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21 취향이라니 행보케~~ 짐 릴주 추천곡 듣고 있는데 (+ 버튼 꼭꼭 누르며...) 우린 취향조차 비슷한게 아닐가... *^-^* (텔레파시 받음) 아 알쥐알쥐 ~~ 리라랑은 말랑말랑 같이 의지하는게 매력이고 맛이고 (구구절절) 가사에 캐를 대입하는 것보단 저 곡 들으면 좀 단편애니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리라랑 해프닝 p.u.n.k 부분에서 리플 되면서 마지막엔 둘이 폭 기대는 게 연상된다 ^-^ 크리피경짐주off 동접한 김에 폭탄 하나 더 줄게 맞고가라(?) 리라랑 낙서해논거 있는데 찾아볼게 잠시만
하는 김에 good luck, babe! < 남자 부분만 빼놓고 본다면() 혜성금 느낌 난다고 생각함 특히 이 감정을 멈추기 전에 세상부터 멈춰야 한다는 게 후렴구 굿럭 하는 것도 결국 혜성이 감아버린 금이 느낌 물씬 난다고 생각해^-^
청윤하는 I wanna be your boyfriend < 물론 청윤이나 정하나 음침하진 않지만() 후렴구가 귀엽다고 생각해서 풋풋한 둘 생각나는 곡임 진짜 건전하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무엇보다도 내가 칭찬 자주 해줄게요, 대접도 마땅하게 해드릴게요< 이거 정하 같다고 생각해 (적폐)
>>424 글게말이야 콱 그냥 쓰담어 버린다 (이럼안됨)
>>426 반응 늘 고마워~~ 나도 서연주한테 받은 만큼 반응 해주고 싶단 말야~~~ 경진이 부잣집 애라서 괜찮아 (빡빡) ㅋㅋㅋ 받은 만큼은 돌려주자 마인드라서 서연이도 졸업 때 잘 챙겨줄 거래~~ 잘자!!
>>435 웃기자나 내 아재갯구 나두 요즘 자주 깨는데 우리 완전 바.프 자나 잉 소화는 왜 또 덜 됨 이리와 배 만져줌 ^-^ 겜 이기고 와~~
>>436 흥흥 릴주도 나쁘진 않아 (츤 빙의해서 꾸아아압) 텔레파시 조금만 써야해 안그럼 인첨공에서 우릴... 어 이상하다 이 시간에 초인종 누를 사람이 없는데? 아 계속 누르네? 아 나 이거 어쩔 수 없지 잠깐 문 열어주고 올게 (경진주 실종) 히히 원작자 따봉 받아서 수줍어짐... 내 크리피가 꺼지니 리라주가 온 했다 우리의 크리피는 공존할 수 없는 거시구나(?) https://ibb.co/Gxz7rzS
아 너무 사랑스러워 이 금손님아!~~!!! 아 새상에~~!!! 이사람 전에 그려줬을 때도 느꼈지만 리라랑 진짜 잘 그린다... 최고야 너무 예뻐... 🥹🥹🥹🥹🥹🥹🥹 고마워요... 가보로 삼아 대대손손 물려줄거야... 랑이 스카쟌에 늑대 너무 귀엽다 헤헤 구도도 최고 추운 날에 딱 맞는 포근함이네요...
>>431 >>437 와 우와 우와아아 경진주 진짜 꼼꼼히 봐 주신다아아아 굉장해요!!!!(감탄)(물개박수) 경진이네 많이 부자군요!!! 어케 보면 부모님이 태진 선배 안 챙긴 만큼 조금이나마 더 챙기려는 거 같기도👀👀 글고 저도 봤어요 리라랑 그림!!!! 폭 앤긴 리라 표정 완전 행복해 보이고 귀엽고 위의 하트 깨알같고~~☆ 상대적으로 무표정하지만 흐뭇한 기색 다 드러나는 나랑 언니 표정도 그렇고 완전 사랑스러운 그림인 거시에오오오오오 >< 리라주 말씀마따나 금손 ㄹㅇ...
