도 안정되면 인수할 목적으로 돈 모으기 시작했대도~~☆(김칫국)(행복회로) 암튼 훈련 읽어 주시고 편의점을 서연이의 정체성 중 하나로 여겨도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아:D
>>270 그러게ㅋㅋㅋㅋ 더 좋은쪽으로 바뀐 것 같아서 나도 맘에 들더라 히히>< 아무래도 캡틴한테 물어보는 게 정확할 거 같긴 해. 그래도 서연주 말대로 레벨 5가 되었으면 이치를 비틀어 식재료도 만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 점주 루트도 뭔가 어울리는걸!ㅋㅋㅋ ㅋㅋㅋㅋㅋ 편의점 진상들은 진짜 어떻게 이런 진상이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은 리얼함이 인상적이었어 ㅋㅋㅋ 오오오 정말 의미깊을 만 하네! 철형과의 추억도 가득 녹아있으니 인수하고 싶을만 하다 ㅋㅋㅋ 그 때 일상들 서형 위키로 종종 정주행하는데 볼때마다 달달하더라구>< 히히 별말씀을! 나야 재미지니까 읽고 반응한 거 뿐인데 서연주한테도 보람이 됐다면 나도 기뻐><
>>271 캡께서 이래저래 정신없으실 시기라 당장 여쭐 수는 없겠지만 기회 될 때 여쭈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편의점 진상은..ㅎ ㅎㅎ ㅎㅎㅎㅎ 서비스직은 인류애를 고갈내는 데 특화된 업종이죠...........(먼눈)(죽은눈) 선배와의 추억 외에도 앞으로 어케 먹고 사나 하는 막막함을 처음으로 뚫어 준 일터라는 점도 있는지라 점포 인수 루트 탐나지 말입니다. 캐 엔딩은 제 맘이니 걍 넣어 버릴까 봐요~ >< ......는 위키 아아 위키8989ㅁ898989 스토리랑 일상 정리해야 하는데 세월아 네월아 미루기만 미뤄 버려서 스레 닫을 때까지 정리 못할지도 몰라요오오오오오(머리싸쥠)(털푸덕) 이제나마 깨작깨작 정리에 도전을...!!!!!(뇌 : 일해라!!! / 몸 : ??? )
>>272 그러게, 조만간 기회가 있겠지! ㅋㅋㅋ 아아 맞아... 서비스직은 정말 힘든 직종이야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편의점에서 오래 일한 서형은 대단해!! 그래도 좋지! 캐인생은 캐주인 마음대로 아니겠어 ㅋㅋㅋ 서형이 인수하기 전에도 이후에도 새봄이 인첨 25 자주 이용할 것 같아! 애기들 간식 사느라고 ㅋㅋㅋ 에구구 서연주 위키 보니까 정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더라구 ㅠㅠ 스레 끝나기 전이든 후든 서연주가 편하고 내킬 때 정리하면 되지! (복복복
>>274 캡 어서와!! 큰 일 치르느라고 고생 많았어 ㅠㅠㅠ 이제 주말이니까 편히 쉬어!! 진행도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말구. 캡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게 최우선이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