>>447 >>452 잠들었는데 2시간마다 깰 정도면 상태 완전 안 좋으신 거잖아요 몸살 지대로 맞으셨네 ㅠㅠㅠㅠㅠㅠ 병원은 다녀오셨으려나 모르겠어요 의사가 처방한 약이나 주사가 효과는 직빵인데... 사실상 종강이면 당분간은 시간 여유 있으실 테니 긴장 푸시고 쉬어 주세요 약빨을 위해서라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요
>>448 물만 드셔도 넘어올 정도라셨던 거 같은데 불면증 크리;;;;; 컨디션 완전 엉망진창이시겠는데요.. 혜우주는 진짜로 수액이라도 맞고 오셔야 하는 건 아닌지;;;; 병원까지 가기 힘드시더라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길요... 잠드셨다면 꿀잠 푹 주무시는 게 우선일 거 같지만요
>>450 >>455 시차 다른 나라에서 열일 중이신...8ㅁ8 목은 좀 나아지셨나 모르겠네요...는 아니 몸도 편찮으신 분이 주말에 나가 놀 생각부터 하시다니요오오오 차 타고 일 보러 가신 분들이 잘하신 듯요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숙소에서 몸조리하셔야... 근데 햄버거는 몸조리에 좋은 음식인가 아닌가 현지 1등 버거고 맛도 있었다면 먹은 보람은 있어 보입니다만👀👀
>>457 >>459 에? 에에? 에에에에? 아침에 잠깐 일하신 걸까요 야간 노동을 하신 걸까요오오오 898ㅁ989 어느 쪽이건 주말 아침에 일이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슬쩍 왔다가 도로 현생 살러 갑니다아아아 주말이에요 주말 즐기실 수 있는 분들은 편히 즐기시고 현생에 치이시는 분들께는.. 그저 현생이 쿠크다스처럼 쉽게쉽게 박살나길 빌게요오오오 (꼬르르르)
서현씨랑 겹치는 호칭이라도 상관없어? @ㅁ@;;;;;; 선선한 답이건만 막상 새로운 호칭을 꺼내긴 어색하다. 보육원에서나 쓰던, 선배와는 전혀 다른 관계의 사람들에게나 쓰던 호칭이라 어색함이 안 가시는지도 모르겠다. 새봄인 철형 혹은 불꽃남자라 그러던데... 그렇게 선배한테만 붙이는 별칭이라도 생각해 봐야 할까
“ 오빠는 보육원 오빠들 생각나서 어색하다;;;;; “ “ ...좀 더 고민해 볼게 ”
아직은 선배란 호칭이 젤 자연스럽지만 생각해라, 머리머리!!!!
그랬다가 철현의 수수께끼(???)에 도로 어리둥절해진 서연이었다.
“ 서... “
습관처럼 ‘선배가’ 소리가 나올 뻔했으나 선배란 호칭은 안 내킨다 알려 줬기에 삼켰다.
“ 간직해 준 것도 기쁘고 “ “ 편할 때 써 달란 거였긴 한데 “ “ 무슨 소원이기에 그래? “ “ 내가 할 수 있는 거면 지금도 괜찮아~ ><“
하면서도 나가기 전에 넥타이핀 코너를 봐 둔다. 선배 자주 입는 옷에 어울릴 만한 걸로 골라 봐야지.
그러고 전시회장이 있는 옥상층으로 가면서는 슬쩍 철현의 눈치를 보고 사람들의 눈이라도 의식하듯 주변을 살피고 하다가 팔짱을 끼고 걸으려 드는 서연이었다. 찰싹 붙어 다니고프지만 그런 마음이 어쩐지 민망해 눈길은 계속 딴 데로 돌리겠지만
옥상층의 전시회장에는 다양한 그림과 조각이 있었고, 개중엔 채소와 곡식과 과자 따위를 재료로 풍경을 구현한 것도 있었다. 그게 신기하긴 했지만 미술 쪽 소양은 없다시피 해선지 미술관 커리큘럼으로 진품 여부를 확인하던 거부터 떠올랐다. 거기서 태오 선배의 작품까지 감정시켰던 것도
“ 나 커리큘럼 하면서 “ “ 태오 선배 작품 감정한 적도 있다? “ “ 레이브라고, 엄청 유명한 예술가래!! “ “ 선배도 본 적 있어? 태오 선배 작품?? “
// 미술관이 나온 김에 태오 선배를 화제로 올려 봤습니다!!! 근데 무슨 소원이기에 얘기를 못하니이이이이~~~ (궁금해 죽음)(안절부절)